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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지난해부터 국내 무대에서 뛰어 적응하는데 문제가 없는데다 자신감과 몸 상태가 나아지고 있어 믿음직스럽습니다.”프로축구 수원FC 관계자는 외국인 공격수 라스(30ㆍ남아공)와 미드필더 무릴로(27ㆍ브라질)의 달라진 경기력에 흐뭇해 하고 있다. 둘 모두 시즌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가 최근 팀 도약의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라스는 지난 11일 광주전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려 올 시즌 14경기서 5골 3도움을 기록했고, 무릴로도 광주전서 1골ㆍ1도움을 기록해 15경기서 2골 4도움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둘은 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2 16:02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2연승으로 K리그1에서 1천706일만의 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지난 2016년 9월10일 이후 4년10개월 만이다.수원FC는 1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 경기에서 광주를 상대로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수원FC는 전반 15분 U-22(22세 이하) 자원 조상준과 이영준을 빼고 무릴로와 양동현을 투입하며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선수 교체 직후 수원FC는 전반 17분 상대 진영 왼쪽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라스가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광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1 21:29

수원FC 조유민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골넣는 수비수’ 조유민은 지난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만 모두 득점하며 수원FC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아울러 14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9일 전주월드컵구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전북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수원은 선두 전북을 상대로 3골을 몰아넣으며 3대1로 승리했다. 수원이 전북을 이긴 것은 2017년 11월19일 3대2 승리 이후 무려 3년6개월 만이다. 수원은 이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1 17:28

수원 삼성이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 ‘영건’들의 맹활약을 앞세워 상위권 재입성에 나선다.수원은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승격팀인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현재 6승4무4패, 승점 22로 4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특히 유스팀 출신 공격수들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순위 경쟁에 힘을 얻고 있다. 프로 6년차 김건희(26)를 필두로 올해 풀타임 1년차를 맞은 ‘영건’ 정상빈(19)과 강현묵(20)이 그들이다.‘막내’ 정상빈은 9경기서 4골을 넣어 팀내 득점 1위, 리그 4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1 13:28

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이 ‘제5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유경국 감독이 이끄는 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은 지난 6일 전남 순창에서 전국 8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 6일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 꿈나무리그(U-11) 결승서 세종시 엔젤스유소년야구단을 접전 끝에 7대5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은 예선 첫 경기에서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을 7대4로 제친 것을 시작으로 예선리그 4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8강에서 PEC 동탄유소년야구단은 ‘강호’ 의정부시유소년야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11 10:25

‘탈꼴찌’에 성공한 수원FC가 최하위 광주FC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과 중위권 도약의 발판 마련에 나선다.11위 수원FC(3승4무7패)는 11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으로 ‘꼴찌’ 광주FC(이상 13점ㆍ다득점 차)를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3주 만에 재개되는 주중 경기에서 수원FC는 지난 주말(8일) 제주와의 원정경기서 3대1 승리를 거둔 여세를 몰아 광주에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수원FC는 지난달 7일 오심 논란 끝에 광주 원정서 0대2로 패했었다. 더욱이 이번 경기서 승리하면 광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0 16:38

수원 삼성이 올 시즌 무패 행진을 달리던 선두 전북 현대에게 첫 패의 아픔을 안겼다. 더욱이 이날 경기는 수원이 전북 미드필더 백승호와의 이적 분쟁을 마친 직후에 열린 경기여서 경기 이전부터 눈길을 모았다. 또, 지난달 3일 홈에서의 1대3 패배를 설욕해 의미를 더했다.수원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김민우의 2도움과 고승범, 정상빈, 이기제의 릴레이골로 개막 후 13경기 연속 무패(8승5무)를 질주하던 ‘절대 강자’ 전북 현대를 3대1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9 18:4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부주장 조유민의 헤더 멀티골과 외국인 공격수 라스의 쐐기골을 앞세워 적지에서 대승을 거뒀다.더욱이 이번 경기 상대 제주는 지난해 K리그2에서 함께 승격한 ‘승격 동기’이자 지난 4일 홈에서의 시즌 첫 승 제물이라 더욱 눈길을 모았다.수원FC는 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경기에서 제주를 3대1로 완파했다.수원FC는 지난 겨울 K3리그에서 영입한 수비수 곽윤호가 첫 선발 출전한 점을 비롯해, 기존 4-4-2 포메이션을 상황에 따라서는 3-5-2에 가깝게 구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8 16:05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선수단 자가격리로 리그 경기가 연기됨에 따라 체력ㆍ부상 회복의 호재를 맞은 반면, 경기 감각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성남은 지난달 30일 FC서울과의 리그 경기 후 상대 수비수 황현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당시 명단에 포함된 성남 선수 18명은 지난 1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를 시행 중이다.성남은 선수단 자가격리에 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오는 9일 울산전, 12일 전북전, 15일 포항전, 19일 강원전 모두 연기를 요청했고 확정됐다. 2주 자가격리 후 소집되는 선수단의 컨디션 조절 및 훈련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7 19:04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이우형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 감독이 4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양은 지난달 3승1무로 선전한 데 이어, 5월에 들어서도 전남과 부천을 잡으며 5연승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이 감독은 안양의 초대감독으로 올 시즌 7년 만에 돌아와 팀을 791일만의 단독 1위로 올려놓은 맹활약을 인정받았다.이 감독의 시상식은 지난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부천전에서 열렸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6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