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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추진 중인 재난관리자원 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 표준 규모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구마다 설치하는 개별 비축창고도 5개 군·구만 설치키로 해 재난관리자원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서구 원창동 329의4에 12억원을 들여 재난관리자원 통합센터 설치를 추진 중이다. 재난관리자원 통합센터는 감염병·사회재난·자연재해·가축질병 등 재난 상황에 필요한 물자·장비를 한 곳에서 통합·관리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그러나 시가 추진 중인 재난관리자원 통합센터 규모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6-10 18:33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6개 지역에 집값의 6~16%만 내면 장기 거주가 가능한 ‘누구나 집’ 1만785가구가 들어선다.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10일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로 인천 검단을 비롯해 경기도 안산 반월·시화, 화성 능동, 의왕 초평, 파주 운정, 시흥 시화 등 수도권 6개 지역을 선정했다.6개 지역 중 검단이 4천225가구로 공급 규모가 가장 크다. 이어 시흥(3천300가구), 의왕(951가구), 파주(910가구), 화성(899가구), 안산(500가구) 순이며 총 1만785가구 규모에 달한다.인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6-10 18:33

인천항만공사(IPA)가 항만배후부지 등에 국내복귀(리쇼어링) 제조업체 등의 유치를 본격화한다.10일 IPA에 따르면 지난 9일 해양수산부는 해외에 진출했다가 국내로 복귀하는 리쇼어링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등이 1종 항만배후단지에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하는 항만법 시행령 일부를 개정했다.이에 따라 IPA는 인천항 배후단지인 아암물류 2단지에 카페리 및 국제여객터미널 등과 연계한 대중국 수출기업 등을 유치하고,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물류 기업 등을 유치할 방침이다.현재 아암물류 2단지 내 리쇼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6-10 18:33

박남춘 인천시장이 ‘K-바이오 랩허브’을 인천에 유치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지원사격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인천이 아시아 백신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하며 K-바이오 랩허브의 인천 유치를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윤관석 사무총장, 박완주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K-바이오 랩허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사업비 3천35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사업이다. 인천시는 연간 56만ℓ의 바이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6-10 18:33

경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공단)의 구조 변경 검사를 받지 않은 버스에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을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버스는 경찰의 업무미숙으로 어린이 안전에 필수적인 구조변경 검사없이 2일간 아이들을 태우고 운행했다.10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려면 공단의 구조 변경 검사를 통과한 후 일선 경찰서에서 통학버스 신고필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도로교통법상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등 안전을 위한 구조 변경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하지만 강화서는 공단의 구조 변경 검사를 받지 않은 A업체의 버스에 지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10 18:33

“백신 맞으면 해외여행 갈 수 있다고 하니 오히려 설레기도 합니다.”얀센 백신 접종 첫날인 10일 오전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한 병원. 얀센 백신을 예약한 주민이 하나둘씩 도착하더니 5명을 이루자, 접종을 시작한다. 얀센은 1개 바이알(병)의 개봉 후 사용 시간이 최대 6시간인 아스트라제네카(AZ)와 달리 3시간 안에 사용해야 해 5명이 모인 후에야 접종이 이뤄진다. 이 병원에는 이날만 30명이 얀센 백신을 예약했다.민방위인 A씨(33)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만큼 부작용에 대해선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며 “마스크를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6-10 18:33

인천소방본부는 9일 오후 11시50분께 인하대학교 5호관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 2차례 화재가 난 후 올해만 3번째다.이번 화재로 건물 내부가 한 때 회색 연기로 가득차면서 시험기간 공부중이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 관계자는 “이미 출동했을 때 대학 측에서 안전조치를 끝낸 상황이었다”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소방당국은 전기 배합에서 문제가 생겨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6-10 05:52

인천시와 부평구가 자동차정비센터 건축 허가를 내준 지 1개월 만에 건물의 도로 편입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9일 시와 구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20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마장로삼거리 교차로에 자리잡은 A자동차정비센터를 도로로 편입하겠다며 손실보상 계획을 공고했다.지난해 1월 캠프마켓 반환으로 준공한 부평동~장고개간 연결도로 사업 추진 이후 도로섬 형태로 남아있던 A센터 부지의 도로 편입 계획을 확정한 것이다.하지만 정비센터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시가 지난해 건축허가 1개월만에 갑자기 도로계획을 발표한데다, 의견청취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6-09 19:57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 편입(고용) 방식으로 인천공항 보안검색요원의 정규직 전환 첫 단추를 끼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비정규직 직고용 등이 불공정하다며 청년들이 반발했던 ‘인국공 사태’도 일단락 할 전망이다.9일 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정규직노동조합(정규직노조)’은 이날 인천공항 보안검색 관련 노조 3곳 중 하나인 ‘인천공항보안검색운영노조’와 통합한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인국공노조)’를 공식 출범했다.그동안 정규직노조는 정부와 공항공사의 보안검색요원 1천900여명에 대한 공항공사 직접고용 방침에 반대해 왔다.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6-09 19:57

포스코교육재단이 인천시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포스코고등학교 비품 구입비 소송에서 법원이 재단 측 손을 들어줬다.인천지법 민사14부(김지후 부장판사)는 포스코교육재단이 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구상금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에게 약 21억4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앞서 포스코교육재단은 시교육청이 비품 구입비 지급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NSIC, 포스코교육재단 등과 ‘인천 송도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했다. 하지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09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