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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들이 운전면허시험장에 몰리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인천의 운전면허 발급이 급증하고 있다.3일 도로교통공단 등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에 인천의 운전면허 발급 건수는 1종·2종·이륜차 면허를 포함해 3만7천687건에 이른다. 이는 2019년 3만1천575건보다 16.2%가 늘어난 것이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2종 발급 건수는 2019년 2만1천363건에서 2020년 2만6천488건으로 23.9%나 급증했다.운전면허학원 업계 등에서는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6-03 18:52

인천지역 기초단체장의 부동산재산이 국민 평균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들 기초단체장의 부동산재산 신고가는 실거래가보다 최대 53% 이상 적은 것으로 나와 공직자윤리법 개정의 필요성이 나오고 있다.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에 따르면 인천의 군수·구청장 10명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전체 재산 규모는 102억8천만원이다. 이 중 토지, 건물 등 부동산재산은 82억7천만원(80.4%)에 이른다. 이들의 부동산재산 평균은 국민 평균(3억원)의 약 3배다.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부동산재산을 신고한 기초단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03 18:52

인천시의회가 발의한 지하도상가의 불법 양도·양수 전대유예기간을 최대 5년까지 늘리는 조례 개정(안)을 놓고 인천시는 물론, 일부 상인들까지도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며 진통을 겪고 있다.3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안병배 시의원(중구1)이 지난달 18일 대표발의 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지난달 31일까지 의견을 모았다.이 개정안은 사용·수익허가의 제한 규정의 시행일을 2020년 1월 31일에서 2025년 1월 31일까지 유예하는 등 현재의 불법 양도·양수 및 전대 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6-03 18:52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문을 연 스탠포드 연구소(SCIGC)가 세계의 스마트시티 연구를 주도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SCIGC의 공식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임동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마이클 레펙 SCIGC 총괄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또 마크 테시에 라빈 스탠포드대학교 총장은 영상으로 SCIGC 개소를 축하는 메세지를 보냈다.4일에는 미국 스탠포드대 본교 연구진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SCIGC 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03 18:52

코로나19 관련 중복 긴급재난문자 등이 오히려 방역 긴장감을 떨어트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인천시와 10개 기초지방자치단체 등이 보낸 재난문자는 총 1천332건이다.최근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안내 외에도 백신 접종 안내가 재난문자로 오고 있어 발송 건수도 덩달아 늘고 있다. 시와 기초단체는 4월 175건, 5월 257건의 재난문자를 각각 보냈다.특히 각 기초단체가 같은 내용의 재난문자를 중복으로 보내면서 주민들이 다중이용시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체검사 요청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03 18:47

인천에서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을 피한 편술족(편의점 앞 테이블 음주)이 늘고 있다. 술집과 다름없는 2·3차 술판이 벌어져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지만,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는 상태다.지난 2일 밤 10시20분께 연수구 송도동의 한 편의점. 주변 술집들이 하나둘 문을 닫자 사람들이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자리 잡기 시작한다. 회사원으로 보이는 남성 3명은 마스크를 벗은 채 편의점에서 산 안주와 캔맥주를 먹고 있다. 20대 남성 2명도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사 와 옆 테이블에 자리 잡고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편의점 직원 A씨는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6-03 18:47

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 여성대학 총동문회임원 및 임직원 등은 3일 지역 내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봉지씌우기 일손돕기를 펼쳤다.일손돕기에 나선 40여명은 이날 최근 잦은 비로 인한 복숭아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일손돕기에 집중하며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사)고향주부모임 이래숙 회장은 “코로나19장기화 및 농촌고령화 등 농촌인력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군포=윤덕흥기자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1-06-03 18:40

안양시의정회 13대 회장에 임채호 전 안양시의원(61)이 취임했다.안양시의정회는 3일 안양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장, 의정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임채호 회장의 임기는 2023년 5월까지 2년이다. 임 회장은 3ㆍ4대 안양시의회 의원, 8ㆍ9대 경기도의회 의원, 전 경기도 정무수석을 역임했다.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인사권 독립, 정책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 권

사람들 | 한상근 기자 | 2021-06-03 18:40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3일 ‘복합재료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항공대와 KTL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항공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쓰이는 복합재료의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부문에서 상호협력해, 첨단소재분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양측은 ‘첨단 복합재료·생산공정 사업 발굴, 기획, 기술개발’, ‘첨단 복합재료ㆍ생산공정 적합성 검증 및 물성 데이터베이스 구축’, ‘인력 상호 교류’, ‘인프라 상호 활용’ 등 전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이강웅 한국항공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1-06-03 18:40

수원시가 세계 최대 규모로 추진하겠다던 ‘하수 재이용 사업’(본보 2019년 12월27일 10면)이 수요처를 찾지 못한 채 1년 반이 넘도록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이 사업으로 생산된 공업용수를 사용하겠다는 기업이 나타나지 않으면서다.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태영건설과 민자사업 형태로 하루 최대 32만5천t(세계 최대 규모)의 하수를 정수 처리하는 시설을 짓는 ‘하수 재이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추정 사업비는 최대 9천990억원이며 부지와 시설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시는 이러한 시설로 하수를 공업용수로 만들어 경기 남부지역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6-0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