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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관광객들은 북한병사와 사진찍기, 헌병제복 입고 보초서기, 북한문화 체험 등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사)대한민국여행작가협동조합이 국내외 예비 방문객(국내 방문객 40명, 외국인 방문객 20명)에게 “판문점에서 체험하고 싶은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남북정상회담 회의장 및 도보다리 답사, 돌아오지 않는 다리와 미루나무 살펴보기, JSA(공동경비구역) 전체 답사 등의 답변도 있었다. “판문점에서 구입하고 싶은 기념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북한상품, 기념엽서, 기념사진, 티셔츠, 판문점 형상이 새겨진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08 13:13

의왕시 삼동 부곡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이 8일 문을 열었다.해당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국ㆍ도비 38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50억원이 투입돼 추진됐다.지상 6층에 주차면수 96면 규모의 주차공간과 화장실을 갖췄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건립했다.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가 운영한다.김상돈 시장은 이소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미경 의왕시의회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시의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과 시설확인을 진행했다.김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인근 주차난 해소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09-08 11:54

양주 고읍ㆍ옥정지구와 국도3호선을 잇는 시도 23호선(율정~봉양) 일부 구간이 8일 임시 개통됐다.해당 구간은 율정주유소에서 칠봉산CC 교차로를 연결하는 주요 통과 노선이다.8일 오후 2시부터 전체 구간 4.4㎞ 중 3.12㎞, 왕복 4차로 중 2차로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시도 23호선 도로확포장사업은 910여억원이 투입돼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 중이다.임시 개통 구간은 지난 2016년 착공,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잔 중이다.시 관계자는 “고읍ㆍ옥정지구 주민들의 국도3호선 이용과 접근성 등이 강화되고 인근 공업지구를 오가는 차량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9-08 11:34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와 국립연천현충원, 관광지 인프라 구축 등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민선7기 연천군을 이끌고 있는 김광철 군수는 지난 2018년 7월 취임 이후 3년간 연천의 미래를 내다보며 지역경제 발전기틀을 다지고 있다. 김광철 군수는 “우수한 지역의 문화유산들을 활용, 매력 있는 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며 “연천BIX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미래경제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7기 김 군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연천군의 미래 청사진을 펼쳐본다.■ 지난해 관

연천군 | 박정열 기자 | 2021-09-08 11:00

안산시는 내년 4월부터 대부도를 포함한 시 전역에서 무인대여 민간 공유자전거 ‘타조(TAZO)’를 도입, 운행한다.시는 이달 중 타조 운영업체인 옴니시스템㈜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시는 대신 안산도시공사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 온 공유자전거 ‘페달로’ 1천대는 적자 누적과 노후화 등에 따라 연말 운행을 종료할 예정이다.전기 자전거가 아닌 일반 자전거인 타조의 총 운행 대수는 1천대다.기본요금은 20분에 500원이고 이후 10분당 200원씩 추가된다.한달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월정기권은 1만원이다. 다만, 월정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9-08 11:00

포천 시내 삼거리서 승용차와 레미콘이 충돌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5분께 포천 가산면의 한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스파크 승용차와 직진하던 레미콘 차량이 부딪쳤다.이 사고로 스파크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60대 여성 A씨와 조수석에 있던 남편 70대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레미콘 운전자 C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C씨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김창학기자

포천시 | 김창학 기자 | 2021-09-08 11:00

의정부 관문역인 망월사역이 35년 만에 재건축돼 오는 2023년 현대적인 역사로 탈바꿈한다.8일 의정부시와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망월사역 중 남부역사는 지난 1987년 6월, 북부역사는 지난 1999년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1천480㎡ 규모다.북부역사 앞에는 신한대가 있고 주말이면 원도봉산을 찾는 수도권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 일평균 1만7천여명이 이용 중이다.하지만 경원선 경기북부구간 망월사역~소요산역 구간 역사 13곳 중 유일하게 현대화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엘리베이터조차 없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선하공간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08 08:30

조성된 지 35년이 지난 국가산단인 시화스마트허브 가 신음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불황 에 따른 공장가동률 하락, 인건비 상승, 근로시간 단 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으면서 문을 닫는 공장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속되는 인력난과 원자재 가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가 이어지면서 소규모 영세 제조기업들은 존립까지 위태롭다. 시화스마트 허브는 시흥시 정왕동의 시화국가산단(1천612만㎡) 과 시화MTV단지(650만㎡)를 합친 산단이다. 지난 6월 기준으로 이들 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은 1만1천 104곳이고, 임차기업들은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9-07 20:22

주한미군인 지인의 3살 아들을 살해한 뒤 나체 상태로 도심을 활보한 필리핀 여성이 7일 구속됐다.평택경찰서는 폭행치사 등 혐의로 긴급체포한 필리핀 국적 A씨(30)를 이날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전 7시30분께 자신이 일하던 평택시 한 주점 숙소에서 B군(3)의 얼굴과 귀 등을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A씨와 알고 지내던 주한미군의 아들로, 지인의 부탁으로 A씨가 일시적으로 맡아 데리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시 B군의 7살 형도 함께 맡겨져 있었으나 형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9-07 20:22

가평군이 추진 중인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에 주민 68.9%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이 여론조사 전문기관(한길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종합장사시설 건립 관련 설문조사한 결과 이처럼 집계됐다.종합장사시설이 필요한 이유로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 33.9%, ‘원정 화장 문제해소’ 27.5%, ‘접근이 용이하고 편리해서’ 17.6%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건립 형태는 타 지자체와 함께 사용하는 공동형이 27.7%로 가장 많았고, ‘유치지역이 원하는 규모’ 23.2%

가평군 | 신상운 기자 | 2021-09-07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