21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6분께 공도읍 용두리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연기가 나고 내부가 녹아내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차량 9대·인원 27명)들은 현장에 도착해 차량 내부 일부가 탄화한 것을 확인하고 즉각 안전 조치를 취했다. 당시 차량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변 차량으로의 연소 확대 등 추가 피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안성소방서가 안전관리문화를 확산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중 시행하는 신고포상제의 대상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위락시설, 숙박시설 등지에서 비상구 폐쇄, 피난시설 물건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소방시설 고장 방치 등의 행위다. 소화설비기능 차단과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수신기 임의 조작, 비상구 및 피난통로 폐쇄·훼손, 방화문 도어클로저 훼손 등도 포함된다. 이 같은 행위를 발견하면 48시간 내 소방서와 신고센터 등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1건당 일정 금액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단 일시적으로 방화문을 개방한 경우나 피난시설이 아닌 단순출입문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안성소방서는 해당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화재 발생시 생명과 직결되는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장진식 서장은 “소방시설 차단 불법행위는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신고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대 30%를 환급하는 통큰 세일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20~29일 시행하는 통큰 세일은 안성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이 형성된 아홉 곳 일원에서 진행한다. 이 기간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통큰 세일 20%, 안성시 10%)를 돌려받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하루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총 1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시가 추가 혜택으로 5만원 등 모두 17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단, 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5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주관한다.
안성시가 지방하천구역 내 경작 등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강력 조치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방하천 일대에 대한 농작물 경작 금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한천과 청미천 등 불법 경작이 빈번한 지방하천구역 9곳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현수막 설치 등 불법 행위 근절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특히 담당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농작물 무단경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방침이다. 시는 하천법에 따라 무단 점용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재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고상영 건설과장은 “지방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은 홍수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인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시민 스스로 불법 행위를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시 원곡면의 한 렌터카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1분께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의 롯데렌탈 안성경매장 렌터카 매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인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성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불안 대응 및 민생 안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운영하기로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반 체계로 구성됐다. 각 지원반 및 점검반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며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 기업 등 지역 내 기업의 애로 및 피해 상황 등을 접수한 뒤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내 주유소의 품질 미달 유류 판매 행위, 매점매석이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과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물가 상승이 농자재와 사료 가격 상승 등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도 면밀하게 살피며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또 ▲긴급복지 ▲기업 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 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지역 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 및 대응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응 TF 및 피해 접수창구 운영 등을 통해 중동 사태에 따른 시민과 기업, 농가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식 문화로 삶의 가치를 높이며 모든 생명과 환경을 이롭게 하는 글로벌 기업 ㈜온샘이 안성지역 단호박 생산농가와 손을 맞잡았다. ㈜온샘은 안성지역 단호박 농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모델을 구축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온샘측과 농가는 가공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처 확보와 품질 균일화, 원료 구매와 소비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앞서 지난해 온샘과 계약 재배에 나선 농가는 2만8천㎡, 7농가 였으나 1년새 약 13개 농가가 늘어난 20개 농가들이 동참하면서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농사 전념과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충우 ㈜온샘 대표는 “농업인과 글로벌 기업이 상호 손을 잡고 상생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지역 경제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며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로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샘은 2002년 종자 유통을 시작으로 샐러드 채소 종자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바밤단호박’을 탄생시킨 바 있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3시 22분께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38분 만인 오전 4시께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오전 4시 23분께 남은 불씨를 모두 껐다. 이번 불로 전체 비닐하우스 25개 동 중 2개 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국민의 힘 소속 김진원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부정과 시민의식, 정치권 문제를 해결해 안성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시 공도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부정적이고 불친절한 공무원, 반대를 일삼는 시민 의식, 협력하지 않는 정치권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 그러면서 안성을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경제활동이 활발해 소득이 높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먹고 사는 일 즉 경제정책에 최우선 투자해 안성에서 돈이 돌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마공원 유치로 연간 420만명, 경제 유발효과 2조원, 550억원의 세수 창출 등 안성을 경제자립도시로 바꾸고 팜랜드 및 안성맞춤랜드와 연계해 수도권 제일의 관광 휴양도시로 대전환하게 할 것이라는 입장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2023년과 2024년 업무보고 책자로 38개 부서가 담당하는 일을 전직 공무원과 교수 등의 도움을 받아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새마을회장 재직시 무조건 반대를 일삼는 시민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안성맞춤 맞이하기운동이라는 지역사회 개혁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하지만 당시 시가 현수막 게첨 자체도 못하게 하는 등 방해로 성과를 낼 수 없었다며 이 같은 상황을 겪으면서 사회단체의 한계를 절감하고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안성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께 안성시 삼죽면에 위치한 한 채석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공장 내에 있는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접수에 따라 소방은 인력 38명과 장비 15대를 동원에 현장 진압 작업을 진행, 오전 10시1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공장 근로자 등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