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664건)

“지금껏 해오던 대로 플레이하면 승격 플레이오프(PO) 승리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5년 만의 K리그1(1부리그) 재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울산 전지훈련을 통해 최후의 일전을 위한 담금질을 마치고 복귀했다.이번 전지훈련서 부상 회복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인 수원FC는 90분을 소화하는 선수단의 체력 보강과 두 차례 지역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다졌다.김도균 감독은 “정규리그 종료 후 3주라는 긴 시간 동안 경기가 없다 보니 선수들의 목표 의식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3 14:42

“(염)기훈이 형이 없어 부담되지만 팀을 하나로 만들어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20 AFC 챔피언스리그(ACL)를 앞두고 카타르 도하에서 첫 훈련을 마친 수원 삼성의 임시 ‘캡틴’ 김민우(30)는 최선의 결과를 약속했다. 김민우는 A급 지도자 강습회 때문에 이번 ACL에 불참한 염기훈을 대신해 주장을 맡았다.17일 첫 훈련을 마친 김민우는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온 데다 시차와 날씨 모두 한국과 다르다 보니 몸상태가 아직은 썩 좋지 않다”면서 “무엇보다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김민우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6:28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 새 사령탑에 이영민(46) 감독이 선임됐다.이 신임 감독은 1996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06년 내셔널리그인 국민은행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이후 국민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FC안양과 안산 그리너스 등에서 각각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이 신임 감독은 “부천에서 다음 시즌을 맞게 돼 기대된다. 구단이 나아가는 방향에 맞춰 선수단을 단단히 만들어 내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천FC는 이영민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코치진 인선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5:1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기념해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이자 1부리그 승격을 위한 일전을 벌인다.수원FC는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김도균 감독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고급 무릎 담요와 핫팩, 홍보물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또 티켓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전기밥솥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5:16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참가차 카타르 도하로 출국한 프로축구 수원 삼성 선수단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현지 적응훈련을 시작했다.수원 관계자는 18일 “선수단이 현지 도착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번 원정에 외국인 공격수인 타가트와 수비수 헨리가 각각 발목, 무릎에 통증을 느껴 제외됐다. 대신 미드필더 임상협이 합류했다”고 전했다.이에 카타르에 입성한 수원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카타르 대학교 구장에서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갖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8 16:3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승격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정규리그 2위 수원FC는 16일부터 21일까지 울산에 훈련 캠프를 마련하고 승격을 위한 임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이번 훈련은 타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리그 일정이 2주가량 연기되면서 승격 준플레이오프(PO)와 플레이오프 일정도 함께 미뤄졌다.이에 따라 마냥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수원FC는 1부리그 승격을 위해 남은 기간 비교적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해 실전 경기 감각과 부족한 전술 훈련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6 16:4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의 ‘베테랑 수비수’ 양상민(36)이 내년에도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달린다.수원은 풀백 수비수인 양상민과 1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양상민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수원 엠블럼을 가슴에 달고 경기에 계속 나서게 됐다.2005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로 데뷔해 2007년 수원 유니폼을 입은 양상민은 구단을 대표하는 최장수 커리어를 가졌다.양상민은 2008년 K리그와 하우젠컵, 대한축구협회(FA) 우승컵을 네 차례나 들어 올리는 등 14년간 6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원에 안겼다.올 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6 16:40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시즌 중 두 차례의 트레이드를 통한 전력 보강으로 7연패 부진에서 탈출하며 반전의 기틀을 마련했다.한국전력은 지난 15일 이적생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인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하고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 트레이드 효과를 톡톡히 봤다.한국전력은 지난 10일 대전 삼성화재에 센터 안우재, 레프트 김인혁, 세터 정승현을 내주고 세터 김광국을 데려오는 3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천안 현대캐피탈과 내년 신인 1라운드 지명권에 세터 김명관, 레프트 이승준을 보내고 신영석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6 16:4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 수비수 김태환(20)이 10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수원은 1천여명의 팬이 참여한 팬 투표서 김태환이 총 58%의 표를 받아 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김태환은 지난달 네 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특히, 김태환은 지난달 4일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24라운드 경기선 전반 43분 그림같은 왼발 결승 골을 넣으면서 박건하 감독의 현역 시절 트레이드 마크인 ‘깃 세우기’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김태환은 “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3 15:5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의 ‘영원한 캡틴’ 염기훈이 내년에도 수원 유니폼을 입게 그라운드에 나선다.수원은 염기훈과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12일 밝혔다.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K리그 통산 363경기에 출전해 70골, 117도움을 기록하는 등 최다골과 최다 도움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또 염기훈은 K리그 최다 도움(110개)과 프리킥골(17개) 뿐 아니라 7시즌 동안 주장을 역임하면서 헌신과 배려로 선수단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수원과 1년 재계약을 체결한 염기훈은 20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