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438건)

제20대 대통령선거 경기지역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양자 대결에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양자 가상대결1 (이재명 vs 윤석열)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 간 양자 가상대결에서 이 지사 40.2%, 윤 전 총장 37.5%를 각각 기록해 오차범위 내인 2.7%p차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그외 인물은 11.7%, 없음과 잘모름은 각 6.8%와 3.8%로 조사됐다.두 주자는 연령별에서 뚜렷한 차이점을 보였다. 이 지사는 40~49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8-08 20:23

경기도의회는 1961년 5월16일 군사정부 포고령으로 강제 해산돼 암흑기를 지내다 1991년 7월8일 부활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특히 효원로 30년으로 불리는 자치분권 1.0 시대를 마감하게 된 제10대 경기도의회(2018~2022년)는 다양한 의정 활동으로 지방자치제도의 토대를 구축, 자치분권 2.0 시대를 선도할 역량을 창출했다. 10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를 통해 변화시킨 세상을 살펴보고 지방의회가 자치분권의 새로운 미래 모습을 열어가는 준비과정을 조명한다. 편집자주■ 코로나 위기 속 빛난 자치분권… 현장서 답을 찾다경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8-08 17:59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룩하려면 지방의회의 위상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왕1)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자치분권이 단체장 중심이었다면 새로운 자치분권 2.0은 주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지방의회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박근철 대표는 풀뿌리 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법과 같은 독립적인 지방의회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의 한 축인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을 강화해야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다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8-08 17:59

경기도의 가짜건설사 근절 정책이 전국 지자체에 확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기도가 벌떼 입찰 꼼수를 부리려던 건설사를 적발(본보 2일자 2면)한 이후 그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을 만들었기 때문이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공정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가짜건설사(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6월까지 193개 건설사를 적발, 161개사를 행정처분했다. 도내 31개 시ㆍ군도 자체적으로 사전단속 제도를 도입, 1천67개사를 조사해 86개사를 적발, 60개사를 행정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8-08 15:53

경기도가 낮은 성평등 수준을 보여주는 성별임금격차 문제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 ‘경기도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성별임금격차는 노동을 하는 남성과 여성의 평균 보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경기도의 해당 지표는 전국 하위권으로 분류된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경기도 성별 임금격차 현황과 시사점’(2021년)을 보면 경기도의 성별임금격차 점수는 최근 3년간(2017~2019년) 소폭 상승(2017년 60.8점→2018년 61.7점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8-08 15:39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광명을)이 지역 최대 현안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매를 걷어붙였다.5일 양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세종시에 있는 기획재정부를 찾아 광명시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핵심 주제로 떠오른 것은 지역 주민 최대 관심사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문제였다. 현재 광명시가 구로차량기지의 광명 이전을 반대하는 가운데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과정에서 광명시와 광명시민의 다양한 입장이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5 21:00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 이른바 4차산업혁명에 대한 열기가 전세계적으로 뜨겁다. ‘초연결’, ‘초융합’으로도 불리는 4차산업혁명은 지금껏 마주해보지 못한 세계를 등장시켰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 우리 삶의 모든 환경이 획기적으로 뒤바뀌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방역과 경제회복에 전념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대비로 분주하다. ‘G8’이라는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시점에서 대한민국은

정치 | 이호준 기자 | 2021-08-05 18:37

내년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3년간의 공직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일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위해 꿈과 용기를 갖고 도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을 공직 외길만 걷다가 이제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공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홀가분하기도 하고, 앞으로 새로이 펼쳐질 삶에 설레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수원 유신고 출신인 김 본부장은 1987년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8-05 16:3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고령자 등이 거주하는 경기행복주택 20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긴급 에어컨 설치 현장을 찾아 무더위에 지친 입주민을 위로했다.이재명 지사는 5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광교원천 경기행복주택을 방문해 에어컨 설치 현장을 둘러보고,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경기도의 이번 에어컨 설치는 신축에 한정된 정부 지침을 소급 적용한 것으로, 고령자 등 주거약자 전용면적 26㎡ 이하 경기행복주택 전 세대에 설치될 예정이다.애초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은 청년·대학생 전용면적 25㎡ 이하에만 기본설비를 제공하도록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8-05 15:49

여야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각각 추가 인선을 통해 캠프 기능을 강화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충청도 전력’을 캠프에 대폭 보강했다.이 지사 대선캠프인 열린캠프에 따르면 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 중 한 명인 변재일 의원이 열린캠프에 합류, 앞서 합류한 우원식 의원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 역할을 맡는다.앞서 열린캠프엔 양승조 충남도지사 최측근인 문진석 의원과 나소열 전 충남부지사 등 충청도 전력이 대거 합류한 바 있다. 여기에 충북 청주에서 5선을 하며 당내에서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8-0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