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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ㆍ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네 번째 도전 만에 이룬 23일 만의 값진 승리다.류현진은 21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 7이닝동안 솔로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으로 1실점화고 삼진은 4개를 잡아내는 호투를 펼쳐 팀의 7대4 승리에 앞장섰다.시즌 6승째(4패)로 지난 5월 29일 시즌 5승을 거둔 후 23일 만의 승리다. 평균 자책점은 3.43에서 3.25로 낮아졌다.이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6-21 10:35

“대학 시절 (고)영표를 이겼던 투수잖아요. 최근 호투로 입지를 다지는 거 같아 기대가 큽니다.”KT 위즈 관계자와 코칭스태프는 좌완 투수 이창재(29)가 연이은 호투로 좌완 불펜이 부족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흐뭇해 했다.이창재는 지난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T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지명 순위가 말해주듯 이창재를 향한 구단의 기대감은 매우 높았다. 단국대 3학년 재학시절 당시 동국대와의 경기에서 7.1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당시 대학야구 최고의 잠수함 투수이자 현재 팀의 에이스인 고영표에 판정승을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6-21 08:55

KT 위즈 ‘간판 타자’ 강백호와 ‘노장’ 박경수가 팀 2연승을 견인했다.KT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의 1실점 호투와 강백호의 결승타, 박경수의 쐐기 투런포에 힘입어 4대1로 승리했다.소형준은 1회 1사 후 페르난데스에게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허용했고 유격수 심우준의 송구 실책으로 1사 2루 위기에 몰렸다. 후속타자 박건우를 투수 앞 땅볼로 잡아냈지만 4번타자 김재환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이후 매 이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0 20:19

조용호(경기 광주 광남고)와 박민서(양주 백석고)가 2021 청소년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 태극마크를 달게됐다.조용호는 20일 인천 피에스타 아시아드볼링장서 끝난 남자부 결승리그 6일 종합서 1만355점(평균 215.7점)을 기록, 고교 선배인 박동혁(한국체대ㆍ1만326점)과 김동현(전남과학대ㆍ1만235점)을 근소한 점수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조용호는 이날 마지막 8번째 게임에서만 191점을 기록했을 뿐, 첫 게임부터 7번째 게임까지 꾸준히 200점대를 유지하는 안정된 경기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2번째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20 19:08

KT 위즈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수원시여자야구단 창단 기념 행사를 열었다.수원시여자야구단은 지역 연고 야구 저변 확대와 여성 체력증진을 위해 화성시, 안산시 등 수원 인근 도시의 여성 아마추어 선수들을 영입해 이날 창단했다. 수원시여자야구단은 향후 한국여자야구연맹 리그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이날 창단된 수원시여자야구단은 KT와 두산과의 경기 전 주장 김승미 선수와 최우혁 단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했다. 아울러 KT는 야구단에 창단 기념 야구용품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한편, 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20 18:56

안산공고 김이안이 제93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64㎏급서 2관왕에 올랐다.김이안은 20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64㎏급 인상 2차 시기서 81㎏을 들어 82㎏을 기록한 강채린(대전체고)에 1㎏ 차로 뒤져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용상 3차 시기서 115㎏을 들어올려 105㎏에 머문 강채린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한 뒤, 합계서도 196㎏을 기록해 187㎏에 그친 강채린에 크게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이 됐다.또 전유빈(수원 정천중)은 여중부 76㎏급 인상 3차 시기서 82㎏을 들어올려 금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20 18:34

성남FC가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의 부진 탈출에는 실패했지만 리그 선두 울산 현대를 상대로 값진 승점 1을 수확했다.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0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스칸데로프와 이태희의 골로 힘겨운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성남은 일찍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전반 13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 외곽에서 최지묵이 울산 김민준에게 파울을 범해 프리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윤빛가람의 프리킥이 울산 최전방 공격수 힌터제어의 머리에 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20 18:34

광명고와 광명시청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검도 남고부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 주축 학교 지위를 획득했다.1차 선발전 우승팀인 광명고는 19일 시흥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열린 최종선발전에서 2차 선발전 1위인 남양주 퇴계원고와의 ‘전통의 라이벌전’서 3대3으로 비겼으나, 내용점수에서 6대4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광명고는 선봉과 2위전서 김형찬, 박승원이 각각 퇴계원고 이도현, 이용석에게 0-1, 1-2로 져 0대2로 이끌렸다. 하지만 3위 김준성과 중견 김대경, 5위 김경진이 퇴계원고 오병준, 이상범, 장한을 상대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0 17:03

여자 테니스의 ‘기대주’ 최온유(15ㆍ화성 송산중)가 제76회 전국학생선수권테니스대회 여자 18세부 단식에서 우승, 시즌 3관왕에 올랐다.최온유는 20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전에서 정보영(안동여고)을 세트스코어 2대0(6-0 5-4)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온유는 지난 3월 전국종별대회 16세부 단식, 5월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 18세부 단식 우승에 이어 시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최온유는 1세트서 강한 서브로 시종일관 정보영을 몰아붙여 6-0 완승을 거두며 기선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20 13:58

전 국가대표 김명기(23ㆍ화성시청)가 제50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남자 일반부 에페 개인전 정상을 탈환했다.김명기는 20일 전남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에페 결승전에서 ‘홈 피스트’의 신현석(해남군청)을 13대10으로 제치고 우승했다.양달식 감독과 송수남 코치의 지도를 받는 ‘에페 유망주’ 김명기는 실업 데뷔 첫 해이던 지난 2017년 이 대회서 우승한 이후 4년 만에 대회 패권을 되찾으며 2018년 김창환배대회서 정상에 오른 후 2년 9개월 만에 다시 전국 무대를 평정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20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