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7건)

최근 공공기관에서 주민들로부터 위협을 당하는 공무원 사건이 잇따르면서 경기지역 지자체들이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용인시는 시민들을 상대로 민원업무를 수행 중인 공직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 청사에 보안요원을 배치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최근 경북 봉화에서 2명의 공직자가 주민의 총기 난사로 사망하고, 용인시에서도 지난 3월 한 주민이 휘두른 흉기에 공직자가 부상을 당하는 등 민원인에 의한 테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공무를 수행할 수 ...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18-08-26 14:27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의 역량을 측정하는 15개 지표를 통해 전국 대학의 기본역량을 진단하는 평가로 강남대는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요소와 관련된 정량 지표와 정량적 정성 지표에 대한 진단 항목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강남대는 정원 감축 권고 없이 일반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지원금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대학 기본역량 진단...

교육·시험 | 강한수 기자 | 2018-08-23 19:27

부천시를 비롯 용인, 성남시가 생활임금 1만원 시대를 선언했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을 말한다. 부천시는 23일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했으며 생활임금제 시행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기여해 왔다. 생활임금 도출 과정에 노·사·민·정이 함께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생활임금은 4차에 걸친 생활임금협의회에서 치열한 협의 과정을 통해 상호...

도·의정 | 강한수 기자 | 2018-08-23 17:00

22일 오후 4시 30분께 용인시 한 신축빌라 공사 현장에서 3.5t짜리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 작업대에 올라 베란다 부근에서 선반을 설치하던 근로자 A씨(46) 등 2명이 약 5m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크레인이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강한수 기자 | 2018-08-22 20:34

용인시는 입주자를 대신해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 품질검수를 하기로 결정한 뒤 첫 번째로 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성복동 서희스타힐스 주상복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축구조기술사·시공기술사 등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용인시 품질검수단은 지난 17일 174세대 규모로 신축 중인 이 주상복합의 세대 내부뿐 아니라 입주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없는 공용부분 하자까지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품질검수단이 지적한 사항들에 대해 이날 현장에서 시공사에 통보해 준공신청 전까지 보완토록 했다. 입주자가 할 수 없는 전문분야의 하자 유무를 전문가...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18-08-22 18:25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와 용인교육지원청은 22일 오전 10시 강남대학교 우원관 대강당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고교 학부모 연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대상 대입 제도 안내를 통한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해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아주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2018 고교 학부모 연수 및 간담회’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학부모 대상 대규모 세미나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 문화 확산 및 대입제도에 ...

교육·시험 | 강한수 기자 | 2018-08-22 13:39

용인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회에 걸쳐 운영하는 야간관광프로그램 ‘용인 별빛마실’참가자 120명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행사는 가을밤 별빛을 주제로 용인지역 관광명소 2곳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처인구 용인대 시청역에서 버스로 이동해 양지면 양지리 벗이미술관과 원삼면 사암리 농도원목장을 돌아보고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벗이미술관에서는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미술’을 뜻하는 아르브뤼(Art Brut) 작품을 감상하고 재즈 공연을 즐긴다. 또 농도원 목장에서는 용인버스킨 아이랑 밴드의 별...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18-08-19 18:23

용인시는 20일 처인구청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 기흥구보건소에 이르기까지 3개구청과 읍면동 ?직속기관ㆍ사업소의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 간담회를 개최한다. 민선7기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는 백군기 시장 취임 당시 약속에 따라 인사 분야에 대한 일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는 시 행정지원과장 주재로 각 부서의 고충과 인사 관련 건의사항, 개선점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사전 실시한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전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인사 분야에 대한 직원들...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18-08-19 17:25

정암 조광조를 배향하는 심곡서원의 원형 복원을 위해 용인시가 지난 2016년 시작한 ‘고직사(庫直舍)’ 개축공사가 완료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고직사란 서원을 관리하던 관리인(고지기)이 거처하던 곳으로, 시는 이번에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그 대지 안에 동일한 규모의 건축물을 다시 지었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203-2 일대 약 6천㎡에 자리잡은 심곡서원은 위패를 모신 사우와 강당, 동서재, 장서각,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다. 장서각 맞은편에 있는 고직사는 48㎡ 규모 전통한옥으로 대청마루 등을 갖춘 ㄱ자형 4칸집이다....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18-08-19 16:18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시인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단국대는 소 목사가 목회자이자 시인으로서의 업적이 단국대 교육이념인 ‘진리ㆍ봉사’에 부합해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 1988년부터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소 목사는 사랑ㆍ봉사의 기독교 진리를 전하면서도 시에 대한 남다른 조예로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다. 소 목사는 사회 및 종교계 헌정시를 다수 발표했고 시집 7권을 출간했다. 2015년 ‘...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18-08-19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