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정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손수 명절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며 가족의 정과 이웃사랑이 지역사회 전반에 잔잔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협의회는 최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설맞이 사랑나눔 만두빚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만두를 빚으며 명절 음식에 담긴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이웃과 함께하는 설 명절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만두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명절 나눔 행사와 취약계층 지원,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정헌 회장은 “명절일수록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시가 장애 및 경계성지능 등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에 나서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지역 내 돌봄 취약 아동 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희망복지지원단 주관으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시가족센터, 평택장애인가족센터, 현일초등학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안중소규모요양시설, 포승읍 맞춤형복지팀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아동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 동시에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원단은 아동의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춘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 기관을 통한 부모 교육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병행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 학교와 복지기관 실무자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일관성 있는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호자 코칭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전문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를 통해 지원단은 아동과 보호자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보호자의 양육 환경 개선과 교육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아동 및 가족 전체의 기능 회복을 돕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밑에서 묵묵히 일하는 봉사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손동옥 평택시새마을회 부녀회장(60)의 말에는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진정성이 담겨 있다. 그는 보상이나 조건보다 ‘사명감’을 앞세워 지역 곳곳을 누비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봉사자다. 손 회장은 통복동 부녀회 활동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새마을 현장을 지켜 왔다. 그의 어머니 역시 새마을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을 만큼 헌신했던 인물이다.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자란 그는 봉사를 특별한 일이 아닌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활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손 회장은 동 부녀회장과 시 단위 임원을 거쳐 현재 평택시 새마을부녀회를 이끌고 있다. 또 의용소방대와 주민자치회 활동까지 병행하며 지역 공동체의 실질적인 봉사 축 역할을 맡고 있다. 손 회장의 봉사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국토 대청소를 비롯해 반찬 나눔, 고추장 담그기, 만두 빚기, 김장 나눔 등 손이 많이 가는 활동이 대부분이다. 특히 김장철이면 읍·면·동별로 대량의 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회원들이 맡는다. 완제품이 아닌 직접 만든 나눔을 고집하는 것은 새마을 봉사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헌옷 모으기 사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수거한 의류를 선별해 필요한 이웃에게 무료로 나누고 일부 판매 수익은 다시 봉사 재원으로 사용한다. 작은 자원도 허투루 쓰지 않는 방식이다. 손 회장은 “새마을부녀회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내 운영하다 보니 봉사를 위한 재원 마련이 항상 쉽지 않다”며 “과거에는 헌옷 모으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내부 기준도 있었던 시기도 있지만 제가 맡은 이후 봉사는 무엇보다 자발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런 방식은 모두 없앴다”고 설명했다. 그의 이웃 사랑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손 회장은 최근 카자흐스탄 문화예술인들로부터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꼭 입어 보고싶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회원들과 뜻을 모아 한복 120벌을 정성껏 마련해 현지에 전달했다. 그는 앞으로 재외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복 추가 지원과 함께 ‘행복 밥상’ 공모 사업을 통한 어르신 지원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손 회장은 “새마을은 여전히 가장 순수한 봉사 조직이라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힘을 잃지 않도록 봉사문화가 이어지는 지역을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해양경찰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선다. 평택해경은 이달 20일까지 3주간 선물용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 농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밀수와 부정 유통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해경은 자체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수입 농수산물 유통업체와 수산시장 등 다양한 판매처를 대상으로 성수품 밀수 여부와 수입 농수산물의 부정 유통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선물용 수입 수산물인 굴비와 옥돔·민어·어란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를 비롯해 유통기한이 지난 수산물이나 부적합 수산물 등 시장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시세차익을 노린 밀수와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 민생을 침해하는 범죄를 뿌리뽑겠다”며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 행위가 발견될 경우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4공장에 신규 D램 라인을 설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능력 확충에 나선다. 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까지 경기도 평택캠퍼스 'P4'에 10나노 6세대(1c) D램 생산 라인을 새로이 구축하겠다는 내부 전략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라인에서는 월 10만∼12만장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c D램은 HBM4에 탑재되는 최선단 D램으로, HBM4에는 총 12개의 1c D램이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빅테크를 대상으로 HBM4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달 중 양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는 D램을 필두로 메모리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운데 빠르게 캐파를 늘려,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재 삼성전자의 D램 생산 능력은 웨이퍼 투입량을 기준으로 월 66만 장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생산 라인 증설이 완료될 경우, 1년 만에 최대 18%의 D램 캐파를 확대하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캐펙스(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상당 수준 증가할 계획"이라며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신규 팹 및 클린룸 선행을 확보했기에 해당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설비투자가 증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성능 고용량 제품 확보가 필수인 AI 응용 시장의 기술적 니즈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D램은 1c 나노, 낸드는 V9을 중심으로 선단 공정 캐파 확보를 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평택시에 위치한 주한미군 평택 K-55 미군기지가 5일 오전 부대 내 180고지 기념공원에서 ‘제75주기 180고지 전투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 제3전투협조실장 제프 A 밀러 대령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미8군 제프리 D 위버 주임원사를 비롯해 김경원 한국 전투협조실장, 미군 참전용사, 미 장병 및 군무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기념식은 전투로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기도와 환영사, 전투기 비행 행사, 180고지 전투 경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180고지 전투는 6·25전쟁 중이던 1951년 2월7일 오산 일대 180고지에서 벌어진 전투다. 