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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성남FC가 장신 공격수 뮬리치(203㎝)의 멀티골로 3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을 따냈다.성남은 1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뮬리치가 혼자 두 골을 책임져 광주FC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은 4승3무2패, 승점 15를 기록하며 3위로 도약했다.이날도 성남은 3백(3 Back) 수비를 앞세워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광주 골문을 노렸다.선제골은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안진범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안진범은 전반 14분 최전방 공격수에 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1 18:49

“지난해 후반기에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짠물 수비의 중심으로 거듭났어요.”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관계자들은 최근 팀의 센터백 마상훈(30)을 향한 칭찬을 멈추지 않고 있다.마상훈은 올 시즌 팀이 치른 8경기에 모두 출전해 3백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9경기에 출전하며 연제운, 안영규, 최지묵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점을 생각하면 올해 모습은 ‘환골탈태’ 그 자체다.마상훈은 현재 팀의 3백 수비진의 가운데 센터백을 맡고 있다. 전방으로서의 볼 배급과 대인마크 능력 등을 고루 갖춰야 하는 자리지만 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9 11:43

경인지역 연고 K리그1 팀들이 이번 주말 지난 주중 경기에서의 부진을 떨치기 위한 승리사냥에 나선다.경인 연고 K리그1 4개팀인 수원 삼성,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FC, 수원FC는 지난 6ㆍ7일 이틀간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4위 수원 삼성(3승3무2패ㆍ승점 11)과 10위 인천(2승1무5패ㆍ승점 7)은 지난 7일 인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이전 나란히 2연패에 빠졌던 두 팀은 승점 1씩을 나눠가진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수원은 베테랑 염기훈의 슛이 골대를 맞춰 아쉬움을 남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8 16:4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의 수비수 정동호(31)가 비신사적인 거친 행위로 인해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4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47분 볼 경합 과정서 상대 선수에게 거친 태클을 가한 정동호에게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를 내리기록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정동호가 태클 과정서 발을 높이 들어 상대방 선수의 무릎을 발바닥 스터드로 가격했지만 당시 주심은 경고를 줬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평가소위원회는 정동호의 행위가 퇴장에 해당하는 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4-07 14:35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에서 나란히 2연패 부진에 빠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개막 초반 상승세를 타다가 최근 나란히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한 10위 인천과 4위 수원은 7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질 8라운드에서 격돌한다.인천과 수원 모두 퇴장과 부상 등으로 인한 전력 누수로 100% 전력으로 맞대결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여기에 지난 7라운드에서 두 팀 모두 무기력한 경기로 패함에 따라 이번 맞대결서 반전이 절실하다.인천은 2승5패로 승점 6을 기록하며 11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6 18:40

“1부리그에서 주전 선수로 맞는 첫 시즌입니다. 5년만에 재승격한 팀의 도약은 물론 태극마크를 목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미드필더 김건웅(24)은 5일 팀의 1천615일만의 K리그1 승리 소감을 비롯해 올 시즌 목표와 다짐을 밝혔다.김건웅은 올해 팀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공ㆍ수 연결고리 역할은 물론, 4백 수비를 돕는 중책을 맡고 있다. 구체적인 역할은 ‘포어 리베로’로 공격시엔 수비형 미드필더를, 수비시엔 양 센터백 사이에 위치해 5백 대형을 구성한다.김도균 수원FC 감독은 그의 역할을 두고 “2부리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5 09:5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1부리그서 1천615일만의 감격적인 승리를 거뒀다. 5년 만의 1부리그 재승격 이후 7경기 만에 일궈낸 짜릿한 승리다.수원FC는 4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스의 선제골과 조유민의 결승 극장골로 주민규가 동점골을 넣은 ‘승격 동기’ 제주 유나이티드에 2대1로 승리했다.그동안 수원FC는 VAR 판정에 여러 차례 울면서 3무3패의 부진에 빠져있었으나, A매치 휴식기 이후 약 2주 만에 재개된 이날 경기서 4년5개월 만에 승전보를 띄웠다.수원FC는 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4 16:27

프로축구 K리그1의 경ㆍ인지역 구단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주말 경기에서 승점 수확에 실패했다.더욱이 수원은 이번 3월 이적시장 최대 화두였던 백승호 사가에 있어 직ㆍ간접적인 마찰을 빚은 전북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했다. 하지만 이날도 패하며 전북전 4연패에 빠진데다 지난 2018년 10월28일 이후 전북전 무승이라는 악연을 이어나갔다.여기에 이날 수원 관중석에서 백승호의 전북 이적을 규탄하는 문구가 담긴 걸개도 걸렸지만 이날 패배로 수원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지 못했다.수원은 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3 18:42

프로축구 K리그1 도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고승범(27)이 팬들이 선정한 도이치 모터스 3월 MVP에 선정됐다.‘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는 하이 퍼포먼스의 상징인 BMW ‘M시리즈’ 처럼 한 달간 공식 경기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수원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5월부터 선정해 왔다.1일 수원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구단 SNS를 통해 실시한 팬 투표 결과로 정해졌다. 고승범은 총 251표 중 77%(192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승범은 올 시즌 6경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8:29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형제’가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후 재개되는 7라운드 경기에서 ‘의미있는 상대’와 격돌한다먼저 수원 삼성은 3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최근 ‘이적 갈등’을 빚고 있는 백승호의 이적팀 전북 현대와 맞붙는다. 수원은 3승 2무 1패(승점 11)로 4위에 오르며 선두권 도약의 길목에 있어 이날 승점 3점차 선두 전북(4승 2무ㆍ승점 14)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수원은 유스 선수로 입단했다가 스페인 유학을 떠난 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백승호가 당초 약속을 어기고 K리그로 유턴하며 전북에 입단, 감정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4-0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