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송정복합체육시설, 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최우수 선정

군포시 송정복합체육센터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5년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친화 체육시설 선정’에서 최우수 체육시설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 사업은 기존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 친화성을 높이고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운영사례 정보 공유를 통해 체육시설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 및 이용환경 개선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선정에 따른 최우수 장애인친화 체육시설 인증 동판 및 표창 수여는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시설 관계자에게는 시설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 송정복합체육센터는 장애인프로그램, 장애인 이용편의, 안전강화 및 인증 취득,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및 프로그램 제공 등 장애인들도 불편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배치와 운영을 통해 개관한지 1년여 만에 장애인친화 체육시설 부문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하은호시장은 “최우수 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선정은 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빚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및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재개발 11개 구역 정비계획 입안제안 완료… 사업 본격화

군포시가 재개발 정비사업을 신속하고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한 주민제안 계획안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친 11개 구역이 모두 주민입안 제안을 마쳤다. 19일 시와 정비업체 등에 따르면 이들 사업구역 중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치고 시공사를 선정중인 곳은 군포1구역, 군포3구역, 금정3구역, 금정역세권 1구역, 금정2구역, 금정4구역, GTX금정역세권1구역 등 7곳이다. 이들 지역은 시공사 선정을 마친 후 최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또 군포2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은 마쳤으나 사업시행방식인 조합방식과 신탁방식 선택을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가칭)산본1동 3구역과 (가칭)금정역 남측구역, (가칭)금정1구역은 상대적으로 사업 진행속도가 늦어지며 현재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시의 사전타당성 검토보다 앞서 재개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던 4곳중 군포10구역의 경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이주와 철거를 준비중이며 산본1동 1지구, 산본1동 2지구, 금정역 역세권구역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시 관계자는 “다른 자치단체의 경우 재개발을 위해 15~20년이 소요되는 반면 군포지역은 신속한 재개발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등을 시행하며 상대적으로 소요기간을 단축하고 있다”며 “원활한 재개발사업이 되도록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의회, 군포시 철도지하화 결의안 채택

군포시의회는 시의원 전원은 18일,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까지 수립예정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군포시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제283회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군포시는 경부선과 안산선 등 주요 철도 노선이 시가지 중심을 관통하며 수십 년간 시민들이 지역간 단절, 도시공간 협소화, 소음·진동 등 환경문제, 교통불편을 겪어왔다고 밝혔다. 또 군포역, 당정역, 금정역 일대는 고밀 주거지와 상업지역이 혼재돼 지상철로 인한 도시공간 제약과 생활 불편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철도지하화는 시민 모두의 간절한 염원이며 단순한 선로를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단절된 도시 연결, 지역간 균형발전 촉진,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도시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하화된 철도 상부 공간은 역세권별 수요에 맞춰 상업·문화·공공·녹지공간으로 각각 복합 개발할 수 있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철도지하화 통합 종합계획’에 군포시 반영을 요청키로 했다.

군포시 세정과 ‘참잘했어요’…시의회 의원들 격려

“집행부에 바라고 싶던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그 결과 경기도에서 세무 행정분야 2관왕을 차지한 성과를 높이 칭찬, 격려하고 싶습니다.” 지난 15일 군포시의회 임시회 세정과 2차 추경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신금자, 신경원, 이훈미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의 집행부 칭찬과 격려가 이어졌다. 지난 4월 세정과는 그룹별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시 선정에 이어 같은 달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대상, 경기도세 특별 징수대책 평가에서 장려상을 차지하며 군포시 세무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널리 알렸기 때문이다. 유진숙 세정과장은 “부서 직원들의 노력과 납세자이신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행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와 사기진작 등을 위해 선진 세무행정 우수사례 견학 및 벤치마킹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한편 경기도, 31개 시군 세무행정 담당자를 군포시로 초청해 정보 교류, 세제 개편 발전 방향 등 업무연찬과 초막골 생태공원 방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포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세정과는 65세 이상 인구가 20%을 넘어서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납세자의 알 권리 보장, 고령층과 시력 불편시민을 위해 납세액, 납부기한, 과세대상, 가상계좌 등을 큰 글씨로 중앙에 배치, 고지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납세 편의성을 향상한 납부고지서를 자체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큰글씨 지방세 납부고지서는 서울 등 자치단체 벤치마킹에 이어 직원들이 디자인 등에 직접 참여, 추가 예산없이 납세 민원인의 편익을 높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포 산본 한라4단지 1차에 이어... 가야5 1차도 '재건축진단' 추진

수도권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단독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입안서를 제출한 군포 산본신도시 한라주공4단지 1차에 이어 가야주공5단지 1차도 재건축진단 용역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들 산본신도시 내 주공단지 2곳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의한 통합 정비기본계획의 통합개발이 아닌 단독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한라주공4단지 1차의 경우 이미 재건축정비사업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지난해 초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시에 정비계획입안을 신청, 시는 부서협의와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가야주공5단지 1차는 소유주 등 동의를 받아 재건축 진단을 받기 위해 안전진단 전문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이다. 재건축진단은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위해 옛 안전진단에서 구조 안전성보다 주거환경 평가 등을 상대적으로 강화한 기준을 적용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 등의 판정을 결정한다. 산본신도시 개별단지 36곳 중 대부분의 다른 단지들은 특별법에 의한 통합 재건축을 실시하는 반면 한라주공4단지 1차의 경우 1천248가구에 용적률 115%, 가야주공5단지 1차는 1천601가구에 용적률 129% 등으로 상대적으로 용적률이 낮은 이들 단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단독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가야주공5단지 1차 재건축추진위 관계자는 “주차난, 노후배관 등 심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난해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후 재건축 진단을 이행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규 군포시 신임부시장,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군포시 최홍규 신임 부시장이 취임 직후 주요 업무보고회에 이어 3일간 시 전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현장확인 행정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확인은 대야미, 부곡, 금정역 및 공업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이 동행해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대야1로·호수로 확장 및 개선사업, 반월호수~수리산도립공원 도로개설 현장, 반월천·갈치호수 수변공원 조성지 등을 찾아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과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경기희망에코마을 조성, 새활용타운·환경관리소,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지공사,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등을 찾아 환경·에너지·미래산업 분야 현황과 산본천과 안양천,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신산업 기업 유치 공간 조성,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군포역세권 복합개발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을 확인했다. 주요 사업현장 방문 자리에서 최 부시장은 “군포시의 미래 경쟁력은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업무보고회에서 확인한 정책 방향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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