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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신설 합당’과 (가칭)‘대통합신당’ 출범 및 후보 공천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당과의 신설 합당을 추진 중인 새보수당은 11일 한국당의 ‘김형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체제’를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대통합신당’에 참여하는 정당과 단체들도 4·15 총선의 공천 신청 창구를 한국당 공관위로 일원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한국당 공관위는 오는 13일 부터 18일 오전 까지 한국당 소속뿐만 아니라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에 참여한 새보수당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시민단체 총선 출마자들을 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1 20:05

여야가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2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오는 27일과 다음 달 5일에 개최키로 결정했다.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파주갑)는 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안양 동안을)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2월 임시국회는 오는 17일부터 30일간 소집되며,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민주당이 오는 18일, 한국당이 19일 실시한다. 비교섭단체 의원 발언은 국회법에 따라 15분으로 한다.대정부질문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후 2시께 실시하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2-11 18:55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단수 후보 신청 지역에 대한 추가 공모를 진행하는 한편, ‘경선 지역’을 우선 발표키로 했다.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 야권에서 물갈이 및 통합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여당의 인적 쇄신 노력을 부각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11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13일 공천 후보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 심사를 마무리한 뒤, 이번 주말부터 복수의 예비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지역에 대한 공천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복수 신청 지역은 전략지역(전략공천 검토대상 지역)을 제외한 234곳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1 18:44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내 총선 주자들이 가짜뉴스와 비방전에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전진당 이언주 대표가 출마지역을 옮겨 무주공산이 예상되는 광명을 선거구와 여야 후보 10여 명이 몰리며 과열 양상을 띠는 고양을·파주을, 일부 중진 의원 지역구 등에서는 벌써부터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이 기승을 부리는 탓에, 선거 후유증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10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최성 고양을 예비후보는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공천 후보 면접 심사 때 본인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 방침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0 18:33

“공천관리위원이 당내 상대 후보자에게 국민의당에서 탈당한 뒤 입당한 이력에 대해 캐묻는 등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9일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지역 출마를 타진하고 있는 공천 후보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이 이뤄진 여의도 당사. 당이 이번 총선에서 ‘역대급 세대교체를 통한 미래비전’을 이뤄내겠다고 공언한 만큼, 전과와 미래 비전, 탈당 이력 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이 쇄도했다.현역 의원 불출마로 전략공천지역 대상지가 된 6개 선거구(고양병·고양정·부천 오정·용인정·광명갑·의정부갑)를 제외, 도내 54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9 20:37

제21대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지만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안 도출이 지연되면서, 경기도 내 선거구 혼란상태가 우려되고 있다. 재외동포 선거인단 등록 등 일정을 고려하면 오는 26일까지 선거구 획정 기준을 마련해야 하지만, 여야의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9일 복수의 여야 관계자에 따르면 415 총선에서 전국 253곳의 선거구 중 3곳(세종, 강원 춘천, 전남 순천)이 인구 상한을 넘겨 분구되고, 3곳은 인구 하한 기준에 따라 통·폐합이 이뤄질 전망이다.이를 놓고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9 20:26

자유한국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6일 4·15 총선 지역구 후보 공천신청자 명단을 공개했다.경기는 공천신청자가 한 명도 없는 안양 동안갑을 제외하고 59개 지역구에 139명(남성 119명, 여성 20명)이 지원, 평균 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9명 중 2명은 비공개 신청했으며, 1인 신청 지역구는 25곳으로 나타났다. 최고 경쟁 지역은 파주을로 9명이 신청했으며, 고양정 7대 1, 의왕·과천과 포천·가평은 각 6대 1, 성남 분당갑 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인천은 13개 지역구에 33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6 21:02

제21대 총선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내 공천 후보 신청자들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면접 대비 모드’에 돌입했다.6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9일과 10일 도내 복수 후보자가 공천을 신청한 지역 34곳, 101명에 대해 공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3일에는 도내 단수 후보 신청자 20명을 상대로 면접을 실시한다.첫 심사 일정인 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수원갑·성남 중원·성남 분당갑·의정부을 지역구 공천 신청자인 10명의 원내·외 인사 면접을 시작으로, 밤 9시께까지 총 79명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6 17:54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 공천과 관련해 일제히 여론조사에 돌입하면서, 경기도내 총선주자들의 ‘홍보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5일 양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를, 한국당은 이날부터 9일까지 현역 국회의원 평가 여론조사를 각각 진행한다.민주당의 경우, 공천적합도 조사가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데다 후보 간 격차가 20% 이상일 경우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 공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원외는 물론 현역 의원까지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 지지자들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5 20:47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서 세대교체를 통한 청년(만 45세 이하) 후보 확대 방안에 당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경기도내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중 청년은 단 2명(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후보자 공천 신청률 역시 13.2%(121명 중 16명)에 머물러 정치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당 차원의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4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에 따르면, 도내 전체 신청자 121명의 평균 나이는 57.2세다. 구체적으로 50대가 79명(65.3%)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2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04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