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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집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어린이집 4곳 등에서의 집단감염 12명을 포함해 모두 8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12명 중 9명은 모두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미추홀구 어린이집2’에서는 지난 2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원생 1명·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3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부평구 어린이집2’에서도 3명(원생 1명·가족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07 11:17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구 계양테크노밸리(TV)의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에 참여했던 위원들이 공공주택지구 지정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사업후보지 내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제도상 용역 참여자들이 관련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하더라도 관리할 방법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2계는 최근 업무방해 및 부동산실명법,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용역에 참여한 위원 A씨(44)와 B씨(50) 등 6명을 인천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A씨와 B씨는 2018년 4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9-06 19:30

인천의 한 병원과 어린이집 등 감염취약지대에서 돌파감염을 포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방역 당국이 비상이다.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 남동구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또 인천 어린이집 2곳에서도 5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모두 8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남동구 병원에서는 지난 4일 입원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이 나온 데 이어 이날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8명은 환자, 조무사 1명, 간병인 1명 등이다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06 18:36

인천 옹진군 등이 연평도 당섬선착장에 쌓인 어구더미를 방치(경기일보 2일자 5면)한 것과 관련, 군이 어구더미를 새 물양장으로 옮긴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어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구더미를 인근으로 옮겼을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불법·폐어구 방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기 때문이다.6일 군과 인천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군은 연평도 당섬선착장 물양장(1만4천㎡)에 있는 쌓여있는 어구더미들을 오는 11월 이후 인근 동방파제 물양장(3천300㎡)으로 옮기도록 주민과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9-06 18:26

인천 부평구 미군기지(캠프마켓) 내 제빵공장이 가동을 멈추고 본격적인 폐쇄 절차를 밟는다.6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부평 캠프마켓 내 제빵공장이 지난달 31일부터 가동을 중지하고 경기도 평택에 있는 미군기지로 이전했다고 시에 알려왔다.부평 캠프마켓 D구역에 있는 제빵공장은 지난 1960년에 지어진 6천150㎡ 규모의 빵 공장과 창고 등이며, 30여명의 직원들이 빵과 케이크 등 170가지 제품을 생산해왔다. 앞서 미군은 지난 6월 말께 부평 캠프마켓 내 제빵공장 가동을 멈추고 평택으로 이전하려 했으나, 내부 사정을 이유로 2개월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06 18:21

인천시가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의 사업기간을 1년 연장한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중구 북성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기간을 내년까지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마중물 사업인 만석우회고가 철거를 1·2단계 구간으로 나눠 추진하면서 2단계 사업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의 사업기간으로 조정한 것이다.앞서 시는 통합 철거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만석우회고가의 사업기간을 1년 연장했다. 지난해 말 1단계 구간의 철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2단계 구간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다,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06 18:21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바이오공정 전문인력양성이 본격화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에서 한국형 NIBRT 나이버트(K-NIBRT) 교육프로그램 개강 기념식을 했다. 이날 기념식은 각 참여기관 관계자만 최소로 현장에 참여했고 백신특화과정 1기 교육생 48명 등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이 프로그램은 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아일랜드 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 기관인 NIBRT의 교육 시스템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다. 실제 바이오공정과 유사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06 18:21

“인천시민 모두가 실생활에서의 자원순환 필요성을 인식하고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6일 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재활용 관련 시설 현장을 둘러본 뒤, “인천이 환경특별시이자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 우뚝서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동구 송림동에 있는 재활용자원 배출거점을 찾아 분리수거 등의 현장을 점검하고 폐기물 자동 수거장치를 시연했다. 재활용 자원 배출거점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 ‘사물인터넷(IoT) 기반 인공지능 재활용 폐기물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9-06 18:21

인천 서구 루원시티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당초 계획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준공 연기가 불가피해 루원시티 입주민들과 입주예정자들의 가정역사 출입 등 통행 불편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6일 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인천 서구 가정동 571 가정5거리 일대 90만6천349㎡에 루원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그러나 이날 기준 공정률이 당초 계획인 80.31%보다 한참 모자란 65.25%에 그치고 있다. 현재 루원시티 조성사업은 단지조성공사(-3.21%), 전기공사(-18.94%),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06 18:20

인천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경기 화성능동 및 의왕초평 등에서 6천가구 규모의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본격화한다. 누구나집은 집값의 10%만 내면 10년 동안 장기거주할 수 있고, 10년 뒤에는 사전에 확정한 가격에 우선 분양받을 수 있다.6일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iH) 등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수도권 6개 사업지에서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인천에서는 검단신도시 내 AA26블록(1천366가구), AA27블록(1천629가구), AA30블록(464가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1-09-06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