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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배준영 의원(초선, 인천 중·강화·옹진)이 인천 지역의 유일한 국민의힘 의원으로 민생 국감의 본을 보이고 있다.이번 국감의 초점을 ‘민생과 약자’에 맞추고 있는 배 의원은 콩나물 교실과 실내체육관 등 부족한 학교시설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에 힘들어하는 교사와 학생, 보호받지 못하거나 학대받는 아이들 문제를 중점 지적했다. 특히 북측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자녀의 교육비 지원문제 등을 질의해 시선을 모았다.그는 지난 15일 인천·경기·서울 교육청 국감에서 전국 409개 보유폐교가 방치된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경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8 16:38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기조를 ‘공정’과 ‘혁신’으로 설정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초선, 수원갑)이 꼼꼼하고 논리적인 질의를 선보이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에서 단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법조인 출신으로 수원지방법원 단독판사를 지낸 김승원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근무 시절 쌓은 정책 경험을 앞세워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성과 정쟁, 호통이 난무하는 국감장에서 시종일관 품위를 갖춘 언행과 예의 있는 태도로 피감기관과 동료의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김승원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5 21:00

경기 의원들이 후반전을 향하고 있는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경기도내 현안과 관련, 날카로운 질의로 시선을 끌고 있다. 경기 의원들은 각 상임위 소관 부처에서 추진해온 핵심 정책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동시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경기지역 현안에 대한 중앙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미 공군이 수원시와 화성시 일대 군공항(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 133만 발가량의 ‘열화우라늄탄’을 보관, 탄약고 폭발 사고 시 수원·화성 일대 최소 2만 가구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열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5 21:00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고장이 최근 5년간 4천154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 하루에 2건 가량 발생하는 것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15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받은 에스컬레이터 고장 현황을 토대로 최근 5년간 총 4천154건의 고장이 발생했고 평균 수리시간으로는 44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올해 에스컬레이터 주요 수리 사례를 보면, 과천선 인덕원 3호기는 수리에 무려 20일이 걸렸고, 과천역 12호기는 10일이 소요됐다. 일산선 삼송 13호기는 핸드레일 교체까지 16일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5 21:0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을)은 15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수도권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울-경기 교통상생’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행안위 국감에서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264개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서울에서 줄어든 인구가 대개 경기도로 이주했지만 직장은 여전히 서울에 있는 경우가 많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한다면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것보다는 서울시 내 혼잡도를 더 줄일 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5 21:00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 야당은 15일 검찰의 4·15 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 의원들에 대한 무더기 기소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특히 국민의힘은 기소된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할 경우, 개헌선이 무너질 수도 있어 격앙된 분위기를 보였다.21대 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시한은 이날 밤 12시인 가운데, 7시 현재 2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여야 경기·인천 의원도 6명이 포함됐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규민(안성) ▲이소영(의왕·과천) ▲송재호(제주 제주갑) ▲윤준병(전북 정읍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5 21:00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3선, 평택을)이 21대 첫 국정감사에서 상임위 전문성과 3선 중진으로 정치력까지 더해진 질의를 이어가면서 남다른 무게감을 선보이고 있다. 경륜과 야성을 동시에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유 의원은 초선 때부터 현재까지 내리 정무위 위원으로 활동해온 경험 때문에 ‘정무위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국감 초반부터 정부와 여당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정부·여당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공정거래법 개정과 관련, 지난 2017년 8월 공정위가 작성한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문재인 정권 출범 직후 불과 3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4 21:00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내 ‘인구 50만 이상 도시의 특례시 지정’ 부분을 제외해 달라고 건의(경기일보 10월14일자 1면 보도), 지자체 간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중재에 나섰다.이에 따라 그동안 인구 50만 이상 도시의 특례시 지정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인 민주당 기초단체장들은 합의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하지만 특례시 지정을 두고 인구 50만 이상 도시와 50만 미만 도시의 입장이 극명하게 나뉜 상황이어서 모두가 동의하는 단일안을 도출하기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4 21:00

당내 다주택 국회의원들의 주택 처분을 압박해온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자치단체장과 지방 의원을 대상으로 다주택 전수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당정청이 고위 공직자와 자당 국회의원들에게 ‘실거주 1주택’ 기준을 요구한 데 이어 다주택 조사 대상을 전면 확대한 것이다.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최근 전국 시·도당에 ‘15일 오후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의 다주택 현황과 처분계획 등을 제출하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시·당으로 보낸 공문에는 현재 처분이 진행되고 있는 주택의 경우 이를 증빙할 수 있는 매매 계약서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4 21:00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분양가심사위원회 투명성 강화를 위해 회의록 공개를 약속,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했지만 실제로 회의록을 공개한 도내 지자체는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의록 공개가 여전히 쉽지 않도록 시행령 개정이 이뤄진 탓이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이 서울시와 경기도 등 전국 11개 시·도로부터 받은 ‘분양가심사위원회 회의록 공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월22일 주택법 시행령 개정 이후 열린 총 61차례의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회의록을 공개한 지자체는 전국적으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