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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기초자치단체 7곳이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할 수 있는 1년치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을 6개월 만에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인천과 경기, 서울 등 수도권의 기초단체는 총 7곳이다. 인천에서는 강화군, 경기는 화성시·하남시·의왕시, 서울은 구로구·강남구·강서구 등이다. 또 경기 양주시는 그동안 반입량이 없어 총량제 대상 기초단체가 아니지만, 올해 1천929t을 반입하면서 페널티 부과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들 중 총량대비 반입비율을 가장 많이 초과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11 17:05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12일부터 2주간 인천 등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올라간다.11일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인천 등 수도권에 12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후부터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을 허용한다. 오후 6시 이전에는 최대 4명까지만 사적으로 만날 수 있다. 결혼식이나 장례식에는 친족만 최대 4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대규모 행사와 집회(1인 시위 제외)도 금지한다.다중이용시설 중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7-11 16:39

점박이물범, 저어새, 흰발농게, 금개구리, 대청부채….인천을 대표하는 ‘깃대종(보호종)’이다. 이들은 바다, 해안, 갯벌, 논·습지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진 인천만의 생태계를 상징한다.인천은 그동안 인천항을 중심으로 많은 산업단지가 생기면서 ‘회색도시’로 불리며 성장해왔다. 이제는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더 큰 미래를 만들고 있다.그러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그늘이 깊게 드리워져 있다. 해안가를 덮친 해양쓰레기, 거친 흙과 모래에 파묻힌 갯벌, 아파트와 빌딩에 떠밀린 논·습지.전국 갯벌의 31%를 차지하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7-11 16:10

인천을 대표하는 깃대종인 점박이물범의 보호에 정부와 인천시, 환경단체, 그리고 주민들까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1일 인천시와 황해물범시민사업단 등에 따르면 점박이물범은 30년 이상의 긴 수명, 넓은 분포범위와 뛰어난 이동 능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점박이물범은 생태교란과 환경 변화에 강한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점박이물범은 임신기간이 10개월이 넘는데다 새끼를 해마다 1마리씩만 낳기 때문에 새끼가 성장해 또다시 번식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는 개체수 감소가 곧 멸종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7-11 16:08

‘깃대종’은 지난 1993년에 나온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의 ‘생물다양성 국가 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특정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깃대종은 보호할 필요성을 인정받은 생물종으로 볼 수 있다. 깃대종에서 ‘깃대’라는 단어는 해당 지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한 개척자적 이미지를 담는다.인천시는 지난 4월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생태가치자원의 발굴과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서 인천을 상징하는 5종의 깃대종을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점박이물범

인천 | 김민 기자 | 2021-07-11 16:08

“한때 천덕꾸러기 신세였지만, 이제는 사람과 공존하고 있습니다.”백령도 용기포항에서 40년 넘게 어업활동을 하는 김진수 선장(64)은 ‘물범지킴이’로 불린다. 점박이물범에게 10년 넘게 먹이를 주고 물범 바위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김 선장은 어려서부터 점박이물범과 함께 자랐다. 김 선장이 해삼과 전복을 따면 점박이물범들이 다가와 장난을 걸만큼 친하다.그는 “물 속에 들어가 있으면 물범들이 툭 쳐서 돌아보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고 있기도 하다”며 “이제는 친구를 만나는 것 같이 익숙하다”고 했다.이 때문에 김 선장은 폐어망 등

인천 | 이민수 기자 | 2021-07-11 16:08

“백령도 학생들이 8월25일을 ‘점박이물범의 날’로 지정했을 때 너무 뿌듯했습니다.”박정운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은 “백령 주민은 점박이물범이 얼마나 백령도에서 가치가 있는지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주민의 노력과 협력에 하늬해변이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았다”고 했다.박 단장은 2004년부터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 등 백령도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있다. 특히 박 단장은 2017년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물범동아리’를 만들어 스스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하며 의미와 가치를 직접 느껴보도록 했다. 박 단장은 “물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7-11 16:08

인천 동구가 노인 인구 및 치매 환자의 증가에 맞춰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시설의 설치·운영을 추진한다.11일 구에 따르면 구의 전체 인구는 매년 줄어드는 반면에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16년 1만2천597명, 2017년 1만3천85명, 2018년 1만3천252명, 2019년 1만3천751명, 지난해 1만4천453명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지난해에는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3.1%를 차지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초고령사회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말한다.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7-11 15:33

경찰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며 고속도로를 역주행한 60대 운전자를 붙잡았다.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35분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양주요금소에서 인천공항고속도로 노오지 분기점까지 22㎞ 구간을 역주행한 혐의를 받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중구 운서동의 신불 나들목(IC)으로 빠져나오자 추격 끝에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노오지 분기점에서 신불IC 방향 구간은 정상 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7-11 14:44

인천시는 10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58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이들 신규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 21명, 집단감염 관련 12명, 해외유입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23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중구 2명, 미추홀구 13명, 연수구 8명, 남동구 7명, 부평구 10명, 계양구 11명, 서구 7명 등이다. 이들 신규 확진자에 따른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7천250명이다.인주초교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학생 1명, 가족 5명 등 6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이 중 학생 1명은 종전에 양성 판정을 받은 6학년생의 동생이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7-10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