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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송원중학교(교장 섭영민)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통문화 체험교실은 학교 교육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과 유란 전임 송원중학교 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체험교실은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생활도마 만들기 및 인두화 체험’,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버닝문화협회장인 김현수 명장(대한민국 인두화 1호)과 유란 전 송원중 교장(천연염색)이 참석해 체험교실 프로그램의

꿈꾸는 경기교육 | 정민훈 기자 | 2021-09-30 17:24

화성동화중학교(교장 심연숙)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자유학년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발전을 위해 교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화성동화중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수업이 학교 수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현재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적절히 활용해 자유학년제를 운영 중이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1년 동안 지필고사를 보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돕는 제도다.이에 화성동화중은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 △진로탐색 등 자유학년제를 4개 영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이

꿈꾸는 경기교육 | 정민훈 기자 | 2021-09-30 17:24

노인들이 어린이보다 교통사고에 더욱 취약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외면 속에 노인보호구역이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매년 10월2일 찾아오는 ‘노인의 날’을 이틀 앞둔 30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노인보호구역. 도로 위엔 시속 30㎞ 제한을 알리는 그림이 선명했지만, 차량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내달렸다. 특히 바로 옆에 공공실버주택과 요양병원이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노인들이 많았으나, CCTV나 과속경보시스템 등 안전장비는 찾아볼 수 없었다.화성시 병점1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의 상황도 비슷했다. 주민자치센터와 병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1-09-30 17:23

인천도시공사(이하 iH)의 검단신도시 아파트용지 공급 공모에서 탈락한 금호건설이 정당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심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인천 검단신도시 AA29BL 공동주택용지(785세대) 공모에 참여한 금호건설컨소시엄의 대표사 금호건설은 심사 결과와 관련, iH공사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금호건설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응모업체들이 iH공사 소속 직원 및 심사 관계자를 사전에 접촉할 경우 평가에서 감점(1명당 90점) 처리키로 한 공모지침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금호건설은 iH공사의 본부장(상임 이사)을 지내고 지난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9-30 17:23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고양소방서 김남규 소방교(29)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김남규 소방교는 지난 2017년 임용돼 현재 고양소방서 능곡119안전센터에서 진압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초까지는 홍보담당으로 일했던 그는 각종 소방정책과 안전문화를 도민에게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ㆍ지원하는 등 재난현장뿐만 아니라 행정업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어린 시절부터 유도를 배운 김 소방교는 누군가의 안전을 보호하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용인대학교 경호학과에 입학했다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1-09-30 17:15

고령자는 비고령자보다 건널목 횡단판단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돼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30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최근 경북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60세 이상 ㆍ미만 등 두 집단을 대상으로 건널목 횡단판단 능력을 실험했다. 시속 50~60㎞로 접근하는 차량을 보고 건널목과 차량 간 거리가 어느 정도일 때 횡단을 포기하는지 조사한 것이다.그 결과 60세 미만은 차량이 평균 76.7m까지 접근했을 때 횡단을 포기하는 반면, 60세 이상은 64.7m로 조사됐다. 젊은 사람보다 보행속도가 느린 고령자가

사회 | 이정민 기자 | 2021-09-30 17:15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요일 기준으로 가장 많이 나온 가운데 경기도의 누적 확진자가 9만명을 넘어섰다.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천564명(누적 31만1천289명)으로 역대 네 번째 규모이자 수요일(발표일 목요일 0시) 집계상 최다 기록이다. 종전 수요일 최다 기록은 지난달 18일(발표일 19일 0시 기준)의 2천152명이었다.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데다 추석 연휴 인구 대이동의 여파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30 17:15

허위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장안구 영화동의 거리에서 흉기를 사용하면서 경찰관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A씨는 공중전화를 이용해 “노인 실종신고가 접수됐을 텐데 그 노인을 나와 친구가 살해했다”고 112에 허위 신고를 했다.이후 경찰들이 현장에 출동하자 A씨는 갑자기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경찰들에게 휘둘렀다.경찰들은 A씨를 제압한 뒤 그를 현행범 체포했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9-30 16:53

의왕 자택에서 사망한 60대 남성에 대한 타살 가능성이 제기(경기일보 29일자 7면)된 가운데 현장에서 B씨의 혈흔이 묻은 의자가 발견됐다.의왕경찰서는 변사자 B씨 자택에서 혈흔이 묻어 있는 의자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를 했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지난 29일 오전 의왕서 감식반과 강력팀 직원들은 오전동 B씨의 집에서 현장 감식조사를 진행했다.경찰은 이날 B씨의 혈흔이 묻어 있는 의자를 발견했다. 또 집안 바닥에서도 B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핏방울을 확인했다.경찰은 이 증거물들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상태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9-30 15:4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일째 네자리수를 이어가며 요일별 최다 확진자 기록까지 연일 경신되는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무시한 채 펜션에 모여 음주가무를 즐긴 현직 경찰 10명이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다.방역수칙 위반에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할 경찰이 되레 방역 고삐가 풀린 모습을 보이면서 공직기강 해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경기남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안산단원경찰서의 한 지구대 순찰팀 10명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A 팀장(경위)을 비롯한 순찰팀 10명은 지난 28일 야간 근무를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9-30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