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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을 침해당하거나 교육활동 중 피해를 입은 교원을 돕기 위해 경기도 교육계가 전국 처음으로 갈등ㆍ분쟁 조정 전문기관을 통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남부권역 ‘회복 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 북부권역 ‘한국평화교육훈련원 KOPI’ 소속 27명의 전문가 및 51곳의 교원치유지원센터 협력기관을 통해 교원의 학교 안 갈등과 분쟁,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지금까지 일선 학교 안에서 교권 침해 문제 등이 벌어지면 학교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를 통해 분쟁 조정을 해결해야 했다.하지만 교보위가 외부 전문가 없이 교사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16 19:30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18일 예정대로 치러진다.이번 수능부터는 국어, 수학 영역에 선택 과목제가 도입되며 사회, 과학 탐구 영역도 문ㆍ이과 계열 구분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 볼 수 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올해 실시되는 수능은 문ㆍ이과 통합이라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취지에 따라 국어,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바뀐다.수험생들은 국어에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을 응시한 후 선택과목으로 ‘화법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16 17:32

수원 이의초등학교(교장 김재현)는 수학과 친해지는 날 ‘파이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한 파이데이는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파이데이는 원주율값이 3.14로 시작하는 것에서 유래했으며 교육부가 2017년 3월14일을 수학과 친해지는 날로 지정했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등교일에 교실이나 강당에서 학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선택 활동으로 운영된다.파이데이 첫날 등교한 1ㆍ2학년 학생들은 314 박수게임, 훌라후프 징검다리 이어달리기, 동그라미 색종이로 무늬 꾸미기, 내 머리의 둘레를 재어 고깔모자 만들기 등의 체

교육·시험 | 박명호 기자 | 2021-03-16 13:21

내년부터 전국 모든 직업계고등학교에서도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교육부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점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고 정해진 만큼 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교육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구ㆍ선도학교를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마이스터고(51개교)로 고교학점제를 확대했다. 내년에는 이를 전체 직업계고로, 오는 2025년에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15 21:09

사립학교 채용 비리를 뿌리뽑기 위해 경기도와 도의회, 도교육청이 한 목소리(경기일보 15일자 2면)를 내자 교육계도 환영 의사로 호응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지난 12일 관계 당국이 3자 협의체를 구성한 것을 두고 “사학의 공정성, 투명성을 높이려는 선언을 환영하며 적극 연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15일 밝혔다.앞서 경기도에서는 2020년 기준 사립학교의 69.7%가 교원 1차 필기시험만 위탁 채용으로 실시하고 있던 상황이었다.2차 실기와 3차 면접은 각 사학이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직원은 위탁 채용이 이뤄지지 않았다.전교조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15 18:43

경기대(총장 김인규)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우선협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5년이다.경기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고용노동부와 지자체에서 매년 6억원씩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경기대는 사업으로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One-Stop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연계상담을 통해 취업 매칭을 추진하며 청년실업 고충 해결에 앞장설 계획다.앞서 경기대는 최근 5년간 전신 사업인 ‘대학일자리

교육·시험 | 박명호 기자 | 2021-03-15 08:03

2022년부터 경기도 내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추진 로드맵을 내놨다.경기도교육청은 11일 언론 브리핑에서 ’교과 중심에서 주제 중심으로, 경쟁에서 성장으로, 교사가 가르치는 수업에서 학생이 만들어가는 수업으로 변화 지향’에 두고 3대 중점사항으로 ▲체계적인 진로ㆍ학업설계 지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목 개설 ▲최소 학업성취 도달을 위한 책임교육을 강조했다.추진 방향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을 통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교육과정), 학생 참여형 수업, 교과 융복합 수업,

교육·시험 | 박명호 기자 | 2021-03-11 19:12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은 3월 11일 학교장 167명이 참여하는 ‘2021 상반기 학교장 회의’를 유튜브 방송으로 실시했다.이날 온라인 회의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력으로 사전 녹화영상을 제작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핵심 내용을 정선해 안내했다.이와 함께 교육청 조직개편 사항과 11개 부서 과장이 직접 과별 역할과 사업을 안내하며, 학생과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을 약속했다.신숙현 교육장은 “학교장 회의를 통해 2021학년도 학교의 힘찬 출발을 지원했다. 구리남양주 교육 비전처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행복

교육·시험 | 하지은 기자 | 2021-03-11 19:07

성균관대학교는 수원시의 핵심 공무원 양성을 위한 ‘2021년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과정’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진행된 입학식에는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했다.특례시 팀장급 공무원을 위한 교육 과정인 ‘핵심리더 양성과정’은 2015년부터 진행된 것으로, 수원시를 비롯해 고양ㆍ용인ㆍ창원시 등 특례시 승격을 앞둔 4개 시에서 각각 이뤄지고 있다.이번 교육은 11개월 동안 진행된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과 인재교육원을 중심으로 ▲핵심역량 ▲리더십 ▲직무전문 ▲정책연구 ▲자기계발 ▲참여교육 등 6

교육·시험 | 장희준 기자 | 2021-03-11 16:50

교육부가 사립유치원 운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고육책으로 유아 모집정지라는 고강도 카드를 내놨다.유은혜 교육부총리는 11일 ‘사립유치원 지원 및 공공성 강화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후속 조치 방안에는 사립유치원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감사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모집 정지 등 행정 처분을 내리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또 교사의 사기를 진작해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정부가 사립유치원 교사의 기본급 보조를 인상하고 육아휴직 수당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교육부는 이

교육·시험 | 박명호 기자 | 2021-03-11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