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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전성현(29)과 제러드 설린저(28ㆍ이상 포워드)가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인삼공사는 지난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 홈 2차전서 부산 KT를 83대77로 꺾고 2연승을 달려 4강 PO 진출을 눈앞에 뒀다. 남은 3경기서 1승만 보태면 3년 만에 4강 PO에 오르게 된다.6강 PO에서의 인삼공사 수훈갑은 단연 전성현과 설린저다. 전성현은 1차전에서 3점슛 5개를 포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4 18:02

‘인천의 아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완벽 피칭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미국프로야구(MLB) 통산 6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인천 동산고 출신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일런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 6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 팀의 7대3 승리에 앞장섰다.이로써 앞선 두 경기서 호투하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던 류현진은 3경기 만에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며, 개인 통산 빅리그 60승(36패)을 기록했다.이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4-14 14:22

KT 위즈의 외국인 제2선발 투수인 윌리엄 쿠에바스(31)가 15일 1군 엔트리에 합류, 선발 마운드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KT 구단에 따르면 쿠에바스는 지난 8일 불펜피칭을 30~40구 가량 소화했고, 몸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1군에 등록키로 했다.당초 쿠에바스는 지난달 30일 KIA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기량 점검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시작전 등 부위 담 증세로 전열에서 이탈한 뒤 아직까지 정규리그서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이강철 감독은 “쿠에바스가 스프링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4 13:53

프로축구 K리그1이 10라운드를 앞둔 가운데 경인 연고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들이 하나 둘씩 스쿼드에 포함되면서 베스트 전력 가동을 기대케 하고 있다.이들은 상당수가 지난해 팀의 주축 선수로 뛰었거나, 큰 기대를 받으면서 올 시즌 새로 영입됐지만 팀 적응과 컨디션 문제로 1군 합류가 늦어진 선수들이다.먼저, 수원 삼성은 지난 11일 9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미드필더 안토니스가 교체선수 명단에 올라 출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안토니스는 지난해 16경기에 출전, 팀 중원의 한 축을 맡았다. 시즌 종료 후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아 한동안 전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14 10:43

광명시 연고의 여자 핸드볼팀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가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배현 SK 슈글즈 단장과 윤지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지난 13일 광명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과 나눔문화 선도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SK 슈글즈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회공헌 과제를 공동 발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배현 SK 슈글즈 단장은 “연고지인 광명시에서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원활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14 10:03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고영표의 호투로 4연패에서 탈출했다.KT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8대7 진땀승을 거뒀다.더욱이 이날 선발 고영표는 6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지난 2018년 10월10일 이후 916일만의 승리를 안았다.고영표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르난데스에게 볼넷, 박건우에게 안타를 내준 후 김재환에게 2타점 3루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하지만 2회부터 5회까지 무사사구로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KT 타선은 상대 선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3 22:08

수원시역도연맹이 정찬해(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전 시역도연맹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시역도연맹은 13일 오후 수원 역도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정찬해 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2019년 시역도연맹 회장에 취임한 정찬해 전 회장은 행정적인 지원과 실무적인 협력으로 연맹을 이끌었다.또 전국소년체전 당시에는 경기도대표 선발전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현장과의 소통을 몸소 실천했다는 평을 받는다. 정찬해 전 회장은 “뜻하지 않게 공로패를 받아 기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13 19:31

경기체육의 미래와 혁신 방안 논의를 위한 정담회가 13일 오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정담회에는 최만식 문체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성남1), 채신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김포2), 지석환 위원(더불어민주당ㆍ용인1), 이인용 경기도 체육과장, 경기도체육회 직급별 직원 5명이 참석, 최근 도체육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정담회에서 도체육회 직원들은 ▲설립 추진 중인 경기체육진흥센터의 정확한 업무 명시 ▲추경을 통한 도체육회 인건비 6개월분 편성 ▲경영평가 미실시 재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4-13 18:34

“데스파이네는 전반적인 경기운영이 좋은 편이라 긴 이닝을 책임져 줄 수 있어 믿음직스럽습니다.”KT 위즈의 제1 선발인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5)를 향한 이강철 KT 감독의 믿음이 묻어나는 대목이다.KBO리그 2년 차인 데스파이네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아직 승리가 없지만 각각 7이닝 2실점, 6이닝 3실점으로 모두 퀄리티스타트(QSㆍ6이닝 이상 투구하고 3실점 이하를 기록하는 것)의 호투를 펼치며 KT 선발진을 지탱하고 있다.데스파이네는 지난해 207.2이닝을 소화하면서 15승8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3 15:24

“우리 의정부시청 팀 뿐만 아니라 지역의 초ㆍ중ㆍ고 팀과 함께 동반 성장을 이뤄 ‘빙상 메카’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코로나19 여파 속 2020-2021 시즌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빙상 명가’의 자존심을 고추세운 의정부시청 빙상팀(감독 제갈성렬).지난 2005년 2월 17일 창단된 의정부시청 팀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500m 동메달리스트 이강석을 비롯 남녀 단거리 ‘간판’ 차민규, 김민선에 ‘중장거리 스타’ 주형준, 고병욱 등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해 왔다.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1996년) 500m 금메달리스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13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