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2026학년 융합치료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신입생 모집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6학년도부터 융합치료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융합치료대학원은 다양한 학문분야를 통합해 심리·정서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대학원 과정이다. 언어치료, 음악심리치료, 미술심리치료, 놀이심리치료 등을 전공으로 융합치료학석사(MA) 학위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발달 재활서비스 바우처 사업 관련 자격 인증을 제공하고 교내 통합예술상담센터, 인증된 외부 서비스 기관 실습 및 인턴십 등에 참여하며 재학기간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장학조교 신청도 가능하고 졸업 후 관련 박사학위 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한세대 2026학년도 대학원 모집 단위별 인원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은 신학과, 경영학과, 경찰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 등 69명이고 석사과정은 신학과, 환경경영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 등 76명으로 모두 145명이다.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은 융합치료대학원 40명, 영산신학대학원 80명, 심리상담대학원 25명, 휴먼서비스대학원 45명, 예술대학원 28명 등 218명이다.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신입·편입생 입학원서 1차접수는 17일까지, 2차는 12월3일부터 12일, 3차는 내년 1월2일부터 12일까지, 4차는 내년 2월2일부터 9일까지 등이다.

道 주관 ‘50~70대 일자리박람회’... 군포국민체육센터서 14일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5070 일자리박람회 in 군포+안양’이 14일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5070그레잇잡투어, Gray it-job tour)’의 일환으로 맞춤형 취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한양스틸과 제로쿨투어 등 군포·안양 우수기업 30여곳이 채용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직접 참여가 어려운 기업 30여곳은 채용게시대에 구인공고를 게시하고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대행 접수 및 전달받아 채용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군포시 일자리센터 및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 10곳이 부스를 운영해 취업상담 및 일자리정보를 제공한다. 이력서 작성 강의, 이력서 사진 촬영,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커리어 상담, 재무 상담 부스 등 중장년층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들도 운영된다.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모두 27회 ‘5070 일자리박람회’를 운영 중이며 오는 18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25일 과천 디테크타워, 다음달 3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체육관 등지에서 박람회가 이어진다.

한세대학교, 경기핑크리본 여성 유방암 검진 실시

한세대학교가 3일 경기도의료원과 2025 경기 핑크리본 여성 유방암 검진 사업을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본관 부스에서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최근 20~30대 젊은 여성층에서 유방암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심각성이 커지고 있지만 젊은 여성들은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나 영상 검진 방식 등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정기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준비됐다. 특히 경기도의료원은 젊은 세대 특성을 고려해 간편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은 채혈을 통한 혈액 검사 프로그램 ‘마스토체크(MASTOCHECK)’ 검진 방식을 도입, 학생들이 부담 없이 검사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의료원 관계자는 “혈액 검사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예산 지원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는 12만원가량의 검사 비용이 3천원으로 대폭 완화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대학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약 200명의 재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유방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는 개별 참여자에게 통보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 시 경기의료원에서 정밀 유방 초음파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안내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백스테이지 투어 ‘무대 뒤 이야기’ 체험현장 인기

“객석에서 보여지는 무대(stage)가 아닌 ‘관계자외 출입금지’ 구역인 숨은 공간 백스테이지를 보신 적이 있나요?” 29일 오후 4시30분께 군포문화예술회관 주무대인 수리홀에는 호기심 가득한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초등학생 18명이 인솔교사와 함께 도착했다. 군포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백스테이지 투어 ‘무대 뒤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군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진로체험현장으로 찾은 곳이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리홀 공연장의 무대와 무대 뒤를 직접 둘러보며 무대감독으로부터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무대 전환 시스템, 안전을 위한 상부세트 매듭, 입체효과를 위한 그물 모양 샤막, 대형승하강 무대, 드로우 커튼 작동 원리 등을 체험했다. 이어 조명감독의 안내를 받으며 LED 무빙라이트, 조명 콘솔 조작, 빔프로젝트 색 변화 등 조명 연출 원리 체험과 음향감독의 양이 효과, 리버브 원리, 마이트와 믹서 등을 다뤄보며 공연이 빛과 소리로 완성되는 원리를 이해하는 각별한 시간도 가졌다. 참가한 학생은 공연이 무대 뒤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큰 흥미를 보였다. 실제로 공연의 화려함 뒤에는 보이지 않는 많은 스태프의 정교한 협업이 이뤄지며 하나의 공연이 완성된다는 과정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인솔교사는 “학생들의 진로체험 현장으로 선택한 ‘무대 뒤 이야기’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꿈꾸게 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스테이지 투어는 단순한 견학이 아닌 공연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다”며 “공연장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진행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을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본관 앞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전공 관련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교무학사팀 관계자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을 제공하고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와 ‘다전공 설문조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전공제도는 학생이 주 전공 외에 추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부전공,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등을 통해 진로 확장, 융합적 사고력 함양,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어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학습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임은영 한세대 교무처장은 “오늘날 단일 전공만으로는 복잡한 현대사회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다전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다전공제도를 활성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세대 관계자는 “한세비전 2030의 슬로건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을 기반으로,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 미래 사회를 대비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 교직원·학생, 경로식당 봉사활동 펼쳐

한세대 사회봉사센터가 군포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8일 한세대에 따르면 한세사회봉사단과 교직원 중심 한세교직원봉사단은 27일 900여명에 달하는 점심식사 참여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줄서기 안내, 식기·식탁 소독, 설거지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세대 사회봉사센터에는 한세사회봉사단, 한세교직원봉사단, 한세글로벌봉사단 등 봉사단이 활동하며 지역사회 경로식당 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선착순 모집한 후 매월 4주 차 월요일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에 함께한 김수진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경로식당 봉사에 함께 참여해 설거지와 소독 과정을 거쳐 깨끗해진 식기 등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세대는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달에만 ▲아동권리 동화 그림책 디자인 캠페인 ▲세대공감 응원 나눔 캠페인 ▲대학연합 사회봉사 지역사회 클린 운동 ▲멘토링 교육봉사와 무료 급식 배식 지원 ▲청소년 노년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포시, 주요도로 지반침하 사고예방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실시

군포시는 지역내 주요 도로에 대해 지반침하(싱크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탐사를 통한 정밀점검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싱크홀 사고가 빈발하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차량 통행이 많고 인구밀도가 높은 번영로와 고산로, 대형 공사장 인근 등 위험구간에 대해 내년 4월까지 탐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번영로, 고산로와 산본시가지 등 모두 100km구간으로 차량형 GPR 탐사장비를 이용해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도로구간의 노면 공동(空洞, 빈공간)을 조사한다. 또 천공과 내시경 카메라로 노면 공동을 확인하면 도로 함몰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유동성 채움재 주입 등 긴급복구, 우선복구, 일반복구, 관찰 등으로 등급을 분류해 관리할 계획이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지표면에 고주파 전자파를 발사해 반사되는 전자파 신호를 분석해 지하구조나 공동을 비파괴 방식으로 조사하는 기술이다. 한편 시는 2022년에도 같은 탐사방법으로 400km에 대해 지하시설물 관로 및 주변 지반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된 상하수도 관로 파손이나 지하개발 사업장 주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동현상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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