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새마을회(지회장 이혜숙)는 내손2동 일원에서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혜숙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공원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혜숙 지회장은 “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회의 공익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외수입 부과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와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결과 시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자진납부 유도,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금 및 동산 압류 등 체납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세입 관리로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체납 유형별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징수 전략을 수립하는 등 효율적인 세입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왕소방서(서장 이정용)는 금속 등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의왕시 지역 내 금속 등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오는 3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 사례 안내 ▲집진설비 설치 및 운영 여부 확인 ▲사업장 내 분진 및 기름의 주기적 청소 지도 ▲불법 구조 변경 및 증축 금지 안내 ▲종합적인 화재 예방 당부 등이다. 이정용 서장은 “금속가공 공장은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후 철저한 안전점검과 주기적 작업장 및 설비 내부 청소를 통해 안전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관련 업종의 화재안전지도 진행과 지속적인 현장안전지도를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가 포일동에 조성될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입주할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혁신기업 유치에 나섰다. 시는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사업 공모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반도체와 인공지능, 바이오기업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을 유치를 추진하는 공모에 들어갔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 가능한 1만277.8㎡ 규모로 ㎡당 387만원으로 공급된다. 포일2지구 유치 업종에는 제한이 없고 국내·외 개별법인 또는 컨소시엄이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앵커기업, 실입주 목적 기업에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농협IT(통합전산)센터와 덴소, 인덕원 아이티밸리,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과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地價)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와 서판교까지 10~15분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시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첨단산업의 입지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수한 접근성과 산업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입주 수요가 있는 혁신기업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과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케이(K)뷰티 기업과 첨단 소재 및 부품 관련 사업 등 권장 유치 업종을 우대하기로 했다. 용지 공급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포일어울림센터 9층)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3일간)까지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용지 공급 대상자를 추천하고 계약 체결절차를 진행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포일2지구 기업유치사업은 경제자립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 가능성과 고용효과를 갖춘 우수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이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4월 한 달간 무료로 시범 운영되고 5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1일 시에 따르면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고천문화공원 하부 지하 1층에 10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근에는 아름채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보건소, 중앙도서관, 현재 건립 중인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그동안 주차난이 심각했던 주차장 일대 이면도로의 불법 주차가 줄어들고 차량 통행 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교통 흐름을 확보해 지역 생활 편의 및 공공시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아름채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의 주차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새로운 공영주차장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과 카라반이 개·보수 공사를 끝내고 1일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의왕도시공사는 왕송호수 캠핑장 글램핑과 카라반이 새 단장으로 고객맞이 준비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 내부 텐트와 외부 천막 1개 동을 전면 교체하고 카라반 내 노후화된 소파 커버를 교체하는 공사를 끝냈다.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 등을 높이기 위한 캠핑장 관리동 건물 외벽 보수 공사와 글팸핑 내부 전등 교체공사를 진행했다. 시설 개보수와 함께 야외 시설물인 피크닉 테이블과 데크의 손상된 부분도 수선하고 전지작업과 수목 식재를 병행해 왕송호수의 봄맞이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노성화 사장은 “휴장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안심하고 즐거운 캠핑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왕송호수 캠핑장은 글램핑 15동과 카라반 10동, 데크 사이트 10면 등 35개의 캠핑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고 인근에 레일바이크와 왕송호수공원 등 레저 기반 시설이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캠핑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왕송호수캠핑장 이용 예약 및 재개장에 관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캠핑장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1일 시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주관한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세 부과 규모를 토대로 나뉜 3그룹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4천만원 등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율과 세수 추계, 행정소송 및 구제 민원 처리 등 기본 지표 6개와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 세정 운영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시는 도세 및 시세 징수율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해 도세 징수율 분야에서 99.45%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꿈꾸는 시민을 위해 385구좌, 8천㎡ 규모의 ‘행복가꿈 주말농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주말농장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내손1농장’과 사회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을 위한 ‘내손2농장 및 월암농장’으로 구분해 분양됐으며 최종 경쟁률 2대1을 기록해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개장식에서 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재배를 위한 비닐, 제초제, 화학비료 사용을 금지하는 등 주말농장 이용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지부장 박종태)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행사 참석자들에게 상추 씨앗을 후원하는 ‘농심천심운동’을 전개하며 주말농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내 손으로 직접 기른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친환경 재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도 교류하며 정을 나누는 일상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전적 대가를 받고 의왕시에 위치한 타인의 집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을 한 일당 중 한 명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이날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 B씨 등 2명 중 A씨에 대한 영장 청구를 인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의왕경찰서는 25일 새벽 의왕 내손동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의 집 현관에 오물을 뿌리고 명예훼손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십장을 인근에 뿌린 혐의로 A씨 등 3명을 붙잡았으며, 검찰은 이 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A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B씨에 대해서는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한편, 검거된 피의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SNS를 통해 ‘급전이 필요하신 분’이라는 광고를 보고 연락, 상선의 지시에 따라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상선에 대한 수사도 병합해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가 연말까지 판매 가능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물량에 대한 발주를 완료하고 모든 품목에 대해 3개월 이상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절 및 구매 제한 사례가 보도되면서 시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시는 체계적인 수급관리를 통해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판매 가능한 물량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 품목에 대해 약 3개월 이상의 판매 물량(280만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추가 발주된 물량에 대해서도 납품시기를 앞당겨 다음달 말까지 공급받기로 확정함에 따라 향후에도 종량제 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현재 가격인상계획은 전혀 없으며 그동안 수급 상황을 고려해 일부 판매 물량을 조정해 왔으나 최근 공급 여건이 안정됨에 따라 판매 수량도 정상화할 계획이다. 시는 또 판매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하반기 수요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부족상황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제작 및 대체 봉투 사용 방안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현재 종량제 쓰레기 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기 바란다. 원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