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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사과나 교내 봉사 처분을 받은 경미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내년 1학기부터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게 됐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등 4개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2학기부터 피해 학생과 보호자가 학폭위를 열지 않는 것에 동의하면 학교 장이 사건을 종결하고 있다. 일선 학교의 학폭위는 내년 3월부터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심의위)로 바뀐다.학생·학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인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22

정부가 외국어고(외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국제고를 오는 2025년 일반고로 일제히 전환하기로 한 가운데 이들 학교 유형이 2025년 법령에서 삭제된다.교육부는 20일 서울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에서 ‘제1차 고교 교육 혁신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추진단은 외고·자사고·국제고를 2025년에 일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어떻게 개정할지 논의했다. 추진단은 외고·자사고·국제고의 설립 근거와 해당 학교의 학생 선발 시기 등을 규정한 시행령 조항들을 모두 2025년 3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21

2019 11월 모의고사가 오늘(20일) 마무리됐다.이날 2019 11월 모의고사는 고등학생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응시 과목으로는 고등학교 2학년의 경우 전 영역, 1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탐구 영역이다.20일 오후 EBSi, 이투스, 유웨이, 메가스터디, 스카이에듀 등 입시업체들은 예상 등급컷을 공개했다.고등학교 2학년 국어는 ▲1등급 91~92점 ▲2등급 84~85점 ▲3등급 75점, 수학 가형의 경우 ▲1등급 81점 ▲2등급 72~76점 ▲3등급 61~62점, 수학 나형은 ▲1등급 76~77점 ▲2등급

교육·시험 | 장건 기자 | 2019-11-20

EBSi 측이 2019 11월 모의고사의 답문제와 정답을 공개했다.20일 EBSi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후 6시부터 2019 11월 모의고사 문제 및 정답이 공개됐다. 또한 이날 EBSi에서는 빠른 채점 서비스와 해설강의가 진행된다.이날 2019 11월 모의고사의 응시 과목으로는 고등학교 2학년의 경우 전 영역, 1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탐구 영역이다.한편, 11월 모의고사 예상 등급컷은 오후 7시 30분부터 제공된다.장건 기자

교육·시험 | 장건 기자 | 2019-11-20

경기교육발전협의회가 출범 9개월 만에 진통이 컸던 고교무상급식을 필두로 교육협치시대를 열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박현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등 5개 기관 대표는 1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정례회를 갖고 교육협력사업 ‘2020년도 예산 분담비율’을 공식 합의했다.이날 합의에 따라 총 8천260억 원이 투입되는 고교무상급식, 중고교 신입생 교복지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지원 등 3개 교육협력사업의 ‘2020년 기관별 분담비율’은 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9

수원대학교는 지난 14일 미래혁신관에서 ‘2019년 제5회 수원대학교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운창업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조기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해 미래 청년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이번 대회에는 학생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 43개 팀 총 112명이 지원, 예선과 본선을 거쳐 10개 팀을 최종 시상했다.대상은 ‘온라인 강의 강사 추적 장치’를 아이디어로 낸 유혜인씨(외국어학부)가 받았다.김영환 고운창업지원센터장은 “상을 받은 학생들 이외에

교육·시험 | 이상문 기자 | 2019-11-19

내년 수능의 경우 수학 과목의 출제 범위가 달라지고, 응시생도 4만여 명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17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 수능은 2020년도 11월19일에 치러지며, 시험 과목은 국어ㆍ수학ㆍ영어ㆍ한국사ㆍ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ㆍ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올해와 같다. 한국사는 필수이며 한국사와 영어는 절대평가다.다만 내년 수능은 올해와 비교해 출제 범위가 달라진다. 내년에 입시를 치르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이기 때문에 지금 고등학교 3학년 과목 구성과 차이가 있다.우선 자연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8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당국의 감사 지적사항을 시정하지 않은 파주 유치원 두 곳의 정원을 내년 3월1일자로 각각 10% 줄였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750명 정원인 A 유치원은 75명을 줄여 675명으로, 366명 정원인 B 유치원은 36명을 줄여 330명으로 정원이 조정됐다.한 명의 설립자가 운영 중인 AㆍB 유치원은 도교육청의 특정감사를 받았다가 회계 영수증, 증빙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누락하는 등 회계 관리상 문제가 적발돼 총 30억 원 상당의 재정상 조치(학부모 환급ㆍ유치원 및 교육청으로 회수)를 받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8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첫 수시 논술고사가 치러진 16일 학생들의 표정에는 비장감이 감돌았다.올해 수능이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수험생들은 논술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었다.이날 서울에서는 오전 9시 경희대와 성균관대, 오후 1시 서강대에서 논술 시험이 치러졌다.경희대 앞은 시험 시작 2시간여 전부터 학교 주변 도로가 학부모들의 차량으로 꽉 들어찼다.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학교 주변 김밥집이나 추위를 피할 커피숍도 새벽부터 만원이었다.성균관대도 시험 시간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11-16

"2020년 대입 수능 다들 잘 봤나?"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고 한 3학년 이과반 교실에서 구자선 3학년 부장교사의 질문에 학생들의 "아~"하는 탄식이 쏟아졌다. 곳곳에선 웃음소리도 터져 나왔다.구 부장교사는 "잘 봤다는 건지, 못 봤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나눠 받은 가채점표에 모두 만점 받았다고 적지 말고 나온 점수대로 적으라"고 했다.홀가분한 기분에 얼굴에 웃음기가 어렸던 학생들은 가채점표에 펜을 갖다 대자 표정이 어두워진 모습이었다. 몇몇 학생들은 친구들이 옆에서 웃고 있어도 시무룩한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