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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기획재정부가 22일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에 포함된 ‘금융세제 개편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을 드러냈다.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금융세제 개편안’은 공모주식형펀드를 상장주식과 한데 묶어 기본공제를 5천만원으로 상향했다. 증권거래세 인하 방안은 처음보다 1년 앞당겼고, 손실이월공제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자본시장의 과세부담을 완화했다.협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 세제개편을 투자자가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ISA에 상장주식을 투자대상에 포함하는 등의 제도개선이 이뤄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3 09:13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최근 증가하는 개인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해 온라인 수수료, 환율, 투자정보 서비스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책을 내놨다.22일 삼성증권은 신규고객의 온라인 해외주식 수수료를 (미국 매수 기준) 0.09%로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ETN(상장지수증권)의 수수료는 (미국 매수 기준) 0.04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삼성증권 측은 이번에 인하된 수수료는 업계 최저수준에 해당하며, 해외 ETF와 ETN 수수료는 대형사 최저 수수료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수수료 인하와 함께 신규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2 13:59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 한국파마(대표이사 박은희)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시장 상장 및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간담회에서 박은희 대표이사는 “한국파마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에 이바지하겠다는 박재돈 회장의 창업 이념 아래 설립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전문의약품 분야를 특화하고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라면서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국파마는 지난 1974년 설립됐고, 1985년 현재의 상호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1 16:19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와이팜의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와이팜은 5G 이동통신 단말기용 전력증폭기 모듈 제조사로써 지난 16~17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단순 경쟁률 407.01:1)을 통해 공모가를 1만1천원으로 확정했다.NH투자증권은 일반청약자에 대한 환매청구권의 부여 의무가 없음에도 6개월의 환매청구권을 자발적으로 부여하기로 했다. 와이팜을 배정받은 일반청약자는 상장일부터 6개월까지 대표주관회사로부터 배정받은 공모 주식에 한해 환매청구권의 행사를 할 수 있다. 일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1 15:51

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99p(0.14%) 내린 2,198.20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전 주말 해외증시 혼조세 등으로 보합권 출발 후 2,180선까지 하락했다”라면서 “하지만 아시아 통화가치 강세로 전환된 가운데 기관·외국인의 매도 폭이 둔화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라고 설명했다.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천295억원·74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4천7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서비스업 -1.9%, 증권 -1.6%, 유통업 -1.0% 하락했고, 운수장비는 +1.9% 올랐다. 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20 17:22

금융업계가 자본시장의 신뢰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주요 과제를 추진한다. 취약점이 있는 전문사모운용사에 대해선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16일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하계 기자간담회에서 사모펀드 관련 금융사고와 관련해 “일련의 사태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회원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투자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나 회장은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제도 개선과 자율규제 강화에 노력하겠다”라면서 “지속해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반기 운영에 대해 나 회장은 코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16 18:35

한국은행이 연 0.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한국은행은 16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금통위원의 만장일치로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앞서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지난 3월 16일(1.25%→0.75%)과 5월 28일(0.75%→0.5%)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75%p 내렸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는 7월 현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금융시장과 과열 상태인 부동산 등 자산 시장을 고려할 때 추가 인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의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7-16 18:07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16일 결정했다.7월 현재 상대적으로 금융시장이 안정적이고 부동산 시장이 과열 되는 등 자산시장을 고려할 때 추가 인하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동결 배경에 대한 언급 없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0.50%)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금리를 동결했지만,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전망은 나빠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증권 | 장영준 기자 | 2020-07-16 10:31

소득증명이 없어 대출을 못 받던 대학생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작업대출을 하고 깜짝 놀랐다. 안되던 대출이 위조 서류 몇 장으로 가능했던 것. 그는 작업대출업자가 위조한 ‘급여통장의 입출금 내역서’와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하자 2개 저축은행에서 1천880만원을 대출을 받았다. 작업대출업자에겐 수수료 명목으로 564만원을 건넸다. 하지만 A씨처럼 위·변조된 소득증빙자료로 금융사에서 대출을 받으면, 형사처벌을 받거나 금융거래에 제한을 받게 된다.금융감독원은 직장이 없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해 대출을 받게 도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14 14:34

외국인의 주식 매도와 채권 매수가 수개월째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식 이탈은 이어졌지만 국채금리가 높다는 판단에서 채권 매수는 지속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 4천20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3조4천360억원을 순투자해, 총 3조160억원을 순투자했다. 외국인은 주식에 대해 지난 2월부터 순매도를 유지했고 채권에 대해선 1월 이후 순투자를 해왔다. 6월 외국인은 상장주식 541조6천억원(시가총액의 30.9%), 상장채권 146조6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7-1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