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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수원FC 공격수 출신 모재현(25)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모재현은 지난 2017년 수원FC에서 프로로 데뷔해 15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리며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2019시즌 안양에 임대돼 활약한 모재현은 지난 시즌 수원FC로 복귀, 팀의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다.모재현의 K리그 통산 기록은 66경기 9골, 5도움이다.안양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모재현의 영입을 통해 포스트플레이와 연계능력 등 다양한 공격 전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모재현은 “내게 고마운 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20 12:4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온라인으로 첫 만남을 가진다.수원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 ‘수원 삼성 언택트 팬스데이(FAN‘S DAY)’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수원 도이치 오토월드 BMW 전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팬들은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 ’수원삼성 블루윙즈 TV‘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행사에는 박건하 감독과 주장단인 김민우와 민상기가 인터뷰에 참석할 예정이며, 지난 시즌 구단 기량발전선수(MIP)로 뽑힌 김태환도 함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9 18:22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이 도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빅버드 체험프로그램’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빅버드 체험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프로그램은 미니 축구경기와 선수대기실 관람 등 실제 프로선수들의 동선에 맞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4월부터 10월까지 총 70회 운영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및 사적 모임 집합금지 상황에 따라 일정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9 17:13

안산 그리너스FC가 인도네시아 현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아스나위(22)를 영입, K리그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사용하는 구단이 됐다.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아스나위는 174㎝, 79㎏으로 16세부터 인도네시아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특히 리그와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준우승, 19년 동남아시안 게임 은메달, 동남아시안게임 BEST 11, 인도네시아 축구대상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등을 수상한 ‘동남아시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페르시바 발릭파판(1부)에서 프로 데뷔전을

축구 | 구재원 기자 | 2021-02-18 10:01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ㆍ2부리그 모두 외국인 선수 영입 트렌드는 ‘재취업’이 주를 이뤘다. 코로나19 여파 속 각 구단들은 K리그 적응력과 실력이 검증 돼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이들을 선호하고 있다.수원FC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안산의 일본인 미드필더 마사, 전북의 남아공 출신 공격수 라스를 영입해 5년만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어냈다.올해 K리그1 수원 삼성은 경남과 강원에서 활약한 장신 공격수 제리치(29)를 영입했다. 지난해 수원은 김건희(26)와 크르피치 등 주축 골잡이들이 부진하며 하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8 09:42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성환 감독과 1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 감독의 임기는 2022년까지다.조 감독은 지난해?8월 팀을 맡아 대구 원정 시즌 첫 승부터?서울,?성남,?부산에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후반기 인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조 감독 부임 후 인천은?7승1무5패를 기록했다.조 감독은?“계약 기간이?1년 남은 시점에 연장계약을 먼저 언급하고 추진해주신 박남춘 구단주와 전달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믿고 맡겨주신 만큼 인천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조성환 감독이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1-02-17 18:34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에 승격한 수원FC가 마지막 공격 퍼즐 조각으로 브라질리언 윙어를 사실상 확정, 공격라인 구성을 마쳤다.17일 수원FC에 따르면 국내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선수가 다음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 이로써 수원FC는 올 시즌 3명의 외국인 선수 명단을 완료했다. 아시아쿼터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5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수원FC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2)과 정동호(30), 박주호(33), 박지수(26)를 영입해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게 됐다.여기에 공격 2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7 16:27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와 함께 2021시즌 새 유니폼을 16일 공개했다.유니폼은 성남의 팀 컬러인 검정(홈)과 흰색(원정)을 토대로 엄브로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과 다이아몬드 패턴을 재해석해 디자인했다.홈 유니폼은 구단을 상징하는 까치의 날렵한 날개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그래픽 패턴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디자인해 비상하고픈 의지를 표현했으며, 어깨를 두르고 있는 다이아몬드 패턴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오로라’ 컬러를 사용했다.원정 유니폼에는 엄브로 로고를 좌우로 대칭시킨 글로벌 패턴으로 디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6 17:29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2021시즌 연간티켓북을 선보인다.수원FC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인터파크’를 통해 프리미엄석과 일반석(성인ㆍ어린이)의 연간티켓북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홈경기 입장권 25장으로 구성된 연간티켓북은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시즌까지는 구매 당사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티켓북 형식으로 제작했다.수원FC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음에도 연간회원권을 환급하지 않은 구매자에게 추가금액 없이 올 시즌 동등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6 15:01

“국군체육부대(상무) 지원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올 시즌 많은 경기를 뛰어 기량을 평가받은 후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수비수 박대원(22)이 최근 상무 탈락의 아쉬움 떨쳐내고 기복 없는 플레이로 많은 경기에 나서 팀의 도약에 기여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박대원은 지난 3일 발표된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불합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단은 적잖이 당황했지만, 정작 그는 창원 스프링캠프에서 덤덤히 동계훈련을 쌓고 있다.박대원은 “수비 포지션은 실력 좋은 경쟁자가 워낙 많아 선발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6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