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장마철을 대비해 바라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탁 운영 중인 체육·교통·레저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장마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성화 사장과 직원들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을 방문, 이용객의 동선 내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상태와 누수 발생 우려 구간, 경사지 및 옹벽 등 토사재해 위험 요인, 침수 취약 구역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노 사장은 “장마철 재난은 작은 취약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나눔은 누군가를 돕는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문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이가 있다. 신연숙 의왕농협주부대학 총동문회 제12대 회장이 주부대학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04년이다. 의왕농협주부대학은 ▲농협사업의 동반자 확충 및 시민과 함께하는 농협 만들기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는 조직의 활성화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역할수행 ▲농업인 복지 향상과 농촌문화 계승 등에 중점으로 두고 활동한다. 현재 700여명이 주부대학 동문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부대학 제35기가 30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같은 해 3월 의왕농협주부대학 16기를 수료하고 16기 회장과 제10대 부회장을 거쳐 올해 1월 제12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총동문회는 매년 ‘함께 나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조성하고 의왕쌀 소비촉진사업의 하나로 의왕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의왕쌀로 떡국떡을 만든다. 이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의왕지역 초·중·고교생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매년 1천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신 회장은 “4월 500여명의 동문이 참여해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고 의왕쌀 소비촉진사업의 하나로 의왕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6천500㎏의 의왕쌀을 판매한 ‘새해 및 명절맞이 떡국떡’ 사업을 펼쳐 수익금을 의왕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총동문회 내부 봉사단을 통해 아름채노인복지관과 청계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하고 수해복구와 단오축제, 두발로데이 등 의왕시 관련 행사에 참여해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우미 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 및 떡국떡 나눔 행사 등 취약계층 함께 나눔을 실시하고 나물과 토마토, 블루베리, 포도, 새우젓, 고구마 등 생협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신 회장은 “보이지 않는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동문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를 이어받고 싶을 뿐”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활기찬 의왕농협주부대학 총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웃어 보였다.
농협의왕시지부(지부장 박종태)와 IT기획부(부장 정창섭)는 의왕시의 한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의왕시지부와 IT기획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마늘수확 작업을 위해 진행됐다. 일손돕기에 나선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확작업에 동참하며 농업인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확한 마늘은 의왕지역 내 학교급식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태 지부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신규 정주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사업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해 최종 확정했다.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인구정책위원회는 18개 부서가 계획 수립에 참여해 사업을 검토·조정하고 전략 간 연계성이 강화된 성과지표와 재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인구 현황 분석과 정책 방향 검토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기본계획은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유출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시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매년 시행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머물고 싶은 도시·살아나는 의왕, 생애 맞춤형·성장도시 의왕, 일상이 즐거운 도시·다가가는 의왕, 오래도록 함께·돌보는 의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해당 전략을 바탕으로 한 50개 전략사업과 93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정주 인프라 확충과 주거 안착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미래 인재 양성과 안심 보육·양육 환경 조성, 생활 SOC 및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고령층 역량 강화와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등이 포함됐다. 김성제 시장은 “인구정책은 단순히 인구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의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영배)는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한편 든든한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열무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담가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전영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공백 없는 촘촘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삶을 곁에서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하 과학관)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곤충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인공증식에 성공했다.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는 의왕도시공사는 멸종위기 곤충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인공증식에 성공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 연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관에 따르면 두점박이사슴벌레는 한반도에 서식하는 사슴벌레류 가운데 유일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곤충으로 황갈색 몸체와 가슴 양쪽에 있는 두 개의 점이 특징이다. 과학관은 그동안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산란 환경 조성과 유충 생육 관리, 최적의 온습도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인공증식 기반을 마련해 왔다. 김재훈 학예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사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가 인공증식 성공의 밑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곤충 보전 연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멸종위기 곤충 보전을 위한 조류생태과학관의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류생태과학관의 생태 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다양한 생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의왕시는 젊은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시정 혁신을 추진할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을 포일어울림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유연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 혁신을 이끌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제4기 주니어보드는 재직기간 7년 이내의 주니어 공무원 16명에 4개 팀으로 구성돼 9월까지 시정 현안을 주제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팀빌딩과 정책기획 교육에 참여해 팀원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또 다양한 팀 활동과 전략 컨설팅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젊은 직원들이 제시하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주니어보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경찰서(서장 조광현)는 10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지하차도 침수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의왕시청과 의왕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이동에 있는 복합물류지하차도에서 실시한 지하차도 침수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은 국지성 폭우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가상해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기습 폭우로 지하차도 내 침수 위험이 있다는 112 신고 접수 상황으로 시작된 이날 훈련은 의왕경찰서가 즉시 교통순찰차를 출동시키는 동시에 의왕시청과 의왕소방서에 상황을 전파하며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지하차도 차량 진입을 전면 차단하고 우회도로로 차량을 유도했으며 고립자 유무를 신속히 확인했다. 이어 소방의 인명구조와 모의 배수 절차가 진행됐으며 시설물 안전 점검을 거쳐 교통 소통을 최종 정상화하는 순으로 마무리됐다. 경찰서는 훈련이 끝난 뒤 사후평가를 통해 실전 대응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난 대응 체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광현 서장은 “개선방안 조치를 통해 장마철 지하차도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동현)는 제7기 자원봉사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24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개최된 입학식은 최동현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원봉사대학 운영 안내, 기념촬영,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7회째 맞은 자원봉사대학은 9일부터 7월9일까지 5주간 주 2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을 비롯해 인문학 강의,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원봉사 프로젝트 기획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자원봉사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 최동현 이사장은 “사회 변화에 따라 자원봉사도 기후위기 대응 등 새로운 사회적 과제에 발맞춰 진화해야 한다”며 “이번 자원봉사대학이 봉사의 기본가치를 되새기고 시대적 수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객실이 시설 개선공사를 끝내고 오는 13일 재개장된다. 10일 의왕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글램핑 전 객실에 바닥 난방을 설치하고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했다. 또 객실 내 오래된 침대 프레임과 야외 테이블을 전면 교체해 숙박 공간의 청결성과 이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공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예약 관련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