당시 미8군 25사단 27연대 이지(Easy)중대는 중공군 400여명과 교전했다. 수적으로 열세한 상황에서도 중대장 루이스 L 밀렛 대위와 장병들은 총검을 장착한 채 적진으로 돌격, 치열한 백병전을 벌이며 전세를 뒤집었다. 이 전투는 미군 전사에서 ‘마지막 총검 돌격 승전’ 사례로 기록돼 있다. 전투 결과 미군은 적 47명을 사살하고 60여명을 포로로 생포했으며 기관총 등 다수의 장비를 노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밀렛 대위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군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수훈했으며 2009년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행사에 봉사자로 참석한 전효선씨는 “군 장병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USO(United Service Organizations) 소속으로 뜻깊은 기념행사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다과를 준비해 왔다”며 “자유를 지키는 모든 군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밀러 대령은 “75년 전 이곳에서 보여준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한미동맹의 굳건한 토대가 됐다”며 “우리는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연합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출생 고령화 인공지능 확산 등 노동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강화와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3일 시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분과위원회·실무협의회 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통합회의 및 일·생활 균형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했으며, 올해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협업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협의회는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연계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일생활 균형 활성화에 따른 노사민정의 역할을 주제로 서형도 아주대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노동시장 변화와 일생활 균형 실태 저출산 문제와의 연계성 정책 방향 기업의 역할과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이 다뤄지며 참석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협의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심화 인공지능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회 기능과 참여 주체의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에는 문화콘서트와 연계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영세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창업 및 인사 노무 등 8개 분야 비즈니스 현장 클리닉 감정노동자 심리상담과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사민정간 협력 강화를 통해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은 물론 지역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힘을 모아 준비한 떡국인 만큼 동삭동 어르신들이 10배는 더 맛있게 드실 것 같습니다.” 평택시 동삭동 지역 단체들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역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명절 분위기 속 공동체 정서도 함께 살아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은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맞이 취약계층 떡국 꾸러미 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가족과의 왕래가 적거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지역 어르신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단체 회원들은 떡과 사골 등 떡국 재료를 비롯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물품 구입 단계부터 포장 작업, 가정방문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역할을 나누고 손을 맞추며 분주히 움직였고 서로 격려 속에 물품을 챙기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준비된 떡국 꾸러미는 동삭동 내 취약계층 어르신 70가구에 전달됐다. 윤정선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석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역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떡국 꾸러미가 어르신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정현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공동체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실천이 모여 동삭동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 준 단체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평택시의회가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돌입했다. 평택시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4건을 비롯해 동의·승인안 4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20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 심사와 함께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한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기간 초심을 잃지 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심도 있는 안건 심사와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평택 지역 시각장애인 단체가 새 수장을 맞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는 최근 시 장애인회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 및 출정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지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박기원 전 지회장의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협회장 후보 출정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기원 전 지회장은 “12년 동안 평택시 시각장애인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 더 많은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차기 지회장을 믿고 물러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순자 신임 지회장은 “박 전 지회장의 뜻을 이어 평택시 시각장애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회를 성실히 이끌어가겠다”며 “신임 집행부와 임원진에게도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2년간 지회를 위해 헌신한 박 전 지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순자 신임 지회장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지회는 지역 시각장애인의 재활교육 지원과 이동 편의 증진, 사회참여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각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