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68건)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같은 병실 환자간 살인사건과 관련해 병원 측의 관리 소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1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50분께 강화군의 한 정신병원에서 같은 병실 환자인 40대 지적장애인 B씨의 목을 끈으로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당시 지적 장애를 앓던 B씨는 다른 환자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소란스럽게 했다는 등의 이유로 침대에 묶여있던 상태로, A씨의 공격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현행 보건복지부의 정신의료기관 격리 및 결박(강박)에 관한 지침상 환자의 인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8-01 17:24

한국 펜싱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서 남녀 에페ㆍ사브르 단체전 전원 메달의 쾌거를 일구고 금의환향했다.이번 올림픽서 한국 펜싱은 남녀 사브르와 에페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개인전서는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사브르서 동메달을 보탰다.개인전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대표팀은 단체전서 맹위를 떨쳤다.가장 먼저 메달을 획득한 것은 여자 에페팀이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27일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단체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1 17:23

태극전사들이 7월 마지막 주말 2020 도쿄올림픽에서 잇따른 명승부로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첫 감동 드라마는 만 20세의 궁사 안산(광주여대)이 연출했다. 안산은 지난 30일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서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와 슛오프(연장전) 끝에 세트스코어 6대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안산은 이번 대회서 첫 채택된 혼성 단체전을 시작으로, 9연패의 여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해 대회 첫 3관왕이자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이 됐다.안산은 이날 4세트까지 3대5로 뒤졌으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8-01 17:23

신규 확진자가 연일 네 자릿수를 기록하는 4차 대유행 속에 백신마저 무력화하는 ‘델타 변이’까지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상황. 외국인에 대한 차별에 더해 불법체류자(미등록 외국인)마저 통제하지 않는 ‘K-방역’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숱한 외국인 집단감염 사태를 겪은 만큼 정부가 외국인 방역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국내 체류 외국인 절반 “긴급재난문자 이해 못해”방역 당국의 안내는 외국인을 배려하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을 통한 방역 관련 안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가 한국어 외엔 영어, 중국어 정도에 그치기 때문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8-01 17:10

경기도의회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교육계 성 비위 문제와 관련, 성폭력 피해 학생은 물론 피해 교직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1일 경기도교육청과 도의회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교육청 성폭력 피해학생 보호 지원 조례’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정 위원장은 “성폭력 피해 교직원에 대한 별도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교직원 지원 근거를 반영한 조례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피해 학생의 치료를 위한 경제적 지원 근거도 포함해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교육·시험 | 박준상 기자 | 2021-08-01 17:09

안산에서 불법체류자가 코로나19 확진 상태로 지역사회를 활보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방역망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다.사건 발생일로부터 바이러스 잠복기(7~14일)를 거친 현재 안산지역에선 외국인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1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안산에 거주하는 나이지리아 국적 불법체류자 O씨(52)는 지난달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잠적, 10시간 이상 외부에서 활동했다. 불법체류자가 감염 상태로 방역 당국의 조치에 불응하고 도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O씨는 직업소개소를 통해 최근 수개월간 서울 송파구의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8-01 17:04

코로나19의 확산세에도 인천지역 유흥시설의 불법영업이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경찰청은 지난 달 3~3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흥시설 특별단속을 한 결과 방역수칙 위반 총 71건, 440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17건(275명)은 형사입건했고, 54건(165명)은 과태료 처분했다.지난달 20일 오후 11시30분께 인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불법영업을 하던 업주와 종업원, 손님 24명 등 총 26명을 적발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16일 오전 1시께에는 인천 계양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법영업을 하던 업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8-01 16:42

인천일보 편집국장에 박정환 편집국 부국장(53)이 임명됐다.박 신임 편집국장은 편집국 지면에디터와 정치부장, 탐사보도부장을 겸직해 왔다.박 신임 편집국장은 총청남도 서산 출생으로 지난 1995년 공채 4기로 인천일보에 입사했다. 이후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쳐왔다. 한때 인천신문과 기호일보로 옮겨 언론 활동을 벌이기도 했으며, 지난해 1월 인천일보로 복귀했다.박정환 편집국장은 “인천일보가 인천·경기, 경기·인천의 대표 언론사로서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명의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독자의 힘을 한데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

사람들 | 이민우 기자 | 2021-08-01 16:35

삼성전자의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의 런칭 이벤트 시청자수가 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한큐쇼’의 누적 시청자 수가 48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시청자는 연령별로 30~40대가 주를 이뤘고, 남성 비중도 전체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는 이날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큐커를 처음 소개하며, 이 제품 하나로 한 번에 집밥 한 끼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라이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8-01 16:2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말 지방순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민주당 원팀’을 외치며 지역민심 끌어안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이재명 지사는 1일 전북도청과 전북도의회를 잇달아 찾아 “민주 세력의 본산은 전라도다. 전라도가 없다면 민주당은 건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동학혁명에서 나온 대동(大同) 세상의 주관은 본래 전북”이라며 “전국 민주당 당원들 절대다수도 전북도민이거나 출향민, 또는 가족이 많다”고 강조했다.이어 “과거에는 전북을 포함한 전라도가 국가 식량을 책임지는 곡창지대였지만, 세월이 바뀌어 태양광과 수력, 풍력 등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8-01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