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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정치권이 서해5도 수역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초당적 공감대를 형성했다.서해5도평화운동본부와 ㈔아시아국제법발전연구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오키드홀에서 공동주관으로 ‘서해5도 등 서해평화 조성과 관리에 관한 입법 토론회’를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김교흥·박찬대 의원,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를 비롯해 통일부, 인천시, 서해5도어업인연합회, 인하대 법학연구소 등도 공동주최로 참여했다.이들은 토론회에서 현행 ‘서해5도 지원 특별법’(서해5도법)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26 19:51

인천시가 조화로운 해양생태계의 보전·이용을 추진한다.26일 시에 따르면 ‘생태계 보전과 이용이 조화로운 인천 바다’를 비전으로 하는 ‘제1차 인천시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이번 실천계획을 추진해 해양생물자원의 증대를 위한 서식지 확대 및 해양생물 보호, 해양생태계 서비스 확대를 통한 해양자원 가치 창출, 협업·소통하는 해양생태계 거버넌스 구축 등의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시는 이들 목표를 위해 해양생태계 서식지 보호, 해양생물 보호·복원, 해양생태계 서비스 혜택 증진, 해양생태계 보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26 19:51

최근 중국 사상 최고 수준의 기업부채로 인한 투자감소 우려가 인천항 수출 물동량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인천항은 중국으로의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26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올해 1~4월 인천항의 수출 물동량 53만2천435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중 대중국 물량은 32만5천711TEU(61.17%)에 달한다. 이전 인천항 수출 물동량 역시 지난해 중국 비중은 64.63%, 2019년 65.53%로 교역 국가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하지만, 지난해 중국 기업부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5-26 19:51

인천시가 동구의 옛 인천도시산업선교회의 보존 여부 등을 포함한 ‘화수화평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결정 변경(안)’을 보류했다.시는 26일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위원회는 곧 소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화수화평 재개발사업 구역 현장을 살펴본 뒤,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특히 위원회는 ‘재개발사업지구 내 인천도시산업선교회 등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담긴 시설 있어 이를 존치해야 한다’는 주민 의견에 대해서도 재논의한다. 앞서 이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측은 주민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이번 변경안은 종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26 19:51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백신 생산기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약속을 지원했다.민주당은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했다. 삼성바이오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로 모더나와 코로나19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했다.송영길 대표는 “이곳이 전 인류를 구원하는 백신 생산기지로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이 구체화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송 대표는 인천시장 재임 시절 삼성바이오를 송도에 유치했다. 송 대표는 “삼성바이오를 유치했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5-26 19:51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옹진수협 본점에 침입해 서류 등을 복사 및 촬영한 혐의(건조물침입 및 컴퓨터업무방해 등)로 전 직원 A씨를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오전 6시께 옹진수협 본점 2층 총무과 등 사무실에 들어가 각종 기밀문서를 복사하고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옹진수협은 A씨가 2층 건물에 몰래 침입한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확인 한 뒤, A씨에 대해 자체감사를 했다. A씨는 감사에서 “지난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위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26 19:51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성희롱성 댓글 논란(본보 3월 31일 자 7면)과 관련, 김 구청장이 경찰 조사에서 성희롱 의도를 부인했다.인천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최근 김 구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김 구청장에 대해 SNS에 ‘치료 궁합만 잘 맞아야 합니다’라는 취지의 댓글을 올린 것이 맞는지 등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비롯해 김 구청장이 피해자를 성희롱할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추궁했다.김 구청장은 경찰 조사에서 관련 댓글을 올린 것은 인정했지만, 댓글을 쓸 때 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26 19:51

인천지역에 초등학교 교통지도를 담당하는 녹색어머니가 사라지고 있다.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며 학부모가 녹색어머니 지원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2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인천의 초등학교 258곳 중 녹색어머니회가 없는 학교는 109곳에 달한다. 녹색어머니회는 각 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 지도에 앞장서는 단체를 말한다.하지만 지난 2019년 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31곳의 초등학교가 녹색어머니 지원자 부족 등을 이유로 녹색어머니회 꾸리는 것을 포기했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5-26 19:51

“코로나19로 난리인데, 학생들이 학교에 모여 늦게까지 술을 마시니 걱정스럽습니다”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밤 운동을 하는 주민 A씨는 여려명씩 모여 앉아 술을 마시는 학생들을 볼때마다 걱정이 앞선다.지난 25일 밤 10시30분께 이 학교 호수 근처 벤치에는 약 70명의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술을 마시고 있다. 영업제한 시간인 10시까지는 학교 근처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캠퍼스로 2차를 온 것이다. 음식을 배달하는 오토바이가 바삐 오간다.특히 주변엔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5인 이상 모임 금지’가 적힌 현수막이 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26 19:51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사업자 선정 공모를 둘러싼 서울아산병원, 인하대병원 등 대형병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서울아산병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자랑하며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곧 한진그룹 차원에서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구미를 당길 ‘깜짝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26일 시와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공모의 사업제안서를 받는다. 이어 인천경제청은 다음달에 사업제안서를 평가한 뒤 늦어도 7월 초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26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