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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 이하 투교협)는 금융소비자들의 금융 투자 절세관련 이해를 돕고자 2020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투자자들의 절세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투교협이 2009년부터 12년 연속 발간해 온 절세 가이드북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자주 바뀌는 금융관련 세제를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망라하고 있다.특히, 이 책자는 커피 한 잔 값으로 부동산 투자가 가능한 공모리츠·부동산펀드, 내 손으로 하는 해외주식 직구, 소액으로 전 세계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ETF 등 투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6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은 26일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정 이사장은 다음 대상자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구용 회장, 코스닥협회 정재송 회장, 코넥스협회 김군호 회장을 추천했다.정 이사장은 “일상의 회복과 건강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향기를 지닌 프리지아를 골랐다”라면서 “전염병의 불안과 공포에서 잠시 벗어나 어려움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6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기업에 신속한 유동성 지원이 가능하도록 5조 원 규모의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을 신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난 24일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 중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출 확대(총 21조 2천억 원 규모) 방침의 목적으로 출시한 것이다.기업체당 한도는 중견기업의 경우 최대 100억 원, 중소기업 및 기타기업은 최대 50억 원이며, 최대 0.6%p의 금리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다.특히, 영업점 자체 승인이 가능하도록 전결권을 대폭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6

삼성증권이 최근 대면과 비대면 계좌 개설이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고객 60% 이상은 삼성전자 주식을 매매했다.2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최근 대면(지점)과 비대면 모두 계좌개설이 많이 늘었으며, 지점 대면의 경우 올해 1만1천 명이 증가해 작년 전체 지점을 통한 계좌 개설 건수의 절반에 육박했다.비대면 계좌개설 증가는 더욱 두드러져 최근 1개월간(2월 24일~3월 25일) 신규고객이 10만 명이 넘게 증가했다. 비대면 고객은 40~50대를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개설됐고 20~30대 비중은 절반 이하를 차지했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6

한국은행이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으로 금융사에 유동성을 제한 없이 공급하기로 했다. 금리 정책이 아닌 사실상 양적 완화 조치로, 한은이 전액 공급 방식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8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시행된 적 없다.한은은 2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4월부터 3개월간 매주 1회 정례 RP매입(91일 만기)을 통해 일정 금리수준 하에서 시장의 유동성 수요 전액을 제한 없이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유동성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RP 매매 대상 기관과 대상 증권을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6

신한금융투자 이영창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취임했다. 이영창 사장은 증권업계 CEO 중 보기 드물게 27년간 증권업의 본질적 업무인 주식중개(Brokerage), 운용(Dealing), 투자은행(IB)은 물론 기획/관리 업무까지 경험한 자본시장 베테랑이란 평가를 받는다.이 사장은 도곡동지점장 시절에는 꼴찌지점을 전국 1등으로, 딜링룸부장 시절에는 전체 증권사 딜링룸과 국내 전체 주식형펀드 대비 운용수익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직원에 대한 최고의 복지는 직원을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이 사장의 신념이 ‘직원전문성강화-고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

금융당국과 전 금융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국민과 기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금융협회장들과 만나 금융권의 절실한 도움을 강조했다.정 총리는 25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권 협회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권 협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정 총리를 비롯해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금융권 협회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 총리는 “과거 외환·금융위기시 모든 국민이 금융권에 힘이 돼주신 것처럼, 지금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국민에게 금융권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

중국이나 특별관리지역에 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보고서 제출이 어려운 회사들이 금융당국의 행정제재를 면제받는다. 면제 대상 회사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라 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 제출하기 어려운 회사 63개사와 감사인 36개사에 대해 행정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면제 대상은 상장 35개사(유가증권 7, 코스닥 24 , 코넥스 4), 비상장 28개사 등이다.지난 2월말부터 지난 18일까지 총 66개사가 제재면제를 신청했고, 금융감독원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및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은 수요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증권시장안정펀드 7천600억 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국내외 증시가 급락하자 증권유관기관이 중심이 돼 자금을 조성하고 증권시장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증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협약에는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4개 증권유관기관 공동으로 7천600억 원 규모의 증권시장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을지로 센터원 빌딩(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 선임,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등을 확정했다.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김상태 사장을 재선임했으며, 조윤제 서강대 교수, 이젬마 경희대 교수, 김성곤 효종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기존 조성일 사외이사와 정용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새로운 이사회는 전체 이사진 8명 가운데 5명이 사외이사로 채워졌으며, 사외이사 비율은 기존 57.1%에서 62.5%로 확대됐다. 이처럼 사외이사의 비율이 높아진 것은 이사회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