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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1년 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기흥구 동백동과 처인구 포곡읍 사이에 두 동강 난 ‘한남정맥’의 석성산~할미 산성구간이 46년 만인 올해 연말 연결된다. 한반도 13정맥 중 하나인 한남정맥은 경기도 안성시 칠장산에서 김포시 문수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이번 연결이 정맥을 잇는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게 된다. 용인시는 영동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단절된 한남정맥 석성산~할미 산성 등산로 구간에 보도교량을 설치하는 ‘단절등산로 연결사업’에 도비 10억 원을 확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비 확보에는 용인...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5 16:38

“학교 통학로 안전을 확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음·분진 피해를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행 공무원을 보고 용인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취임한 지 2년 반째 접어든 정찬민 용인시장이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이유로 감사편지나 감사패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시장이 취임 이후 지금까지 받은 감사편지와 감사패는 20여 건. 어린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아파트 주민, 70대 어르신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고질적인 민원이나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해 준 것을 비롯한 불편했던 학교주변 환경을 개선해 주거나 지역주민의 갈등을...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2 16:14

용인시는 한국의 선진 농업행정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 베트남 판 티 토 호아 내무부 부국장 등 베트남 하팅성 대표단 8명이 용인시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하팅성 대표단은 용인시의 농업현황과 주요 농정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용인 농업행정의 장점과 베트남 농업현장 적용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판 티 토 호아 내무부 부국장은 “중요한 먹거리 산업인 농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용인시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체계적인 농업지원시스템을 베트남에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희학 용인시 농업정...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2 15:37

용인시가 2017년을 맞아 새롭게 마련한 명예시장 위촉의 첫번째 주인공은 김상진 용인동부경찰서장이었다. 김 서장은 12일 용인시 첫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시장 업무를 수행했다. 앞서 김 서장은 용인시의 안전도시 시책을 보다 세밀히 이해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첫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김 서장은 이날 오전 9시 정찬민 시장에게 위촉장을 받고 일정을 시작했다. 정 시장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1일 명예시장제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 참여 행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도시 용인 시...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2 14:44

용인소방서는 12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하나로 용인정신병원을 방문, 맞춤형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화재 발생률이 높은 겨울철, 대형화재 취약시설을 방문, 현장중심의 맞춤형 안전컨설팅 마련 등 대상별 취약요인에 따른 대응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컨설팅한 용인정신병원은 자력대피가 어려운 환자 의료시설로 창문에 창살 및 비상구 잠금장치가 돼 있어 신속한 대피 및 화재진압 어려운 만큼 맞춤형 안전대책이 꼭 필요한 시설이다. 조창래 용인소방서장은 “대상별로 취약요인을 고려한 관계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안전대...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2 14:12

용인시는 빈병 회수와 재사용 촉진 등을 위해 올해부터 바뀐 빈 용기 보증금 환불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소주병과 맥주병 등의 빈 용기 가격이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 맥주병이 50원에서 130원 등으로 대폭 올랐다. 이 금액은 제품가격에 포함해 판매되기 때문에 반환받지 않으면 손해다. 다만 인상된 가격은 올해 1월1일 이후 생산된 제품의 빈 용기에 한해서다. 보증금 인상 전·후의 빈 용기는 라벨로 구분되고 올해 1월 1일 이전 생산·판매된 제품이나 라벨이 훼손된 빈 용기는 인상 전 보...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2 14:12

‘설 명절,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용인소방서(서장 조창래)는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4일까지 기존주택에도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하지만, 주택 대부분이 화재를 감지하고 초기 진화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심야 취약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하면 자칫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농·어촌지역의 경우 노약자나, 고령자 등이 다수 거주, 화재 발생 때 스스로 대피가 어려울 뿐 ...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2 14:12

용인시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토지 24만9천749필지에 대한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토지가격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토지이용 상황, 지형지세, 규제 사항, 유해시설 접근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확한 지가 반영을 위해 신축 또는 멸실된 건축물, 토지의 형질변경, 도로 개설 등으로 용도가 바뀐 토지 등에 대해선 철저한 현장조사가 시행된다. 시는 특성 조사를 마친 토지에 대해 다음달 중순부터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 토지 특성과 비교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오는 4...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2 13:10

“대형 물류창고를 짓는다고 도로를 확장하면, 저희 영업장 건물은 실제로 반 토막이 납니다.” 용인시가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 물류창고 등 기업 유치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영세 자영업자들의 영업공간 일부가 도시계획시설상 도로에 강제 편입될 상황에 놓였다. 특히, 한 영업장 건물은 건물 일부가 도로에 편입, 건물 전체를 철거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11일 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2년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 89의 7 일원에 22만8천97㎡ 규모의 유통 및 공급시설(유통업무설비)을 개발하는...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1 21:02

급경사로 결빙 때 안전사고 위험이 큰 용인 일부 지역에 원격 제설장비가 설치됐다. 용인시 기흥구는 급경사로 결빙 시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영덕동 영덕성당~영통체육문화센터 간 관자고개 130m 구간에 스마트폰으로 염수를 분사할 수 있는 원격 제설장치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원격제설장치는 염수 저장탱크에 통신서버를 설치하고 도로에 염수분사 노즐을 깔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염수를 뿌릴 수 있게 돼 있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할 수 있다. 관자고개 일대는 도로폭이 좁고 경사가 급해 눈이 오면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컸다....

용인시 | 안영국 기자 | 2017-01-11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