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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가-지방자치 사무를 분류하는 조사를 하반기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이후 지방자치 사무를 지자체로 이양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2020년 자치분권 시행계획’과 ‘이행상황 점검·평가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자치분권위원회는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부처별 자치분권 이행상황을 점검해 2021년 3월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다.자치분권 시행계획은 주민주권 구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과 재정분권 강력 추진, 중앙-지방 및 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 자치단체 자율성과 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7 21:00

정부와 지하수업계가 불법 시설 근절 위해 연내 지하수 미등록시설 4만5천공, 2024년까지 50만공을 조사, 오염 방지사업을 추진한다.환경부는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전국 시도 대표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 9곳과 함께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발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등록시설, 방치공 등 불법 지하수 시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지하수 개발·이용 업체 간 계약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2018년 기준 전국 지하수 개발·이용시설 164만공 중 미등록 또는 방치된 시설은 50만공 이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6 21:00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29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당내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당권 경쟁이 이낙연 의원, 김부겸 전 의원, 박주민 의원(기호순) 간 3파전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5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에는 8명 후보(양향자 의원은 당선 확정)중 신동근 의원(인천 서을), 소병훈(광주갑)·이원욱 의원(화성을), 염태영 수원시장등 경기·인천 인사 4명이 출마, 당 지도부 입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정치권에선 이번 당 대표 경선의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로 당내 최대 그룹인 친문(친문재인) 진영 표심을 꼽는

정부 | 송우일 기자 | 2020-07-26 21:00

앞으로 정부 부처가 자율적으로 평가하는 행정관리역량평가에 정성평가 분야가 신설돼 비중이 높아진다행정안전부는 조직 운영 효율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해 ‘2020년 중앙행정기관 행정관리역량평가 지표 매뉴얼’을 마련, 44개 중앙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중앙행정기관 행정관리역량평가는 행안부·인사혁신처가 수립한 조직·인사·정보화 평가지표에 따라 각 중앙행정기관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관역량 제고에 반영하는 평가제도다. 올해는 각 부처가 자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정성지표를 평가 분야(조직 15점·인사 5점·정보화 4점)별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6 21:00

앞으로 정부 부처가 자율적으로 평가하는 행정관리역량평가에 정성평가 분야가 신설돼 비중이 높아진다행정안전부는 조직 운영 효율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해 ‘2020년 중앙행정기관 행정관리역량평가 지표 매뉴얼’을 마련, 44개 중앙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중앙행정기관 행정관리역량평가는 행안부·인사혁신처가 수립한 조직·인사·정보화 평가지표에 따라 각 중앙행정기관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관역량 제고에 반영하는 평가제도다. 올해는 각 부처가 자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정성지표를 평가 분야(조직 15점·인사 5점·정보화 4점)별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6 21:00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현재의 코로나 진정세를 이어간다면 2분기를 바닥으로 하고 3분기에는 상당부분 반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추경, 한국판 뉴딜 등 정책효과와 2분기 성장을 제약했던 해외생산, 학교·병원 활동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기저 영향까지 더해질 경우 코로나가 진정되는 3분기에는 중국과 유사한 트랙의 경기 반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우리의 경우 1분기말~2분기 중반까지 확산·소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3 21:00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국방 분야에서 개발된 첨단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여 민간의 산업과 수요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를 해달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시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를 격려 방문하고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50년, 100년을 선도해 나갈 막중한 임무가 여러분에게 주어져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디지털 강군, 스마트 국방의 구현을 앞당겨야 한다”며 “이미 국방과학연구소가 성과를 내고 있는 감시정찰 및 레이더 분야는 고도화된 현대전에서 매우 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3 21:00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의과대학 학부 신입생이 매년 400명씩, 총 4천명 더 늘어난다. 이 중 3천명은 3천명은 지방의 중증 필수 의료 분야에 의무적으로 종사하는 지역 의사로 선발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의대 정원 확충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당정은 현재 한해 3천58명인 의대 학부 입학 정원을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매년 400명씩 늘린 3천458명으로 확대한다. 10년간 총 4천명을 더 뽑는 셈이다.신입생 증원분 400명 중 300명은 면허

정부 | 장영준 기자 | 2020-07-23 10:42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해양수산분야의 일자리 약 12만 개, 환경분야의 일자리 1만 3천개 등 새로운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고 창출한다.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6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해양수산 고용안정 및 일자리대책 추진방향’, ‘환경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상정·의결했다고 밝혔다.‘해양수산 일자리대책 추진 방향’은 연안·어촌의 민간 SOC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마트항만 도입 등 해양수산분야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 방안을 담았다.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 약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2 21:00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의료기관과 지자체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 방역 인력들이 여름 휴가 등 최소한의 휴식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참모와의 회의 자리에서 “장기간 코로나19 대응과 여름철 무더위로 선별진료소 등 방역 인력의 고생이 크다. 휴가 사용이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고 언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어 “코로나 방역 인력에게 최소한의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에도 인력 지원을 포함한 지원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2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