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구랍 31일 오후 군수실에서 중면 임진강 댑싸리 상인회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병남 임진강 댑싸리 상인회 회장과 문광소 총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모았다. 임진강 댑싸리 상인회는 임진강 댑싸리정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념해 연천군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쌀 4㎏ 100포를 기탁했으며, 지역 상생과 공동체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면지역 50가구에 우족 3㎏씩을 기부했다. 최병남 상인회 회장은 “댑싸리정원 행사를 통해 받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상인회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 유해동식물 구제단(단장 왕영남)은 구랍 31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 및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유해동식물구제단은 평소에도 지역안전과 주민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왕영남 단장은 “농민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유해조수 퇴치 활동을 통해 받은 보상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단원들과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전해주고 계신 왕영남 단장님과 단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야생동물 피해 방지를 위해 구제단의 꾸준한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연말연시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홍보, 체험, 로컬푸드, 기념품 판매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축제 현장에서 연천군의 우수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체험마당 등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총 4개 부문으로 관내 기업 및 단체의 활동을 알리는 홍보부스, 구석기 콘셉트의 프로그램 및 놀이용품을 판매하는 체험부스, 지역 특색이 담긴 완제품 형태의 로컬푸드 부스, 연천 지역 문화와 연계된 기념품 판매부스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나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메일, 팩스 또는 연천군청 관광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입점자는 1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축제사무처가 개최하는 설명회에 필수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역사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연천 구석기 축제에 역량 있는 지역 단체와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에게 연천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부스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최근 세종 코트야드 세종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발대식(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정책 실험의 본격 추진에 뜻을 함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NRC 농촌기본사회연구단·참여 지자체 등 약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지방정부–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협업 체계를 공식화한 자리다. 행사에선 기본사회 강연을 시작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과 지역별 특화모델 운영 방향, 연구단 구성·운영 및 정책평가 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농식품부–경인사연–10개 군이 참여하는 업무협약 체결과 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출범식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와 지방정부, 연구기관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업을 약속했으며, 중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과 중심’ 추진체계를 분명히 했다. 이어 송미령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시범사업 성공을 위한 정부의 강한 지원 의지를 내비쳤다. 연천군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주민의 공익적 기여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순환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실행력과 정책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증거 기반 성과평가 체계 구축과 분야별 실증연구 추진에 적극 참여해, 연천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운영 모델을 도출하고, 정책의 객관적 성과가 전국 확산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 및 연구기관, 참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을 선도하는 모범 지자체로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천군은 기본소득 첫 지급을 2026년 2월 말에 지급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최근 군수실에서 ㈜아트레이드(대표 남성주)와 기탁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성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아트레이드는 연천군 대전리에 위치한 ‘연천군 1호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이곳에서 드라마 세트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주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연천군이 가진 지리적 이점과 문화적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남 대표는 “현재도 많은 촬영과 무대 감독 업무를 하고 있는데, 곳곳에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수 있는 여건이 훌륭하게 조성돼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앞장서 나갔으면 좋겠다”며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천군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연천군을 위해 큰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아트레이드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연천군은 31일 동아시아 최초로 ‘생명의 여정(Journeys for Life)’ 국제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Journeys for Life)’는 생물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철새, 고래, 영양 등 이동성 야생동물의 보전에 도시의 역할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12일 제14차 유엔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CMS) 당사국 총회에서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동성 야생동물 보전으로 연결되는 도시(Cities & regions connecting for migratory species)’를 주제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산하 도시생물다양성센터(ICLEI CBC), 유엔환경계획 산하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 사무국(UNEP-CMS),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공동으로 출범했다. 도시 차원의 주민 인식 증진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이동성 야생동물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기준 가입 도시는 대한민국 연천군을 비롯해 미국 시애틀,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란 바르자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코트디부아르 코코디, 콜롬비아 바랑키야 등 총 7곳이다. 지난 2024년 11월 연천에서 개최된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한 잉그리드 쿳시(Ingrid Coetzee) 이클레이 도시생물다양성센터장은 연천군에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 참여를 제안했으며, 이에 따라 연천군은 올해 8월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이니셔티브 파트너 기관들의 최종 승인에 따라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 공식 홈페이지의 가입 도시 지도에 연천군이 포함됐다. 군은 2019년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통해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023년 이클레이 가입, 2024년 연천 임진강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등재에 이어 이번 이니셔티브 가입으로 자연기반도시를 위한 국제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연천은 DMZ를 포함해 두루미, 호사비오리 등 철새 비중이 높은 생물다양성 핵심 지역으로, 이번 가입은 대한민국은 물론 동아시아 도시 중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이자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로서 관련 도시들 간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이니셔티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연천초등학교가 디지털 창업 수익금 116만4천원을 연천군에 기탁했다. 3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기탁금은 연천초에서 ‘디지털 창업 연계 진로에서 창업까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판매한 물품의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연천초는 올해로 3년째 이 같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디지털 창업 활동의 결과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연천초 학생자치회와 함께 연천군을 방문한 김한별 교사는 “학생들이 디지털 창업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그 결과를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과 실천, 나눔이 선순환되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제은석 연천군 복지정책과장은 “학생들의 수익금으로 ‘연천군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조금 더 올라갈 것 같다”며 “이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은 최근 고양시 원마운트를 방문해 ‘2025년 드림스타트 스노우체험 졸업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에 따라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에게 또래들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선생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됐다. 아동들은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즐기고 디지털 놀이터 펀웨이브에서 실내스포츠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고, 겨울테마 놀이기구와 스노우 오로라쇼를 관람하며 초등학생 마지막으로 맞는 겨울의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졸업나들이에 참여한 한 아동은 “드림스타트를 하며 친해진 친구들, 선생님들과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초등학교 졸업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마무리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있었다”며 “이번 겨울을 테마로 한 졸업나들이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준 것 같아 뿌듯했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정열
전곡감리교회(담임목사 이강호)는 지난 23일 전곡감리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2025 사랑의 열매’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료품꾸러미 100세트(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꾸러미는 라면, 김, 쌀과자, 천마차,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말연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곡감리교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성탄의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곡감리교회 이강호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나누는 교회로서 나눔과 섬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곡감리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물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농촌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완성된 사진 액자를 23일 연천지역 요양시설 2곳에 전달했다. 완성된 액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은혜마을요양원과 백세재가복지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은혜마을요양원과 백세재가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성스럽게 제작된 장수사진 액자를 어르신들께서 매우 의미 있고 만족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미용부터 촬영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남옥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