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지질공원해설사회(회장 송중섭)가 8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5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회원 21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연천군지질공원해설사회는 2020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질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질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송중섭 회장은 “연천군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작게나마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큰 의미와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해준 연천군지질공원해설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KT의정부법인지사(지사장 심영훈)가 연천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10㎏들이 84세트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탁식은 연천군청에서 진행됐으며 KT의정부법인지사 관계자와 연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김장김치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 등 겨울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심영훈 지사장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KT의정부법인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귀중한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세계교육문화원(WECA, 회장 방정환)이 4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10kg 100포(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WECA는 다양한 교육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주로 글로벌 교육 및 문화 발전을 목표로 하며 국제적인 교류 프로그램, 학술 연구, 문화활동 등을 통해 인류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WECA 관계자는 “연천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담아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WECA의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물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연천지회(회장 김봉준)가 4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연천 내 생계·의료·주거 등 긴급복지가 필요한 가구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봉준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아 나눔활동을 실천한 김봉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국한우협회 연천군지부(지부장 왕병암)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15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800㎖) 300팩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4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국한우협회 연천군지부 회원들과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좋은 한우를 생산해 연천군 한우산업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왕병암 지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건강한 먹거리를 준비해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우협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최선을 다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있는 전국한우협회 연천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보충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농협김치 연천지사는 지난 2일 농가의 판로 확보와 수익 보전을 위한 조치로 연천군 전 지역 고추 농가를 대상으로 건고추 수매를 실시했다. 수매는 농가의 편의를 고려해 전곡농협 본점 경제사업소와 백학지점 2개소에서 실시됐으며, 품목은 꼭지를 제거한 16kg(상투묶기) 중량의 건고추로 상, 중의 품위만 매입했다. 수매 결과 총 222농가의 1만9천281kg의 건고추가 매입됐으며, 이 중 상급 1만7천845kg, 중급 1천436kg이 수매돼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별 수매 실적은 ▲연천농협 관할 15농가, 1천544kg ▲전곡농협 관할 132농가, 1만3kg ▲임진농협 관할 75농가, 7천734kg로 연천군 전 지역에서 폭넓은 참여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건고추 수매는 농가들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국농협김치 연천지사와 함께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천지사와 지속적으로 협조·논의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회장 남옥지)는 지난 3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의 후원성금을 연천군에 기탁했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농촌지역여성리더 단체로서 농촌여성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에서 향토음식 장터를 운영해 연천의 우수한 농산물과 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남옥지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매년 나눔활동을 실천해주시는 연천군생활개선회 남옥지 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 연천군 일원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가 미래 농업과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3일 도에 따르면 그린바이오산업은 미생물·천연물·식품소재·곤충·종자·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산업이다. 도는 8월 연천군을 거점지역으로 하는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번째 지구 선정이다. 도는 이번 지구 지정으로 정부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과 기업지원 사업 가점, 공유재산 특례 등 다양한 정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는 연천읍·신서면·군남면 일대 약 104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율무․대양귀리․헴프 등 천연물 기반 자원과 DMZ 접경지역의 청정환경을 보유해 그린바이오 연구에 최적화된 곳이다. 육성지구는 이 같은 연천군 특화작물을 중심으로 원료 표준화와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과 창업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노극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경기도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을 확인받은 결과”라며 “경기도는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국가전략거점 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이 1일 오후 2시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연결하는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식을 진행했다. 출렁다리는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에 포함돼 총사업비 136억원을 투입, 지난해 1월 착공을 시작해 보도현수교(출렁다리) 길이 300m, 폭 1.5m, 진입도로 길이 200m, 폭 6m, 휴게쉼터 1천855㎡, 주차장 75면 등으로 지난달 27일 준공됐다.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한탄강, 영평천 두 강물이 합류하는 전경을 발아래에서 느낄 수 있다. 다리 위에서 조망하는 웅장한 주상절리와 베개용암은 세계적으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자연유산으로 특히 내륙에서 발견되는 희귀한 베개용암의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겨울 눈이 내렸을 때 얼어붙은 강바닥과 설경이 어우러지는 모습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번 개통을 통해 주변의 궁평리 먹거리촌, 재인폭포 공원, 좌상바위 등 기존 관광지와 시너지를 창출함과 동시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명소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전곡읍 신답리와 청산면 궁평리를 잇는 출렁다리는 한탄강 주상절리 트래킹코스와 연계해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연천을 찾아 연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할 것”이라며 “또 지역 발전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연천의 위상을 드높이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미르(대표 우재곤)가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연천군에 3천24만원 상당의 메디케어칫솔 1만4천400개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경제적 사정으로 기본적인 위생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덕현 연천군수, 해미르 우재곤 대표와 이기훈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미르 부천시에 위치한 구강용품·제약 제조설비 전문기업으로 우재곤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찾아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덕현 연천군수는 “구강건강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라며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주신 우재곤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