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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지난 시즌 포항 스틸러스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김상원(29)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14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상원은 광주, 안양 등을 거치면서 K리그 통산 95경기에 출전해 9득점, 12도움을 기록 중이다.정확한 왼발 킥이 장점인 김상원은 2019시즌 K리그2(2부리그) FC안양서 34경기에 나서 6득점, 8도움을 기록해 팀 최다 및 리그 도움 3위에 오른 바 있다.수원FC는 양쪽 측면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인 김상원을 영입을 통해 빠른 공수전환을 기대하고 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8:1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13년 차 베테랑 공격수인 김현성(32), 수비수 최지묵(23)과 1년 재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2019년 성남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현성은 공중볼 경합, 활동량, 투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2시즌 동안 38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김현성은 “올해는 연계 플레이 뿐 아니라 공격수로서 골도 많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지묵은 포백 전술에선 왼쪽 풀백, 스리백에서는 왼쪽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수비 자원이다.신인임에도 지난 시즌 10경기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7:1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원클럽맨’인 미드필더 김도혁(29)과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지난 2014년 인천에 입단한 김도혁은 데뷔 첫해 26경기에 나서 활약하는 등 주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K리그 통산 171경기에 출전해 10골ㆍ12도움을 기록했다.김도혁은 아산무궁화축구단(현 충남아산FC)에서 군 복무한 기간을 제외하고 6시즌 동안 줄곧 인천에 몸담고 활약했다.김도혁은 “‘원클럽맨’을 넘어 팀의 ‘레전드’로 남고 싶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돼 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인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1:30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수원FC가 지난 시즌 성남FC서 뛰었던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35)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2002년 대한축구협회 유소년축구 유학 프로젝트 1기 출신으로, 프랑스 FC메츠와 스페인 레알 바야돌리드의 유소년팀에서 유망주로 활약한 양동현은 지난 2005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무대 데뷔를 했다. 이후 부산과 포항, 일본 프로축구 J리그1 세레소 오사카, 아비스파 후쿠오카 등서 뛰며 K리그 통산 315경기에 나서 93득점, 34도움을 기록했다.특히 2017시즌 포항 시절 186㎝의 빼어난 체격조건과 강한 슈팅력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1:3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 김호석 대표이사가 연고지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안산시 통합체육회 출범 이전 안산시생활체육회장을 지낸 김 대표이사는 안산 그리너스FC 창단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아 팀 창단에 앞장섰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활동 문화 구축, 유소년 선수 발굴 등 시 축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또 시생활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아동복지시설과 노인ㆍ장애인시설 등에 운동기구를 지원하는 소외 계층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됐다.김 대표이사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7 11:3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가 2021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김정호(25), 이시헌(22). 윤지혁(22)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김정호는 지난 2018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해 3시즌 동안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몸싸움, 공중볼 다툼, 위치 선정 등 다재다능한 수비 실력을 인정받았다.부천은 김정호의 합류로 인해 탄탄한 수비진을 구성하게 됐다.김정호는 “부천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오래 뛰고 싶다”라고 밝혔다.이 밖에 부천은 전북 현대에서 빠른 드리블과 순발력을 갖춘 이시헌과 큰 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6 17:5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승격 팀인 수원FC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베테랑 측면 공격수인 김호남(32)을 인천 유나이티드로부터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11년 광주FC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호남은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 상주 상무 등을 거치면서 K리그 통산 244경기에 나서 46골ㆍ19도움을 기록했다.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이 우수한 김호남의 합류로 수원FC는 공격진에 힘이 더 보태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호남은 구단을 통해 “공격 축구로 1부리그에 승격한 수원FC에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적극적인 플레이로 수원FC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6 17:18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지난 시즌 태국 1부리그인 나콘라차시마FC에서 주축 중앙 수비수로 활약한 윤준성(32)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12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윤준성은 대전 시티즌과 수원FC 등을 거치면서 K리그 통산 98경기에 출전해 1골ㆍ1도움을 기록했다.188㎝과 81㎏의 좋은 신장을 가진 윤준성은 수비 시 커버 능력과 수비진 조율 능력을 갖추고 있어 안양은 그의 합류로 기존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윤준성은 “안양은 내 축구 인생의 출발점이며 제2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6 17:02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미드필더 이종성(28)과 중앙 수비수 박정수(27)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성남은 수원 삼성으로 부터 연령대별 대표팀을 거친 수비형 미드필더 이종성을 임대로,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박정수를 각각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수원 매탄고를 거쳐 2011년 프로에 데뷔한 이종성은 미드필더 뿐 아니라 중앙 수비도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 투지와 대인방어가 장점으로 꼽히며, 롱킥과 전진 패스가 좋아 성남 중원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이종성은 “성남이 미드필더의 전술적 움직임을 중요하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6 16:38

5년 만에 다시 성사된 ‘수원 더비’를 앞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시즌 준비가 벌써부터 지역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시즌 8위에 머문 ‘위기의 명가’ 수원과 5년 만에 1부리그로 재승격된 수원FC는 저마다의 새로운 시즌 도약을 꿈꾸며 비시즌 전력 강화에 들어갔다.특히 수원FC는 다시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되지 않기 위해 적극적인 선수 영입을 통한 전력 구축을 꾀하고 있다.지난 5일 연령별 대표를 거친 공격수 김승준(27)의 영입에 이어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주호(34)와 윤영선(34)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6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