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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옹진군이 ‘숙원사업’인 백령공항 건설 사업의 재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시와 군은 올 하반기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에 재도전한다.22일 시와 군 등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군이 한서대학교 연구팀을 통해 백령공항 유출입통행량 수요 재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한 결과, 백령공항 건설 사업의 비용대비편익(B/C)값이 1.91로 나왔다. 보통 B/C값이 1 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보는데, 이번엔 배에 가까운 수치가 나온 것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에 해양수산부의 지난해 용기포항 실제 통행량 수치까지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9-22 18:40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경기지역에서 크고 작은 사건ㆍ사고가 잇따랐다.22일 0시27분께 “나 납치 감금됐다”라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매산지구대 직원들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신고자인 50대 여성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이 여성은 “내 위치를 왜 알려주냐”며 횡설수설했다. 경찰은 여성의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해 매산동의 한 여인숙에서 그를 발견했다.경찰 조사결과, 이 여성은 술에 취해 허위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여성을 허위신고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겼다.추석 당일인 지난 21일 오후 9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9-22 17:20

안승남 구리시장이 추석 연휴 대 시민 메시지를 통해 역동ㆍ발전하는 구리시, 계층간 격차 없는 사회안전망이 촘촘한 구리시 건설을 거듭 약속했다.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는 한편,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들과 함께 미래 구리시의 청사진을 이야기 했다.안 시장은 지난 21일 추석 인사말에서 “구리시는 망우리 너머 작은 도시로 관심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혁신기술이 강물처럼 흐르는 놀라운 반전의 기회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토록 역동적인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혜와 협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9-22 16:40

부천시가 롯데백화점 중동점 부설주차장을 전기·소방시설 등 전기 방재 시스템이 분리되지 않은 채 기부채납 받은 것으로 드러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차질이 예고되고 있다.22일 부천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지난 1994년 건축허가ㆍ사용승인 시 주차장법에 의해 법정 주차대수 743대를 현 부지인 중동 1140과 1140-1에 확보했다.이런 가운데 시는 교통영향평가 결과, 추가로 필요한 223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을 인접한 시소유 미관광장(중동 1139)에 조성, 20년간 무상사용하고 기부토록 결정·반영했다.백화점 측

사건·사고·판결 | 김종구 기자 | 2021-09-22 16:33

오산시의 학교 공간혁신 별별숲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다온초등학교 ‘다드림’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22일 오산시에 따르면 별별숲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교육과정 참여로 학교공간을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8년도부터 매홀고등학교 ‘꿈담’, 수청초등학교 ‘수청 꿈마루 미술관’, 오산원일초등학교 ‘느티나무쉼터’ 등 총 21개 학교의 공간을 재구성했다.다온초등학교 다드림은 많은(다) 꿈과 상상(드림)으로 가득 찬 공간이라는 뜻으로 공간 이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학교 본관 미디어실 유휴공간을 학생들이 편하게 담소를

사람들 | 강경구 기자 | 2021-09-22 16:09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연천소방서 생활안전전문대가 벌집 제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22일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연천소방서 생활안전전문대는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 10개 대로 구성돼 있으며, 119로 신고가 접수되면 2인 1조로 출동해 벌집을 제거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출동은 주로 여름철인 7~9월에 집중되는데, 지난 7~8월 두 달간 의용소방대의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100여건에 달해 지역주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김영철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사람들 | 박정열 기자 | 2021-09-22 15:54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700명대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지역 학교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720명(누적 29만983명)으로 이틀 연속 1천700명대를 기록했다.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확진자(2천80명)보다 적은 수치이지만 이는 추석 연휴에 따른 검사건 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돼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경기도에선 529명(누적 8만3천490명)의 감염사실이 확인됐다.신규 집단감염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22 15:54

LG그룹에서 독립한 LX그룹이 첫 인수전에서 실패하자 그룹의 미래를 설계할 구본준 회장(71)의 선택에 눈길이 쏠린다. 구 회장의 앞에는 신사업 추진, 상장, 사옥 확보, 지분 교환 등 과제가 놓여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LX그룹의 계열사 LX하우시스는 가구·인테리어 업계 1위 한샘의 경영권 지분 인수에 참여하려다 무산됐다. 독립 후 외연 확장을 위해 한샘 인수가 필요했지만, 불발로 돌아간 것이다. 이를 만회하고 그룹을 키우려면 자회사들이 어떤 사업을 추진하는지가 관건이다.자회사의 맏형격인 LX인터내셔널은 헬스케어, 관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9-22 15:40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먹거리 기본권 보장 실현 기대”양정숙 부천시의원이 부천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양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이 최근 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이번 조례안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누구나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차별 없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권리, 즉 먹거리 기본권 실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조례안 주요 내용은 ▲지역 먹거리와 친환경 먹거리 우선 공급 ▲먹거리 관련 정보 전달 ▲부천시 먹거리 전략 수립(5년 주기) ▲먹거리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9-22 15:40

구리시 인창동 관내 기관ㆍ단체들이 사랑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달궜다.먼저 인창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복조)는 추석 연휴 동안 생필품 20여종과 김 30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특히 일부 먹거리 음식은 구리 올림피아(대표 이봉우)에서 마련했다.또한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덕남)는 상품권 200만원을 후원했고, 종가식품(대표 이수진)이 김치 120㎏, 노인상담센터(센터장 남경미)ㆍ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부장 이종완) 등이 복지사각지대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ㆍ장판 등을 지원했다.인창고등학교 인터랙트 동아

사람들 | 김동수 기자 | 2021-09-2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