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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을 대변하는 제26대 중기중앙회장 선거가 막이 올랐다. 각종 규제에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중소기업들이 아우성이다. 이에 후보자들은 최저임금 동결을 비롯해 주휴수당 폐지, 주 52시간 근로제도 재정비 등 각종 대안을 내놓으며 저마다 ‘중소기업 살리기’ 적임자를 강조하고 있다. 또 신성장 동력인 스마트 기업 육성과 해외시장 개척 활성화, 조합 혁신화 등도 제시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누비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360만 중소기업인들의 마음을 보듬고 대변할 적임자 선출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에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10 19:07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경기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무협 경기남부본부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기업체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중국편’을 오는 26일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올해 경제전망과 함께 FTA를 활용한 진출 방안을 모색해 중소기업이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프로그램은 무협 경기남부본부와 경기지역FTA센터의 중국 진출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10 16:46

우리나라 총인구가 줄어드는 인구감소 시점이 이르면 5년 안에 시작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출산율이 예상보다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인구감소도 빨라질 것이라는 얘기다.10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통계청은 다음 달 28일 2017년부터 2067년까지 장래인구 특별추계 결과를 발표하면서, 우리나라 총인구가 감소하는 예상 시점을 앞당길 전망이다.통계청은 최근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저위 추계 시나리오(1.12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인구감소 전환시점이 당초 추정했던 2028년보다 앞당겨질 것이라고 내다봤다.통계청은 지난 201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10 16:24

오는 28일 치러질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에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10일 중기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등록이 마감된 8일 오후까지 모두 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이들은 1∼5번까지 기호순으로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56ㆍ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64ㆍ진해마천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64ㆍ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60ㆍ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63ㆍ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다. 입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10 14:47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융자와 투자요소를 복합한 정책자금 지원방식인 성장공유형 대출을 신청받는다.성장공유형 대출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방식의 자금지원 사업이다. 중진공은 대출기간 중 지원한 기업의 상장(IPO) 가능성이 있을 경우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부채감소 및 자본증가 등 재무구조 개선을 돕게 된다.신청대상은 높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크고 앞으로 기업공개 등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기업이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이고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7년(거치기간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10 13:43

올해 주요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 규모가 7천5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한 공공기관 가운데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06곳의 채용 계획을 분석한 결과 총 모집 인원은 7천531명으로 집계됐다.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SOC)이 2천78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용보건복지와 금융이 각각 1천169명과 1천81명으로 뒤를 이었다.개별 기관별로 살펴보면 가장 채용 규모가 큰 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올해 체험형 인턴

취업·창업 | 김해령 기자 | 2019-02-07 17:34

“경기도 경제 성장, 혁신과 신산업 육성 그리고 생산자서비스업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경기도에서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으로 취임 후 8개월째 도내 지역경제 조사ㆍ연구 및 정책 제언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준기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을 만나 올해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연구방향과 경기도 경제의 발전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올해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연구방향은.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올해 지역의 혁신역량 강화 방안, 주력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분석,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저출산ㆍ고령화 해결 방안 등의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06 20:48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오는 28일 중기중앙회 정기총회에서 360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회장선거가 치러진다. 후보 등록일은 7∼8일 이틀이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9일부터 27일까지다. 투표는 중기중앙회 회원(조합 기준)은 7만 2천 개에 이르나 회장은 중앙회에 가입해 회비를 내는 정회원 협동조합 조합장 560명이 간선 투표로 뽑는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한 후보가 없으면 1위와 2위 후보가 결선투표를 거쳐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이와 관련 후보자들은 오는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06 17:29

정부가 올해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소상공인 업소를 ‘백년가게’로 선정, 육성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도소매ㆍ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 우수한 소상공인을 ‘백년가게’로 선정, 성공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중기부는 지난해 6월 백년가게 육성사업을 시작한 중기부는 지금까지 81개 업체를 선정해 홍보 등을 지원해 업체의 매출이 최대 30%가량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올해부터는 백년가게 선정 방식을 기존의 전국 단위평가에서 지역 단위평가로 전환,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주관하도록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06 16:48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 연간 매출 중 10~20% 수준을 연구개발(R&D)에 쏟아 붇겠다며 과감한 투자를 예고했다.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매출 1위 제약사 유한양행은 올해 R&D에 1천600억 원~1천700억 원을 투자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 이는 목표하는 연간 매출의 10% 수준이다.유한양행의 지난해 R&D 비용이 1천100억 원으로 추정되는 점을 봤을 때, 올해 1.5배 규모로 늘리는 셈이다. GC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등 주요 상위 제약사도 연매출의 10~20%를 R&D에 투자할 예정이다.R&D가 제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0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