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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노장과 신예가 조화를 이룬 타선의 폭발로 스프링캠프 첫 승을 거뒀다.SK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에넥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4번째 연습경기에서 최정과 이재원의 홈런, 윤석민의 결승타, 김창평의 쇄기타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8대4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SK는 연습경기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첫 승리를 거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본 궤도에 올라섰다.SK는 1회초 선두타자 노수광이 우측 펜스를 직접 맞추는 3루타로 포문을 연 뒤 한동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최정이 주자 없는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20-03-02 14:32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캡틴’ 최정(33)이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거포 본능’을 발휘하며 2020시즌 기대감을 높였다.최정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에넥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최정은 이로써 스프링캠프 3차례 평가전에서 팀의 첫 홈런을 쏘아올려 SK 타선의 핵심 선수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이날 최정은 1대2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 김강민의 2루타와 윤석민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NC 선발 드류 루친스키를 상대로 우중간 담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20-03-01 16:05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은 근래 보기드문 재목이라는 평가입니다. 캠프처럼만 실전에서도 보여준다면 역대 구단 신인투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최근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진행 중인 프로야구 KT 위즈의 스프링캠프 지원업무를 마치고 귀국한 프런트 관계자는 5선발감으로 꼽히고 있는 신인 투수 소형준(19)에 대해 이 같이 전했다.이 관계자는 “통상 신인 투수들은 대부분 처음 마운드에 오르면 힘으로 윽박지르는 단조로운 투구를 펼치는데 반해 소형준은 프로무대를 오래 경험한 선수처럼 투구를 한다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0-02-27 15:0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애리조나 투손에서 2차 캠프를 실시한다.SK는 24일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플로리다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한 1차 캠프를 종료하고 미국 애리조나 투손으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시작한다”고 전했다.염경엽 감독은 “선수단이 자기 야구에 대한 생각 변화를 이루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이를 통해 투수진에선 김정빈, 이건욱, 김택형, 김주온, 이원준, 최재성, 서상준 등이 발전을 이뤘고, 야수에선 센터라인을 구축할 내야수 정현ㆍ김창평, 외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20-02-24 18:36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첫 연습경기서 나란히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SK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의 홀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두 번째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이날 경기에서 올해 SK에 새로 입단한 킹엄은 2이닝을 던지며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삼진은 1개를 빼앗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7㎞를 기록했으며,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시험했다.핀토 역시 킹엄과 똑같이 2이닝을 소화했으며, 삼진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20-02-23 16:1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팀내 주전경쟁을 통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키스톤 콤비(유격수 + 2루수) 강화에 나선다.2020시즌 통합우승을 목표로 한 SK의 가장 큰 고민은 ‘무주공산’으로 남아있는 내야 센터라인이다.코너 내야수의 경우 1루수 제이미 로맥과 3루수 최정이 맡아 10개 팀 중 가장 강력한 모습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수비의 핵으로 꼽히는 키스톤 콤비에는 물음표가 남는다.지난해 주전 유격수였던 김성현이 실책 26개를 범하며 불안감을 노출했고, 2루수는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강승호의 임의탈퇴로 확실한 주전이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20-02-13 10:45

“전력이 분명 전년도 보다 약화됐지만 지난해 같은 실패는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팬 여러분들에게 달라진 SK의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스프링캠프에서 2020시즌 전력 담금질을 하고 있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염경엽 감독은 “마운드의 두 기둥이었던 김광현과 앙헬 산체스가 떠나 전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해 타격에서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 새로 영입한 이진영 1군 타격 코치와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 등 코치진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0-02-11 10:2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0시즌 2년만의 한국시리즈 제패를 목표로 코치진을 대폭 개편했다.이번 SK 코치진 개편의 핵심은 1군의 타격과 트레이닝코치진 보강, 2군내 멘탈 코치 선임, 유망주 집중 육성을 도모하는 PDA(Prospect Development Academy) 신설이다.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1군은 박경완 수석코치와 최상덕·제춘모 투수 코치, 이진영·박재상 타격 코치, 정수성?조동화 작전주루 코치에 지난 시즌 2군 수비를 맡았던 김일경 수비 코치를 발령했다.또 전력분석원이었던 최경철 코치가 1군 배터리 코치로 선임됐고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0-02-04 15:3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0시즌 통합 우승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으로 담금질을 떠난다.SK는 오는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에서 펼쳐지는 42일간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염경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7명과 선수단 45명 등 총 62명이 참가한다.투수진에는 2019시즌 11승 7패, 2홀드, 평균자책점(ERA) 3.88의 빼어난 성적을 통해 생애 첫 두 자릿 수 승수를 올리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투수 문승원과 국내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할 ‘잠수함 투수’

SSG 랜더스 | 이광희 기자 | 2020-01-21 18:3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일 창단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SK는 “2006년부터 사용한 레드-오렌지 컬러가 배경이 된 CI를 15년만에 변경했다. 이번 CI는 ‘스무살의 와이번스’를 기념해 더욱 성장하고, 팬과 더불어 함께하고자 하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라고 밝혔다.변경된 SK CI의 ‘W’, ‘S’ 알파벳 양끝 각은 와이번스의 비상을 상징하며, 굵은 고딕체 로고를 사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특히, 로고 오른쪽 하단의 곡선은 와이번스로 하나되는 팬과 사회를 시각화해 ‘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0-01-20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