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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들의 여름방학이 시작하면서 유학생 해외입국자가 인천국제공항으로 밀려오고 있지만, 입국장에서 가족과 포옹부터 하는 등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자체 전담공무원을 위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모니터링 지침’ 등에 따르면 해외입국자가 공항에서 자차로 이동할 때는 맞이객과 악수 등의 신체접촉을 피하고, 운전자의 대각선 뒷좌석에 앉아야 한다. 맞이객은 1명이 오는 것을 권고하고, 차량 내부에선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며 이동해야 한다.해외입국자는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해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5-31 18:46

직장ㆍ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와 강웅유통은 14일 회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찾아 면마스크 1천500장과 메밀면 100인분을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메밀면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서, 마스크는 강웅유통 강승구 대표가 후원했다.오수영 회장은 “평소 회천1동이 지역사회에 봉사를 많이 한다는 소문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조용준 회천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요즘 코로나19로 마음놓고 봉사활동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필요한 분들에게 마스크와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5-14 14:06

직장ㆍ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가 지난 26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덴탈마스크 2천500장과 메밀면 100인분을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전달했다. 마스크와 메밀면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인 ㈜휘니스포츠 강성구 대표가 후원했다.오수영 회장은 “평소 은현면이 인구가 적어 지역사회 봉사에 어려움이 많다는 주민자치위원장의 말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이번에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이구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요즘 코로나19로 마음놓고 봉사활동하기가 어려운데 요긴한 후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기부받

사람들 | 이종현 기자 | 2021-04-27 14:41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 장애인 권익보호 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허영재(62)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장애인은 낮설움을, 장애인은 두려움을 떨쳐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장애인은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장애인은 두려움 때문에 비장애인과 접촉을 피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허씨는 이 같은 인간관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장애인 권익보호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과천지역에서 허씨와 함께 장애인 권익보호에 나선

사람들 | 김형표 기자 | 2021-03-24 17:17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이전과) 같은 일을 계속하고 있으면서 다른 (좋은) 결과를?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했다. 이 말에 따르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여기서 새로운 시도란 바로 행함, 실행, 실천을 의미한다.실행력의 사전적 정의는 ‘생각한 바를 실제로 행하는 능력’이며, 일의 성과를 거두는 절대적인 요소이다. 미국 포춘지의 발표에 의하면 실패하는 리더의 70%는 실행력 부족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으며, 미국 경영자의 95%가 옳은 말을 하고 있지만 단 5%만이

오피니언 | 정종민 | 2021-02-03 14:27

지난 8월5일 ‘전자장치 부착 조건부 보석제도(전자보석)’가 신설 도입되면서, 우리 사회에서 전자감독 활용 비중은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다. 보석 허가 시 전자장치를 부착함으로서 보석대상자의 도주 방지와 출석 담보, 주거제한 등 각종 보석이행조건 확인이 가능해졌고, 이는 불구속 재판 확대로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 미결구금의 부작용 해소, 교정시설 과밀 완화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전자감독 업무를 맡으면서 기억에 잊지 못할 대상자가 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어선기관정비사로 근무하던 부가 태풍으로 사망한 후 모 슬하에서 경제적

오피니언 | 이재갑 | 2020-12-01 16:59

경기도 언택트 관광지올 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등 우울과 분노로 가득한 시기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요즘은 언택트(비대면, Un+Contact) 여행이 대세다. 답답한 실내 대신 사방으로 탁 트인 드넓은 공간을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가 뜨고 있다. 사람들과 적정 거리를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는 코로나19 시대의 여행법이다. 숲과 길이 예쁜 경기도의 언택트 관광지를 소개한다.■수변 위로 미소바람 부는 곳,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바람새마을’이란 이름은 ‘바다’,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9-28 21:00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내 경선 지역 선별 작업과 전략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는 등 총선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전략공천 대상 지역이었던 ‘부천 오정’을 경선 지역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도내 지역구 곳곳에서 불꽃튀는 경쟁이 이뤄질 전망이다.민주당은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원혜영 의원(5선)이 불출마를 선언,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됐던 부천 오정을 경선지역으로 전환했다. 원 의원과 오랫동안 정치를 함께해온 김만수 전 부천시장과 서영석 민주당 중앙위원이 일찌감치 출마를 결심, 표밭을 다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9 20:5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일랜드 4인방이 부산 밀면과 왕만두 먹방을 선보였다.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4인방의 한국 여행기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닐 스미스와 다니엘 크룩생크, 다라 트릴, 바리는 부산을 찾았다. 부산에 도착한 일행은 밀면집을 방문했다.닐은 "예전에 팀 합주가 끝나고 숙취 있으면 냉면을 계속 먹었다. 냉면집 아저씨가 왜 맨날 오냐고 물어본다. 특히 여름에 잘 맞는다"면서 왕만두와 밀면을 주문했다.먼저 육수로 입가심을

미디어 | 장건 기자 | 2019-11-14 21:13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메밀과 전분의 조화가 어우러진 면과 육향이 강한 육수, 소고기 요리를 손님들께 내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황정훈 대표(38)는 평양냉면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음식 철학과 제조법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수원 만석공원 인근에 있는 은 평양냉면과 소고기 요리를 주 메뉴로 내세우는 식당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회식차 방문한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의 근원은 ‘소’다. 황 대표는 매일 한우 40㎏을 우려내고 있다. 양지머리에 핏물을 빼서 약 1시간 반 동안 익힌

문화 | 권재민 기자 | 2019-10-01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