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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소속 의원 47명은 15일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 요구와 관련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블러핑(엄포)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하며 그 근거를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에는 송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김상희·노웅래·민병두·우원식·유승희,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김종대·추혜선, 대안신당 박지원·천정배 등 여야 의원 47명이 이름을 올렸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국회 | 연합뉴스 | 2019-11-15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정해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의 새로운 좌표 설정을 위한 정책세미나(주제: 청년의 삶·미래를 말하다)를 개최한다.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정책세미나에서는 청년정책의 정의, 대상과 범위 등과 관련해 기존 청년정책의 방향 전환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정책세미나는 제1부 지정좌담과 제2부 발표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제1부 지정좌담은 이태수 단장(정책기획위 미래정책연구단)의 사회로, ‘청년정책의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1-15

일부 보수단체가 ‘파주 중국군·북한군 전사자 천도재’와 관련, 주최자인 불교인권위원회 진관 스님과 참석자인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박정 의원(파주을) 등을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고발한 건에 대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최근 혐의가 없다고‘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15일 박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조계종 불교인권위원회(위원장 진관 스님)와 한중우호문화교류협회(회장 라남주)는 파주시 적성면 중국군·북한군 묘지에서 ‘파주 중국군·북한군 전사자 천도재’ 행사를 열었고, 이에 대해 일부 보수단체가 주최 측과 일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1-15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오는 18일(월) 오후 2시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폐기물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민주당 신 의원과 한정애 의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폐기물관리시스템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폐기물관리시스템은 사업장폐기물의 불법처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폐기물의 배출에서 운반·처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기 위해 2001년 개발되었으며, 2011년부터 전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 폐기물관리시스템 이용 전자인계서 작성을 의무화한 바 있다.감사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1-15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4일 정부의 ‘북한 선원 강제 송환’과 관련, “야만의 정권”·“반인도적 행위” 등으로 규정하며 맹폭을 퍼부었다.앞서 정부는 지난 7일 선장 등 동료 선언 16명을 살해하고 도주하다 나포된 북한 어민 2명을 북송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한국당은 이날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북한 선원 강제북송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뒤 첫 회의를 열고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빠르게 움직이며 정부를 강력하게 압박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결국 북한 정권 눈치보기로 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15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가성평등지수 개편 및 활용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여영국 의원ㆍ여성가족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10여년간 변화된 사회상을 반영, 국가성평등지수에 대한 개편 방향과 활용도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1부에서 김경희 중앙대학교 교수가 ‘국가성평등지수 개편 및 활용방안’을 주제 발표하며, 2부에서는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이희길 통계개발원 서기관이 토론할 예정이다.

국회 | 이상문 기자 | 2019-11-1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3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국가직화)을 위한 관련 법안들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는 오는 1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두게 돼 결과가 주목된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소방공무원법·소방기본법·지방공무원법·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 정원법·지방교부세법·소방재정지원특별회계 및 시도소방특별회계 설치법 개정안 등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6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 법안들은 소방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직을 국가직으로 변경, 소속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건에 따라 달랐던 소방관 대우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4

수도권정비계획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경우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수정법 개정안이 최종 관문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수도권정비계획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보완을 통해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대표 발의한 수정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20년마다 수립하는 수도권정비계획을 5년 단위로 평가하고 인구나 산업구조 등을 반영해 보완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4

내년 4·15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천 등 ‘험지’를 공략하기 위해 ‘새 피’ 수혈에 나섰다. 역대 총선에서 보수진영이 우위를 점해온 지역에 ‘전직 관료’ 등의 투입을 검토하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포석을 두고 있다.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김학민 전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행정고시(30기) 출신인 김용진 전 차관은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과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경험한 ‘경제 전문가’로, 고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4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에 이어 재선 의원들이 12일 황교안 대표의 ‘보수통합론’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재선 의원들은 또한 인적쇄신과 관련해 내년 총선 공천을 지도부에 백지 위임키로 했으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의원직 총사퇴’를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했다.한국당 박덕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재선의원 조찬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수통합·인적쇄신과 관련,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 진정성을 갖고 국민 대통합을 하자’는 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