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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존경받는 사회구현과 지역 및 군정발전에 앞장서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제9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김희형씨(74)의 당선 소감.가평읍 달전리에서 태어나 가평·연천·고양·양주 경찰서에서 근무하다 퇴임후 가평군 양곡가공협회 상무, 가평군 노인회 감사, 가평읍 분회장을 역임하는등 지역사회발전 및 노인복지 증진에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9 00:00

오는 31일 개소하는 성균관대학교 기술혁신센터(TIC) 서수정 소장(44)은“도내 반도체 및 전자부품용 핵심소재와 관련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서소장과의 일문일답.-TIC사업의 의미는.▲우리 산업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첨단제품일수록 제품수출 보다 이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 등 원천기술과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9 00:00

“이른 새벽 새마을노래가 온마을에 울려퍼지면 한두사람씩 대문이나 상가문을 열고 집주변과 마을길을 청소 하던때가 그래도 좋았습니다”연천군 새마을 부녀회장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온 김복임씨.회갑을 앞둔 나이지만 김씨는 아직도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매년 소년·소녀가장들과 불우한 이웃에 김장 김치를 담궈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9 00:00

“미장원에서 오전 내내 손님들을 받을 때 보다 더 보람되고 기쁨니다”고양시 백석동사무소에서 만60세 이상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무료 이미용을 해주고 있는 미용사 장연주씨(45·장연주 헤어라인).백석동사무소가 관내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지난 14일부터. 동사무소 특색사업으로 시작하게 됐다.동사무소는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8 00:00

“계파를 초월해 관내 58개 교회의 힘을 한데모아 봉사활동과 불우이웃 돕기,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겠습니다”광명시 광명4동 중원교회 담임목사 권영구씨(46).오는 31일 광명시교회연합회장으로 취임하는 권목사는 관내 58개 교회와 82개 노인정 간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성금과 떡을 전달키로 했다.그동안 권목사는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전달, 교회자체적 문화센터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8 00:00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박인상 소장의 명예퇴임식이 25일 각 실과원장과 직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지난 66년 고양군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박소장은 농촌진흥원과 서울시 농촌지도소 등을 거친 농업기술의 달인으로 흙과 더불어 35년여간을 봉직해 왔다.특히 박소장은 96년 연천소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특산품인 연천병배와 고대산 오곡밥 등을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8 00:00

“인권운동가란 말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며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재한외국인난민돕기 국제NGO위원장이며 한솔민족자존동산 추진운동본부장인 최황규씨(38). 우리나라에서 보다는 BBC방송, VOA 등을 통해 국제적인 난민운동인물로 널리 알려진 그는 최근 중국민주화운동을 추진하다 중국 공안당국의 체포를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8 00:00

새까만 땅거미가 흩어져가는 이른 새벽 연천초등학교 운동장.연천조기축구회 70여 회원들의 힘찬 함성과 거친 숨소리가 아침을 열고 있다. 지난 72년 30여명의 동호인들로 구성된 연천조기축구회는 30여년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운동을 해 오고 있다. 회원들이 이처럼 오랜기간 운동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20대에서 60대까지 지역 선·후배들의 끈끈한 정과 스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8 00:00

인천시 동구 금곡동 속칭 배다리에서 동구청으로 올라가는 길은 헌책방 골목이다.지난 60년대부터 이곳에 문을 연 고서점들은 최근까지 줄잡아 10여개소.이 골목 초입에 곱게 영근 맨드라미처럼 간판을 단 책방이 있다.아벨서점.곽현숙씨(51·여)가 지난 20여년간 꾸려오고 있는 헌책방이다.꺽다리 농구선수 키만큼 높은 천장까지 온갖 책들이 빼곡하게 꽂혀 주인을 기다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7 00:00

인천시 동구 금곡동 속칭 배다리에서 동구청으로 올라가는 길은 헌책방 골목이다.지난 60년대부터 이곳에 문을 연 고서점들은 최근까지 줄잡아 10여개소.이 골목 초입에 곱게 영근 맨드라미처럼 간판을 단 책방이 있다.아벨서점.곽현숙씨(51·여)가 지난 20여년간 꾸려오고 있는 헌책방이다.꺽다리 농구선수 키만큼 높은 천장까지 온갖 책들이 빼곡하게 꽂혀 주인을 기다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3-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