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규 군포시 신임부시장,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군포시 최홍규 신임 부시장이 취임 직후 주요 업무보고회에 이어 3일간 시 전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현장확인 행정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확인은 대야미, 부곡, 금정역 및 공업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이 동행해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대야1로·호수로 확장 및 개선사업, 반월호수~수리산도립공원 도로개설 현장, 반월천·갈치호수 수변공원 조성지 등을 찾아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과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경기희망에코마을 조성, 새활용타운·환경관리소,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지공사,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등을 찾아 환경·에너지·미래산업 분야 현황과 산본천과 안양천,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신산업 기업 유치 공간 조성,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군포역세권 복합개발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을 확인했다. 주요 사업현장 방문 자리에서 최 부시장은 “군포시의 미래 경쟁력은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업무보고회에서 확인한 정책 방향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한세대·오사카세이케이대, K-문화산업 공동 학술교류 발표회 가져

한세대학교는 경영학과 주관으로 일본 오사카세이케이대학교(大阪成蹊大學) 경영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K-문화산업 공동 학술교류 발표회, 문화현장 방문 등을 한세대와 현장 등을 방문하며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한세대 경영학과 및 미디어영상광고학과와 오사카세이케이대 경영학과를 중심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문화산업 체험과 두 나라 학생의 관점에서 바라본 K-문화산업에 대한 교류 발표회로 진행됐다. 오사카세이케이대 이미화 교수와 학생 15명은 1일, K-문화산업 체험을 위해 한세대 학생들과 함께 K-Beauty, K-Food, K-Pop, K-드라마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 ‘한류 마케팅 세미나와 국제교류 발표회’ 행사에서는 100여명의 학생과 양측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K컬처 확산전략’, ‘K-POP 및 K-드라마의 성공 전략’, ‘K-예능의 편성과 제작’ 등 특강과 오사카세이케이대 3개 팀과 한세대 경영학과, 미디어영상광고학과 4개 팀의 학술교류 발표가 이어졌다. 조승국 경영학과장은 “한세대와 오사카세이케이대의 교류가 해를 거듭하여 발전하는 상황에 마음 깊이 기쁘다”며 “교류 발표회가 양국의 미래를 짊어진 청년 학생들에게 뜻깊고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오사카세이케이대 이미화 교수는 “코로나로 중단되기도 됐던 한세대와 교류를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세대 학생들의 일정 동행과 학교측의 도움에 감사하며 양교가 활발하게 교류하며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산업진흥원,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과 전문인력 양성 협약

군포산업진흥원은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과 관내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유병직 원장과 정원석 대학원장이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군포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학술 교류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주요 협약은 군포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의 테크노경영대학원 입학 시 수업료 20% 장학 지원,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기타 산학협력 증진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이다. 이에 군포지역 중소기업들은 체계적인 전문인력 교육 기회를 확보하고,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 대학원장은 “현재 MBA, ESG경영, 반도체융합 그리고 AI기술경영 교육 등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 재직자들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협약”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에 유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한 장의 문서가 아니라, 지역 인재가 성장하고 기업이 혁신하는 통로를 여는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군포 산업 생태계의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표창 받고, 하나 더... 군포 금융사 직원 '눈썰미'로 피해 또 막아

군포시 산본새마을금고 직원이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표창을 받은 날 또다시 금고 자동화 코너에서 현금을 인출중이던 보이스피싱을 막아 피해를 예방했다. 산본새마을금고 A대리는 지난 4월, 전기통신금융사기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이달 25일,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고 직장에 복귀했다. 같은 날, 그는 오후 4시30분께 동료 직원에게 365 자동화기기에서 손님이 자꾸 돈을 빼간다는 소리를 듣고 현장을 확인했다. 문신을 한 남성이 현금 1백만원씩을 봉투에 담고 다시 가방에 넣는 등 수상한 행동임을 눈치채고 지점장에게 112신고를 부탁했다. 직원 A씨는기지를 발휘해 인출책 B씨를 고객장으로 안내한 후 현금인출내역, 이상 거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수를 권유했고 때마침 출동한 군포경찰서 경찰관에 인계,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날 인출책 B씨는 현장에서 확인된 금액만 1천만원 송금과 1천20만원 현금을 소지하고 있었다. 한편 직원 A씨는 지난 4월11일에도 수표 5천만원권 1매, 2천만원권 1매, 1천만원권 1매 등 모두 8천만원을 소지한 보이스피싱여성 인출책에게 자수를 권유하며 군포경찰서에 신고,검거하는 등 올해만 2건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놀라운 ‘촉’과 직업의식을 선보였다. 한편 군포경찰서는 두차례에 거쳐 보이스피싱범 검거를 도운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군포시, 군포산업진흥원·청람바이오아카데미와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군포시는 최근 군포산업진흥원, 청람바이오아카데미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 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연계 교육·자문 협력, 군포시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중소기업 창업 및 예비창업 대상 역량 강화 지원,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시는 지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 기업 지원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군포시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약 기관들의 전문성, 시의 행정 지원 등이 결합되면 인재 양성, 기업 역량 강화, 산업 발전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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