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 ‘자원봉사자 폭싹 속았수다’ 진행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우수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제주도 문화탐방 ‘자원봉사자 폭삭 속았수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매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뜻을 가진 제주도 사투리 ‘자원봉사자 폭삭 속았수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200시간 이상 활동하고 2년 이상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려 봉사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름왓을 비롯해 돌문화박물관, 에코랜드, 카멜리아힐 등 제주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새별오름 등반과 요트 체험을 즐기며 그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봉사자간 유대감을 다졌다. 안종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신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탐방이 봉사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휴식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의왕신협, 신사모 회원들 직접 담근 열무김치…의왕 이웃사랑 실천

의왕신협은 신협을 사랑하는 모임 자원봉사단체 ‘신사모’가 직접 담근 열무김치 40통을 부곡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신사모는 지난해에 이어 의왕신협 본점 옥상에서 여름철 대표김치인 열무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전달된 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정선 ‘신사모’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열무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며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석우 부곡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신사모’ 회원과 신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사모’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로 계절 김치 나눔을 비롯해 명절 취약계층 음식 꾸러미 전달,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지원,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의왕 여성새일센터, 복지 전문가 20명 배출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의왕새일센터)는 현장 맞춤형 복지전문가 20명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의왕새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에서 사회복지통합 업스킬 실무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3월12일 개강했다. 109명이 지원해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은 36일 동안 총 144시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교육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인공지능 활용 행정, 희망이음 시스템 등),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강사 양성, 사례 중심의 대상자 이해 교육 등 전문 직무 교육 뿐 아니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이 병행돼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의왕새일센터는 수료생들이 노인복지기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조기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 관리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의왕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 덕성초 등굣길 '자전거 안전 지킴이' 변신…민관경 합동 캠페인

의왕시는 의왕경찰서·모범운전자회·대한노인회 학교안전지킴이·학부모 및 시민과 함께 ‘자전거 안전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덕성초등학교 앞 등굣길 현장에서 자전거 안전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등굣길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자전거 안전모,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는 표어 아래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안전모 착용과 야간주행 시 전조·후미등 점등, 도로 우측 통행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는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실천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시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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