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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이는 방식의 새로운 자원순환 도시로 우뚝 서도록 하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민선7기 후반기 2년 동안 자원순환 일류도시 프로젝트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박 시장은 임기 반환점을 맞아 이 같은 의지를 표명하며 “수도권쓰레기 매립지의 2025년 사용 종료, 대체 매립지 조성 등 자원순환 시스템 혁신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태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인천항 1·8부두 시민 개방을 비롯한 원도심 균형발전 등도 후반기에 구체적 성과를 다짐했다. 그는 “도심 트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28 16:47

강화군의 민선7기 하반기 정기인사가 고위직의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등으로 대규모 단행을 예고하고 있다.28일 강화군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보건소에 부서를 신설하는데다 고위직인 서기관급(4급) 5명과 사무관급(5급) 3명이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인천시와의 교류 인사 등을 고려하면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하다.고위직은 우선 강종욱 부군수와 윤정혁 기획행정국장, 이강미보건소장, 이상환 농업기술센터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도시건설개발국장이 지난 26일자로 명예퇴직함에 따라 서기관급 5자리가 빈다.여기에 사무관급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6-28 15:11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부터 꼼꼼히 챙기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2018년 7월 2일 취임식에서 치적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로부터 박남춘호(號) 민선7기 인천시가 반환점에 곧 도착한다. 그러나 인천에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들이 여전히 즐비하다. 이는 박 시장이 남은 임기 동안 풀어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에 경기일보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원도심 균형발전, 바이오산업 육성, 신교통수단 도입·유치, 안전도시 구축 등을 인천의 주요 현안으로 살펴보고, 각 사안별 박 시장의 성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6-21 18:08

인천시의회가 ‘텔레그램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할 제도를 마련했다.18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제263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6차 회의에서 조선희 의원(정의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아동·여성 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이 조례는 종전 ‘인천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의 이름을 바꾸고,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설치 및 협의체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예방과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18 16:23

인천 서구의회가 오류중학교(가칭) 신설 촉구 결의안과 인천고등법원 유치 촉구 건의안을 모두 채택했다.14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237회 인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정진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오류중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결의안에는 시와 시교육청이 오류왕길동과 오류지구, 한들지구 인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중학교를 신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오류중 신설 건이 통과해 조기 개교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는 게 핵심이다.정 의원은 “열악한 인프라 탓에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6-14 14:54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출항한 8대 의회의 개원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반기 의회의 9부 능선을 넘고 있다.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개인의 영달보다는 인천시의회가 2년 동안 큰 갈등 없이 순항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 대부분 초선의원으로 이루어진 8대 의회였기 때문에 의회 운영에 염려도 많았다. 하지만 초선의원들의 열정에 재선의원들도 자극 받아 토론회, 현장방문, 조례안 발의, 연구회 활동 등 민생 살피기에 최선을 다했다.개인적으로는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전국 최초로 ‘인천시 무상교복 지원 조례’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11 18:34

인천 학교현장의 코로나19 방역대책과 무상급식 예산 문제가 인천시의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서정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2)은 10일 열린 시의회 제263회 제1차 정례회 교육감 대상 시정질문에서 코로나19로 사용하지 않는 무상급식 예산에 대해 지적했다.서 의원은 “개학 연기로 무상급식비 234억원이 고스란히 남은 상황에서 농산물 꾸러미 사업에 이 중 105억원만 사용했다”며 “약 130억원의 예산은 정례회 심사 예정인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삭감 후 다른 곳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이어 “학생복지를 위한 무

인천정치 | 강정규 기자 | 2020-06-10 16:51

더불어민주당이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기로 정했다. 다만 야권에서는 다수당 독식을 우려하고 나섰다.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26일 오후 3시 투표를 통해 의장, 제1·2부의장, 상임위원장, 민주당 원내대표 등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26일은 제263회 정례회 5차 본회의가 있는 날이다. 당초 민주당은 오는 12일 의총을 열고 이 같은 방안을 정할 계획이었지만 의회 일정 등을 이유로 일정을 앞당겨 이날 의총을 했다.현재 의장에는 신은호 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09 18:40

인천 남동구 직원들의 2019년 연가 사용률이 57.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유연근무제 사용률은 11.5%에 불과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연가 사용 및 유연근무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7일 구에 따르면 직원들의 연가 사용률은 2017년 61.3%에서 2019년 57.3%로 감소했다. 유연근무제 사용률 역시 같은 기간 15.3%에서 11.5%로 떨어진 것으로 나왔다.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등에 따라 소속 공무원의 연가 사용을 촉진해야 하고, 직무의 성격과 기관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 근무시간 또는 근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6-07 14:40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후반기 원구성에 대해 지역위원장 등의 외압 없이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주적 절차를 토대로 선출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해 ‘백의종군’을 선언,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이용범 시의장은 4일 전국기자실에서 열린 후반기 원구성 방식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자체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6월 26일 하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겠다”고 했다.전반기 의장단은 이날 열린 회의에서 자체적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방식으로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는 것에 합의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04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