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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새 대표이사에 박창훈 전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박 신임 대표이사는 오랜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성남시 중원구청장, 교육문화환경국장, 행정조정기획실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뒤 정년 퇴임했다. 공직자 출신의 행정 전문가로 지역 내 협력과 소통에 강점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박 대표이사는 “성남FC의 대표이사로 선임돼 기쁘고 평소 구단을 향한 관심이 컸다”라며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화합과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구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권재민기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1 11:12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1일 오후 7시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나란히 패했지만 사뭇 다른 분위기 속 시즌을 치러가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5위 성남(4승3무3패ㆍ승점15)은 7득점, 5실점으로 리그 최소득점과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김남일 감독 특유의 짠물 축구는 지난 18일 리그 최강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큰 효과를 발휘했다. 90분 내내 보여준 조직적인 수비 축구는 최상위 팀에게도 쉽게 골문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막판 결승골을 내줘 0대1로 아쉽게 패했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0 11:08

수원 삼성의 공격수 김건희(26)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10라운드 울산 현대 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해 팀의 3대0 완승을 이끈 김건희를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다.수원의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으로 이번 시즌 팀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한 김건희는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13분 이기제의 왼발 프리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김건희는 후반 39분 염기훈과 교체될 때까지 활발한 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4-20 10:44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2021시즌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치른다.연맹은 이날 이번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입후보한 K리그1ㆍ2 각 구단 22개 후보의 프로필과 유세사진, 영상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서는 지난해 반장을 차지한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 3위에 오른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티’ 등이 눈길을 모았다.아길레온은 팀의 ‘수호신’ 노동건 골키퍼의 담담한 나레이션을 통해 ‘오래 해먹고 싶다’는 유쾌한 메시지를 남겼고, 유티는 반장에 당선되면 인천 연고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의 마스코트 ‘랜디’를 홈 경기장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9 17:03

“예년과 비교해 활동량과 수비 가담이 왕성해진 데다 중요할 때 골까지 넣어주니 든든합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팬들은 최근 주전 공격수 김건희(26)의 맹활약에 흐뭇해 하고 있다.김건희는 현재 팀이 치른 K리그1 10라운드 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이다. 10경기서 3골은 다소 평범해보이지만 골의 순도와 경기력은 예년보다 훨씬 높다는 평가다.김건희의 올해 골은 모두 선제 결승골이었다. 지난 2월 28일 광주와의 개막전 1대0 승리를 이끈 결승골을 비롯, 3월 17일 포항전과 지난 18일 울산전에서의 3대0 승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9 11:34

수원 삼성이 유스 출신 공격수들의 대활약으로 한 달만에 리그 승리를 챙겼다.수원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홈 경기서 3대0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수원은 지난달 17일 포항전 3대0 승리 이후 한달 만에 승리를 거두며 4승3무3패(승점 15)를 기록했다.수원은 이날 3-1-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아직 주축 미드필더인 김민우와 고승범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기존 수비형 미드필더 한석종을 올리고 최성근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여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8 16:18

수원FC가 한승규의 극장골을 앞세워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수원FC는 17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에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수원FC는 박배종이 골키퍼 장갑을 낀 가운데 지난 14일 FA컵에서 골을 기록한 양동현 등이 주축이 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아울러 왼쪽 풀백에는 최근 기동력 면에서 경쟁자들보다 우위를 점한 김상원이, 기존 왼쪽 풀백 박주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시즌 초반보다 다소 다른 대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수원F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7 17:00

FA컵 3라운드서 희비가 엇갈린 프로축구 K리그1 경인 연고 팀들이 주말 주춤했던 본격 리그 승수 사냥에 나선다.주중 FA컵서 K리그2 선두 대전을 2대1로 꺾고 16강에 오른 리그 6위 수원 삼성(3승3무3패ㆍ승점 12)은 18일 오후 2시 홈으로 전통의 라이벌인 2위 울산(승점 20)를 불러들여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수원은 지난 14일 FA컵 대전전에서 최고참 염기훈이 2골을 모두 배달하고 강태원ㆍ이풍연ㆍ김상준ㆍ이강희 등 U-22 자원들이 대거 프로 데뷔전을 치러 주전들에 대한 체력 안배와 젊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일석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5 13:37

프로축구 K리그1이 10라운드를 앞둔 가운데 경인 연고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들이 하나 둘씩 스쿼드에 포함되면서 베스트 전력 가동을 기대케 하고 있다.이들은 상당수가 지난해 팀의 주축 선수로 뛰었거나, 큰 기대를 받으면서 올 시즌 새로 영입됐지만 팀 적응과 컨디션 문제로 1군 합류가 늦어진 선수들이다.먼저, 수원 삼성은 지난 11일 9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미드필더 안토니스가 교체선수 명단에 올라 출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안토니스는 지난해 16경기에 출전, 팀 중원의 한 축을 맡았다. 시즌 종료 후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아 한동안 전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4 10:43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이 2021시즌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젊은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은 12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각국 71개 국가의 최상위리그 999개 클럽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1세미만 선수 출전시간에 따르면 K리그1 팀 중 최고를 기록했다.지난 6일까지의 경기 결과를 분석함에 따라 팀당 7~8경기 씩을 소화한 이번 조사에서 수원은 전체 출전 시간 중 21세 미만 선수들이 뛴 시간이 11.5%를 차지, 2위 포항 스틸러스(5.5%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4-1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