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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는 전국의 시(市) 단위 지자체 중 3번째로 도시면적(36.42㎢)이 작다. 여기에 수리산을 중심으로 상당 부분이 개발제한구역이어서 개발압력은 가중되고 있지만 가용토지는 사실상 전혀 없어 도시 발전의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그러나 호재도 많다. 국도 1호선이 지나고 경부선 철도와 수도권 제1순환선,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 광역도로망을 갖췄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군포역, 당정역과 수도권 전철 4호선 산본역, 수리산역, 대야미역 등을 비롯해 수도권 전철 1ㆍ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등 교통의 요지다.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9-20 10:18

화성시 해상에서 21명이 탄 낚시어선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이 자체 진화해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19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화성시 입파도 남쪽 3.7㎞ 해상에서 21명이 탑승한 낚시어선 A호(9t) 엔진실에 불이 났다.선원들이 승객들을 급히 대피시키고 약 5분 만에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화재로 인해 조타기가 고장나고 전기가 끊겨 A호는 자력으로 항해할 수 없는 상태에 놓였다.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인근에 있던 경비정 3척과 연안구조정 2척을 현장으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9-19 15:41

범계역 로데오거리(안양 동안) vs 안양 1번가(안양 만안),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안양 동안) vs 원스퀘어(안양 만안), GTX-C 인덕원 정차 확정(안양 동안) vs 인천 2호선 안양연장 검토(안양 만안) …. 안양시의 2개 구인 동안구와 만안구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조합들이다. 잡힐 듯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게 안양의 고질적인 현안이자 딜레마인 지역격차다. 안양 원도심이었던 만안구의 쇠퇴와 동안구의 신도심으로의 부상 등을 뛰어넘어 장기적으로 이들 지역 간 격차 해소방안을 알아본다. ■ 안양상권 랜드마크 안양본백화점ㆍ벽산쇼핑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9-19 13:33

부천시는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5명을 포함해 모두 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집단감염이 발생한 ‘태권도학원’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4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이 학원에서는 이달 13일 한 직원이 김포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다른 직원과 원생 등이 잇따라 감염됐다.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어린이집’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감염자는 16명이 됐다.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5명을 제외한 24명은 기존 확

지역사회 | 김종구 기자 | 2021-09-19 09:17

화성시에서 승용차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해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쳤다.19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화성시 오산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K5 승용차가 철제 난간을 들이받고 10m 아래 지하차도 진출입로 위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A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승용차가 추락할 당시 진출입로를 오가는 차량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화성=박수철기자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9-19 09:17

파주시 광탄면에 거주하는 A씨(65)는 자신의 임야에 공장을 신축하려고 파주시에 허가를 요청했다. 그러나 시는 해당 지역이 군(軍)부대 동의지역이라며 군부대 협의를 먼저 받아오라고 권고했다. 이에 A씨는 관할 군부대에 협의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군 진지 등 군사시설물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다. A씨는 변경된 설계안을 갖고 다시 협의에 나섰지만, 소용이 없었다. A씨는 “군부대와 4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동의를 받지 못해 결국 사업을 포기해야만 했다”면서 “지난 5개월여 동안 설계비 등 용역비만도 4천여만 원이 넘게 들었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18 18:55

안산시의 한 의료기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안산 단원구의 한 의료기기 공장에서 불이 나 9억여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불은 1천400여㎡의 건물 1개 동과 자재 등을 태웠지만, 당시 현장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장비 20여대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40분여 만에 불을 모두 껐다.당국은 불이 공장 내부에서 시작돼 상층부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산=구재원기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9-18 11:56

양주의 한 아파트 현관 인근에서 2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18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7시께 양주의 한 아파트 현관 인근에서 쓰러져 있는 A씨(29)를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A씨는 동두천시 공무원으로 확인됐다.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으며, 15층에선 A씨의 휴대전화 등 유품이 발견됐다.유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A씨가) 사망에 이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9-18 11:19

화성의 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창틀 미장작업을 하던 50대가 난간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화성시 병점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8층에서 중국 국적 50대 A씨가 난간 밖으로 추락했다.사고 당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A씨는 아파트 건물 내부에서 창틀 미장작업 중 선반 위에 올라가 콘크리트 표면을 다듬다 균형을 잃어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살펴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9-18 10:45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7일 경기도의 ‘기관경고 및 관계공무원 징계’를 요구한 사항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조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경기도가 도의 감사 거부ㆍ방해를 이유로 우리시에 대한 기관경고와 공무원 징계를 요구했다”라며 “이는 법령에 따른 적법한 감사를 요구한 우리시와 공무원들이 마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한 처사”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이어 조 시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경기도지사는 남양주시의 자치사무에 관하여 보고를 받거나 서류ㆍ장부 또는 회계를 감사할 수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7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