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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산정호수와 명성산 억새군락지를 케이블카로 잇는 사업이 인허가문제로 다소 늦어지고 있다.1일 포천시에 따르면 애초 산정호수∼명성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늦어도 이달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인허가문제로 이달 착공이 어려운 상황이다.해당 사업은 지난 1월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통과하면 개발행위허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7∼8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승인절차가 길어지며 착공시기도 늦어진다.포천시 관계자는 “현재는 인허가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언제 착공이 가능하다고 말

포천시 | 김창학 기자 | 2021-08-01 09:00

포천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정오께 포천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근로자 A씨(24)가 파쇄기에 끼어 사망했다.A씨는 휴식 중 파쇄기 안으로 작업 때 쓰는 기구가 딸려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잡아서 빼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 사건을 통보하고 A씨의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포천=김창학기자

포천시 | 김창학 기자 | 2021-07-30 13:03

포천시가 더욱 똑똑해진 지능형 CCTV로 스마트 안전도시에 한 발짝 다가선다.시는 올해 CCTV스마트안심센터에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기술을 이용, CCTV 화면에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이 나타나면 관련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먼저 표출해 주는 서비스다.시는 방범과 주정차 단속 등을 목적으로 CCTV 1천612대를 활용해 24시간 지역 내 곳곳을 살피는 인력관제를 운영해왔다.지난 2019년부터는 CCTV 1천7대에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을

포천시 | 이종현 기자 | 2021-07-29 07:57

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방문객들을 1천1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관람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7.7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향상했다.공룡영상과 우주탐험영상 등에 대한 선호도도 천문과학관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안내직원의 전문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반면 영상화질과 운영시스템 등에 대해선 개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화된 운영장비

포천시 | 이종현 기자 | 2021-07-22 10:51

포천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올해 하반기 가산면 금현리에 개관한다.포천지역의 문화유산을 지키고 활용하기 위해서다.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은 지난 2017년 9월 문화재청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전수교육관은 지상 2층에 연면적 499.05㎡ 규모로 건립된다.시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무형문화재 전수시설을 한 곳에 모아 교육과 전시, 체험, 공연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무형문화재 대중화와 관광자원화에 기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지역의 무형문화재는 지난 2000년 제1호 포천 메나리에 이어 지난 2002년

포천시 | 이종현 기자 | 2021-07-18 08:32

도로 위 음주운전을 의심한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로 마약을 한 남녀가 경찰에 검거됐다.포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8시40분께 포천 소흘읍의 한 도로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가다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따라 왔는데 차량이 지금 멈춰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처음에 음주측정을 거부하던 A씨는 경찰의 거듭된 요구에 음주측정을 하게 됐으나,

포천시 | 이종현 기자 | 2021-07-15 13:10

12일 오전 포천에서 착륙하던 육군 의무수송 헬기가 추락, 탑승자 5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탑승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민훈기자

포천시 | 정민훈 기자 | 2021-07-12 11:58

포천시는 영북면의 작은 영화관 ‘클라우드 시네마’를 2일 재개관한다.클라우드 시네마는 코로나19 확산과 기존 수탁사업자의 사업 포기 등으로 개관 이후 1년 가까이 휴관했다.시는 앞서 지난 4월 상영관 운영을 위한 수탁사업자를 모집, 지난달 8일 작은영화관㈜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다시 문을 열게 됐다.클라우드 시네마 첫 상영작으로 ‘빛나는 순간’ 시사회를 연다.시사회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사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개관 행사로 이달 말까지 한달간 영화 티켓 구매자에게 관람권을 증정(배급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7-01 11:10

‘30년 장수성실기업을 찾습니다.’ 포천세무서가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관내 장수기업 홍보로 기업인들의 기 살리고, 모범납세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납세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멀티비전)을 지난 25일 세무서 가운데 전국 최초로 포천세무서와 동두천지서 민원봉사실에 각각 설치했다. 영상콘텐츠는 내부와 외부로 나눠 내부는 국정 홍보, 세정 홍보(세금신고 포함), 세무서 동향, 외부로는 장수기업, 모범납세자 홍보, 관내 지역 정보, 생활 정보 및 시사 정보 등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27 17:21

포천 진목일반산단 내 삼표산업㈜이 모르타르 공장 설립을 추진하자 인근주민들이 환경오염을 우려 반발하고 있다.22일 포천시와 삼표산업㈜, 주민 등에 따르면 내촌면 진목리 186번지 일원 부지 9만여㎡에 민자 220억원을 들여 진목일반산단(진목산단)이 조성된다. 국내 시멘트업계 최대 기업인 삼표산업㈜이 시행사로 이곳에 건설자재 모르타르(시멘트+모래+물)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그러나 인근주민들은 모르타르 공장이 들어서면 비산먼지로 주특산물인 포도밭이 오염되고 청정계곡들이 오염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실제 진목산단 반경 2㎞ 이내에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22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