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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으로 인천지역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이 90%에 육박하면서 지역 내 대학교 기숙사를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84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난 1주일간 1일 평균 80~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확진자 중 무증상·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영종 경정훈련원 생활치료센터는 108실 가운데 90실(83.3%)이 찼고, 청라 하나금융연수원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89.5%(266실 중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7-15 18:54

인천시가 지난 2018년부터 인천항만공사(IPA)에 지원해주던 세금 감면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IPA는 세금 감면 혜택이 인천항 업체 등 지역사회에 고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시의 입장에 반대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15일 시와 IPA 등에 따르면 시는 현재 IPA가 내는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시세 감면 지원율을 75%에서 50%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시는 오는 2023년부터는 아예 모든 시세 감면 혜택을 없애는 등 지원기간 일몰제 규정도 신설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7-15 18:54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천지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으려던 시민들이 쓰러지고 있다. 확진자 증가와 폭염이 지속할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인천 부평구 부평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던 여고생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며 휘청였다. 당시 부모와 함께 대기 줄에 서있던 A양이 휘청이자 주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현장에 있던 공무원은 곧장 A양을 검체검사한 후 119 구급대를 불렀다. A양은 다행히 그늘에서 쉬고 난 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15 18:31

인천지역 공장들이 누수가 발생한 소화전을 방치하고, 방화구획을 훼손하는 등 소방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6월1~30일 합동조사반을 만들어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서구 가좌동의 공장 밀집지역 등 지역 내 산업시설 140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27곳의 공장에서 31건을 적발했다. 본부는 23건에 대해 시정 조치를 명령했으며, 1건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7건은 관계 기관에 통보했다.서구의 A공장은 공장 2, 3층 벽을 허무는 등 방화구획을 훼손한 채 이용하고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7-15 18:31

인천 지역 간부급 공무원 3명이 건설업자로부터 향응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인천시와 부평구가 감사에 나섰다.15일 구 등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인천시 소속 간부급 공무원인 A씨와 구 소속 간부급 공무원인 B·C씨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구에 통보했다.이들은 지난해 7월 부평구의 한 식당에서 건설업자와 함께 식사하고, 선물세트를 받은 혐의다. 당시 건설업자는 식대를 계산한 것은 물론 식당에서 판매하는 선물을 사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대와 선물 세트 등 1인당 받은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7-15 17:41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의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이 오는 15일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14일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민간참여방식으로 총 1천452가구의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 건설사업을 추진했다. 분양 당시 민간분양과 비교해 합리적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며 청약 1순위에서 모두 마감했다.iH는 입주민들이 우수한 교육 및 교통 여건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나란히 들어서 단지에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7-14 20:00

인천항만공사(IPA)가 물류창고 운영 효율화를 위해 로봇 전문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형 물류로봇 개발’에 나선다.14일 IPA에 따르면 ㈜유진로봇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통합물류협회, AJ네트워스, 핌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상용화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며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2024년 1월까지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여러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통합운영 시뮬레이션 및 피킹(picking) 로봇, 스태커(Stacker) 로봇을 지원하는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7-14 20:00

정부가 인천시에도 지자체 자율접종을 위한 백신 공급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천이 서울·경기 등과 생활권이 묶여 있는 만큼, 지자체 자율접종이 수도권 특별방역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자체 자율접종을 위한 백신으로 서울시에 화이자 백신 20만명분, 경기도에 같은 백신 14만명분을 배정해 지난 13일부터 접종에 들어갔다.지자체 자율접종은 지역 특성과 방역상황을 감안해 지역의 접종대상자를 지자체가 스스로 선정해 접종하도록 하는 접종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7-14 20:00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이오기업 3곳이 모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에 이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힘을 보탤 우리나라의 대표 바이오기업은 바로 ‘SK바이오사이언스㈜’다.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이 지난달 25일 공고한 ‘송도국제도시 산업연구시설용지 내 유수 기업 연구소 유치 공개모집’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참여할 전망이다. 이번 공개모집의 사업부지는 송도동 178의3(3만413.8㎡), 178의5(1만4천716.8㎡), 210의2(6천17.3㎡), 210의6(9천924.4㎡) 등 4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7-14 20:00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의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노후 경유차 사용자가 차량 운행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처리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제도다.14일 환경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군·구의 지난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은 29.2%에 그친다. 체납액은 415억7천여만원에 이른다.부평구가 23.3%로 가장 저조한 징수율을 보였으며, 미추홀구(27.2%), 동구(27.6%) 등으로 뒤를 잇고 있다. 강화군(39.3%)의 징수율이 가장 높고, 옹진군(35.7%), 계양구(35.6%), 연수구(34.3%)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14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