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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내실을 다지고자 6월까지 경기도내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자체점검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공립학교 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에 필요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관계하는 사람들이 사전에 서로 의견을 조정ㆍ통합ㆍ견제하기 위한 합의제 심의기구다.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학교운영위원회 구성ㆍ운영에서 달라지는 내용과 주요 점검 사항을 안내해 각 학교가 자체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원하고 있다.올해 3월 16일부터 시행된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ㆍ운영 조례 제8

교육·시험 | 김태희 기자 | 2021-05-06 16:29

수원 영동초등학교는 6일 아침 아주 특별한 등교 맞이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과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학부모회와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로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격려키 위해 마련됐다.수원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등교맞이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정완수 교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부의장(전영동초운영위원장), 유윤미 학부모회장 및 임원들이 호랑이, 토끼, 곰돌이 푸, 너구리, 카카오프렌즈 네오 탈 등을 쓰고 교문에서 등교길 학생들을 반가이 맞이했다.선생님과 부모들이 쓴 인형

교육·시험 | 황선학 기자 | 2021-05-06 16:15

경기도교육청이 신설을 요청한 학교 20곳 중 과반 이상인 13곳이 정부 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다만 그동안 설립이 미뤄지던 부천 옥길중ㆍ고, 의왕 내손중ㆍ고는 각각 적정, 조건부승인 판정이 나면서 문턱을 넘었다.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 올라간 경기지역 학교 17곳 중 11곳이 부적정, 반려, 재검토 의견을 받아 학교 설립에 제동이 걸렸다. 또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대상이던 3곳 중 2곳도 반려됐다.시흥 장현1초는 인근 학교로의 분산배치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부적정’ 의견을 받았고 오산

교육·시험 | 박준상 기자 | 2021-05-03 18:29

수원 영동초(교장 정완수)는 27~28일 이틀간 인성 친화적인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등굣길 인사 잘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을 위해 영동초는 전교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인사 잘하기와 관련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한편 영동초는 ‘꿈과 감동으로 성장하는 행복영동교육’ 비전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생 인성교육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영동 배려인사 약속’을 제정, ‘배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인사하기의 내용으로 등굣길 아침을 열고 있다.학생들은 캠페인 활동 후에도 제작

교육·시험 | 황선학 기자 | 2021-04-28 18:34

연 16조 원대의 예산을 맡아 관리할 경기도교육청 금고 선정 주요 평가 기준이 바뀔 전망이다.경기도교육청은 금고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금융권의 탈석탄 투자 유도 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대한 입법 예고를 마쳤다.개정 조례안에서는 금고 선정을 위한 주요 평가 기준이 바뀌었다. 우선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사업비 배점의 경우 기존 9점에서 7점

교육·시험 | 박명호 기자 | 2021-04-27 18:54

4년 뒤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발맞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논ㆍ서술형 시험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2025년 고등학생이 되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생이 입시를 치를 2028학년도 수능부터 개편될 가능성이 나온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계획’을 발표했다.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전국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를 시행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현 대학 수업처럼 3년간 192학점(2천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4-20 18:26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만든 교육 동영상에서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지칭하는 듯한 내용을 담아 빈축을 사고 있다.진흥원은 지난해 2월 남성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자는 취지로 약 7분 분량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남자=잠재적 가해자로 취급되는 게 싫다고요?’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 안에는 “잠재적 가해자라는 말 많이 언짢으신가요?”, “아직도 성인지 교육에 대해 잠재적 가해자로 의심받는다고 기분 나빠하실 건가요. 우리 스스로 가해를 저지르는 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4-13 18:33

학교 경조사 등에 사용되는 ‘친목회비’를 두고 경기지역 교육계가 혼란이다.경기도교육청은 친목회비가 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어 원천징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학교 현장은 공적계좌를 통해 관리되는 돈이기 때문에 마땅히 원천징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앞서 지난해 12월 도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을 위해 경기도 공립학교회계 규칙에 따라 ‘세입세출외현금 관리요령’ 공문을 각 학교에 전달했다. 이 공문은 각종 보증금, 보관금, 성금 및 이자 수입 등을 관리하는 데 있어 부적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4-07 17:29

정부가 대학입학금을 폐지하는 등 청년 대상 정책을 내놨지만 대학가 반응은 싸늘하다. 등록금 반환 등 주요 이슈는 빠뜨렸다는 것이 이유다.교육부는 지난 5일 저소득층의 국가장학금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학자금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등 내용의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소관 과제를 발표했다. 관련 예산은 총 5조원으로 잡았다.이번 청년정책 과제 중 하나가 신입생 ‘입학금 폐지’다.앞서 지난 2017년까지 전국적으로 대학들은 평균 77만원의 입학금을 받아왔다.그런데 이 돈이 사실상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없는 헛돈이라는 주장이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4-06 19:28

‘대학 입학금’이 내년 폐지된다.교육부는 지난달 30일 제3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ㆍ의결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교육부 소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정부는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에 대학 입학금을 완전히 폐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대학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감축해왔다.아울러 저소득층을 위한 국가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 한도는 현행 520만원에서 내년 700만원으로 인상한다.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기조도 유지해 올해 1학기 금리를 작년 2학기보다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4-05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