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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대학마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으로 400∼700여명에 가까운 편입생을 모집하면서 대학간의 학생 대이동이 시작됐다.특히 편입생의 상당수가 전문대학 졸업자이지만 지방대학과 중·하위권 대학의 재학생 상당수가 중·상위권의 대학으로 편입하면서 대학에 따라 심각한 학생부족현상도 빚어질 전망이다.11일 도내 대학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학들이 2002학년도 편입생

사회 | 경기일보 | 2002-01-12 00:00

“칠보산 습지와 서울농대의 아름다운 수목은 수원시민들의 것이어야 합니다”환경단체로서는 보기 드물게 수원지역 시민단체들이 뜻을 모아 지역환경단체로 출범한 수원환경운동센터(공동대표 박희영·정춘자).시민단체 성격의 환경단체로는 도내 최초인 지난 94년 출범한 수원환경운동센터는 출범과 동시에 ‘팔달선 터널’과 ‘수원천 복개공사’ 반대운동을 주도, 계획자체를 백지화

환경·질병 | 경기일보 | 2002-01-11 00:00

외국 유명상표를 모방한 상품을 인터넷을 이용해 통신판매한 26명이 경찰에 적발됐다.특히 이들의 연령층이 10대 후반에서 20대인데다 대학생이 7명이나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경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0일 루이비통, 프라다 가방 등 모조상품을 청소년들에게 판매한 혐의(상표법 및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안모양(19·대학1년생·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사회 | 경기일보 | 2002-01-11 00:00

군포경찰서는 10일 타인의 인감증명서와 등기권리증 등을 위조 50억원상당의 토지를 매도해 가로채려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로 김모씨(61·H금융개발고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 김모씨(52)를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3일 김모씨(60) 소유의 군포시 당정동 3필지 임야 3천510여평(싯가 50억원 상당)을

사회 | 경기일보 | 2002-01-11 00:00

고양경찰서는 10일 목욕탕에 들어가 남의 옷장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김모씨(여 ·52·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자매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자매는 지난해 10월20일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H목욕탕에서 손님 고모씨(여·32)의 옷장 열쇠와 미리 준비한 열쇠를 바꿔치기 한뒤 고씨의 옷장에서 직불카드를 훔

사회 | 경기일보 | 2002-01-11 00:00

프랑스 어학연수중 영국여행에 나섰다 피살된 진모씨(22·전북대 2년)와 함께 민박집에 거주하던 송모씨도(22·경인여대 2년) 실종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송씨의 가족들은 10일 “지난해 12월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딸로부터 연락이 끊겨 같은달 18일 현지 영사관에 실종신고를 내고 지금까지 행방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또 외교부 당국자도 “신고가 접수됐

사회 | 경기일보 | 2002-01-11 00:00

성남남부경찰서는 10일 위자료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내연관계에 있던 여자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백모씨(27·택시운전·성남시 중원구 금광동)를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9일 오후 9시 30분께 자신의 집에서 10년간 동거하다 최근 헤어진 황모(26)씨와 위자료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황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사회 | 경기일보 | 2002-01-11 00:00

경기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도박장을 개설하고 건설현장 이권에 개입해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폭력조직 Y파 조직원 김모씨(34·용인시 포곡면)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불법으로 개장된 도박장에서 도박을 일삼은 혐의(상습도박)로 양모씨(39)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5월

사회 | 경기일보 | 2002-01-11 00:00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과천시민모임(대표 조수영)은 10일 과천중앙공원에서 발대식을갖고 지난해에 발생한 과천 문원초 선정현군 자살사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한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서 조 대표는 “과천 문원초 정현군이 학교폭력을 견디다 못해 자살한지 두달이 지났는데도 교육당국과 학교에서는 서로 책임만 전가할뿐 누구도 책임지

사회 | 경기일보 | 2002-01-11 00:00

경기도내 상당수 종합병원이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진열, 보관하거나 간호사가 태부족한 상태에서 진료를 하는 등 의료법을 위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1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한달간 도, 시·군 합동으로 도내 종합병원 41개소의 병원실태를 점검한 결과 15개소가 의료법을 위반한채 의료행위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위반내용을 보면 허가(신고)및 면허 등

사회 | 경기일보 | 2002-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