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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건설 현장의 사망 재해가 끊이지 않고있다.26일 인천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1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기성건설의 뷰그리안구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상 1층 구조물 위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타워크레인 업체의 관리자급 근로자로, 건물 21층에서 크레인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을 지휘하고 내려오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 들어 건설현장에서만 11번째 사망 재해다.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4시56분께 서구 마전동 쌍용건설의 아파트 공사장에서는 B씨(34)가 25t 덤프트럭을 조작해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26 18:26

인천 동구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배다리 지역을 문화·예술 거리로 탈바꿈시킨다.26일 구에 따르면 인천의 헌책방 골목 등으로 불리는 금곡동 일대 빈 여인숙 등을 마을카페와 마을정원, 갤러리·예술가 레지던시 등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을 추진한다.구는 당초 금곡동 10의14 일대 면적 395㎡ 부지에 있는 여인숙 건물 3곳을 12억원에 사들여 ‘배다리 갤러리 및 게스트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했다.하지만 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광진흥법 등 관련법에 따라 이 게스트하우스가 내국인 이용이 불가한 단점 등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6 18:08

차량용 반도체의 수급 차질로 생산을 중단한 한국지엠(GM) 부평공장이 일부 생산을 재개했다.26일 한국GM에 따르면 한국GM 부평1·2공장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공장 가동률을 50% 수준으로 축소해 운영한다.반도체 수급 문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지난주 생산 중단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조립라인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전반조만 8시간씩 가동한다. 도장·차체 라인은 26·28·30일 3일간 전반조 10시간씩, 27·29일 2일간 8시간씩 운영한다. 후반조와 주말 간 특별근무는 하지 않는다.이번주 축소 운영으로 트레일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26 18:08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의 전직 시의원 A씨(61)에 대한 수사가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관련 투기 의혹(본보 6·7일자 1면, 8일자 7면)으로 확대할 전망이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시경찰청은 최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서 기각한 후 추가 혐의점에 대한 보강수사를 하고 있다.경찰이 이번 사건을 불구속 송치하는 대신 추가수사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면서 A씨가 시의원직을 내려놓은 후에 산 인천 서구 금곡동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인근 부지 투기 의혹에 수사력이 모일 것이란 관측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25 19:21

인천시경찰청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내놓은 ‘교통사고 줄이기 60일 작전’이 공염불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60일 작전을 펼친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배가량이 늘었기 때문이다.2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월 25일부터 2개월간 교통사고 줄이기 60일 작전을 했다. 2월에만 인천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12명이나 나오면서 지난해(7명)보다 약 71%가 늘자 이에 대한 대책 차원이다. 60일 작전은 보행자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 순찰차의 거점근무를 늘리는 등 순찰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4-25 19:21

인하대학교가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AI) 특화 연구기관인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오픈했다. 지역 안팎에선 인천이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전진기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5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인하대가 뽑히면서 만들어진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특화 연구 교육기관이다. 센터는 과기부와 인천시로부터 내년까지 47억원을 지원받아 핵심기술과 산학협력 공동기술을 개발하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4-25 19:18

인천지역의 경찰·해경·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이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인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사회필수인력 2만6천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중 경찰 대상자는 5천843명이며 해양경찰은 1만7천180명이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소방공무원의 경우 2천460명이 접종 대상이며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연령대(30세 이상)가 아닌 254명과 먼저 백신 접종을 마친 구급대원 579명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한다. 같은 기간 세관 직원 609명과 산불진화관리요원 3명 등도 백신을 맞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9:18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논의가 수도권 3개 지자체의 입장차 해소에 머무르면서 ‘환경부와 서울시가 수도권매립지 추가 사용’을 염두해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인천지역 안팎에선 서울시가 인천시처럼 폐기물 처리 정책을 바꾸고 서울만의 자체매립지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25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 장관은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과 만나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 등 수도권매립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서는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9:18

인천에서 14조원대 규모의 공사를 진행중인 대형건설사들의 지역 건설업계 하도급이 고작 15%대에 그친 것(본보 21일 자 1면)과 관련해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면에 나선다.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박 시장이 직접 인천에서 건설 공사를 하는 대형건설사 10곳의 대표와 직접 만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형건설사들이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높여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또 박 시장은 대형건설사들의 애로 사항도 듣는다. 시는 이 같은 시장과 대형건설사 대표 간 간담회를 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1-04-25 19:18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감 속에도 인천지역 번화가의 ‘한밤 중 방역’ 고삐가 풀렸다. 150여명이 모인 버스킹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등 관리·감독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24일 밤 10시께 인천 부평구 문화의 거리.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으로 식당과 술집에서는 수백여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거리로 몰려나온다. 마스크는 턱까지 내려가 있고, 담배를 피면서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눈다.혼란스러운 틈으로 20대 여성이 버스킹(거리공연)을 시작한다. 150여명이 순식간에 이 여성을 둘러싸기 시작한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4-25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