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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직접 운영 중인 장난감 수리센터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개소 2년 만에 4천건 이상의 수리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구에 따르면 장난감 수리센터는 지난 2019년 2월 1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2년간 4천619건을 의뢰받아 4천380건을 수리했다. 수리율은 95%다.지난해 방문자 수는 954명으로, 코로나 여파로 인해 전년(1천279명)보다 소폭 줄었지만 접수 건수는 약 2천여건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무인수거함을 적극 활용한 것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02 16:43

인천 미추홀구는 2일 푸르미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아동을 위해 식당 가맹점 추가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푸르미카드 사용자 1천800여명에게 만족도 조사를 해 대상자들이 원하는 식당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이후 이들 식당을 가맹점으로 확보하는 등 양질의 급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는 또 지난해부터 아동급식업체 선정절차 개선으로 급식 가맹점 문턱을 낮춰 다양한 급식업체와 손잡을 수 있도록 했다. 아동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고 대상자 이용에 따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이밖에 단계적으로 안전한 신규가맹점을 확보하고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2-02 16:43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최근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재선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SL공사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용 가상현실(VR)영상, 학습교구 6종 등 비대면 교육체계를 갖췄다. 또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는 등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김상평 SL공사 드림파크 본부장은 “수도권 주변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에게 무료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2-02 16:43

인천 계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한 구직자에게 ‘사회적경제 제품 설빔 박스’를 전달했다.2일 구에 따르면 지역 봉사단체인 계양봉사단은 최근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한 구직자 20명과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총 100세대에 설빔 박스를 전달했다.설빔 박스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생산한 떡국떡, 마스크, 벽시계 등 다양한 물품을 담았다.구는 이번 설빔박스 전달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형편이 어려운 구직자 돕기를 모두 이뤄냈다고 평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사회공동의 이익과 가치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2-02 16:43

인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했다가 체포된 30대 남성이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A(32)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7일 오후 8시20분께 인천시 논현경찰서 인근 삼거리에서 무면허 상태로 K5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 운전자 B씨(27)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사고 당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하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1-29 17:09

인천지역에서 확진자 접촉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3천66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15명은 종전 확진자와 접촉한 뒤 이뤄진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사례는 2명이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의 한 교회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1-23 18:02

의식을 잃고 도로를 역주행한 차량을 순찰차로 막아 세운 경찰이 시민을 구했다.23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35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도로에서 카니발 승용차를 몰던 남편 A씨(73)가 의식을 잃었다는 부인 B씨(67)의 신고가 들어왔다.처음 도로 한쪽에 정차해 있던 차량을 A씨가 의식불명상태로 운전하며 위험한 상황이 시작됐다. 도로 연석을 넘어 억새밭으로 돌진한 후 차량은 멈췄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이 문이 잠긴 차량서 운전자를 구조할 방법을 논의하는 사이 차는 다시 움직였다.이번에는 도로로 향한

인천사회 | 이영환 기자 | 2021-01-23 09:57

인천 강화경찰서는 변호사법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화군의 인터넷 언론사 기자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이와 함께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모 건설업체 관계자 B씨도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해 강화군 지역 조합아파트 개발사업 관련 인허가를 도와주겠다며 B씨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강화군에 친분 있는 공무원이 있다며 사업 인허가를 도와주겠다며 B씨에게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 등 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1-23 09:45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중고차수출단지에서 19일 오전 2시22분께 불이나 5시간여만인 오전 7시24분께 완전히 꺼졌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큰 폭발음과 함께 수출차량 보관 컨테이너에서 불길이 치솟으면서 43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중고차 수십여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1-19 08:00

인천경찰청 경감 승진 시험에 응시한 A경위가 부정행위를 해 퇴실조치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A경위는 지난 16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여자중학교에서 경감 승진을 위해 승진 시험을 보던 중 부적절한 자료를 소지해 현장에서 퇴실조치됐다. A경위의 승진 시험은 무효로 처리됐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험 시작 전 모든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며 “청문감사관실에 통보했고, A경위를 징계할 예정”이라고 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1-18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