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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현재 산업단지, 유통단지, 뉴타운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발표한 광명 시흥 3기 신도시 개발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10여년간 개발제한에 묶여 피해를 입었던 특별관리지역 내 학온·노온사동과 현 도심지역 주민들이 3기 신도시 개발에 촉각을 세우고 있어 각 후보들이 들고 나오는 개발 계획 등이 곧 표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정가에서는 국민의힘이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후 지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던 광명시 민심에도 변

선거 | 김용주 기자 | 2021-07-04 14:57

접경지역인 파주시는 ’경기도의 TK‘ 라며 한동안 보수색채가 확연했다. 하지만 2000년대에 접어 들면서 빈번한 남북한 평화교류 영향과 운정신도시 개발로 20~40대 젊은층이 대거 유입 되면서 진보세가 큰 폭으로 확장됐다. 민심의 변화는 역대 파주시장 선거에서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 행정을 책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1992년이후 5차례 치러진 시장선거에서 2004~2010년 보수인 한나라당이 보궐선거로 재선에 성공한 것외에는 이후 모두 단임에 그쳤다. 이에 지역정가에서는 “총 유권자 2/3를 차지하는 운정신도시 등이 진보 텃밭으로

선거 | 김요섭 기자 | 2021-06-30 15:15

김포지역은 지난 2010년부터 민선 5, 6, 7대 세 차례의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머줬다.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 인구만큼이나 젊은 층 유입이 크게 늘면서 정치지형은 진보성향의 도시로 자리잡은 형세다.그러나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김포한강선)이 최대 선거 이슈로 대두됐다.국토부가 29일 발표한 4차 국가철도계획에 GTX-D 노선 강남 직결, 김포한강선이 빠지면서 김포 민심은 벌써부터 요동치고 있다.GTX-D 노선과 김포한강선 유치 실패로 인한 지역 내 정부

선거 | 양형찬 기자 | 2021-06-29 13:41

3선 연임으로 안병용 시장이 더 이상 출마할 수 없는 가운데 내년 의정부시장 선거에 자천타천 출마예상자가 10여 명에 이르는 등 전초전부터 경쟁이 만만찮다.이런 가운데 그동안 세 번씩이나 연속해 시장직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을지 관심사다. 특히 최근 불어닥친 국민의힘의 ‘이준석 돌풍’ 이 어떤 영향을 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해 총선을 계기로 문희상, 홍문종 시대가 막을 내렸듯이 12년만에 새 시장을 탄생시킬 내년 의정부 시장선거는 50만 의정부시의 변환점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내년 의정부

선거 | 김동일 기자 | 2021-06-23 16:06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평택시장 후보군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평택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촉발된 더불어민주당의 대약진이 두드러졌던 지난 6·13 지방선거 분위기와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부동산 정책 실패 등 현 정권에 걸었던 기대들이 무너지면서 국민의 힘에서는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수성이냐, 국민의힘의 탈환이냐가 관전 포인트다.현재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 국민의 힘 후보 4명 등 모두 9명의 후보가 입에 오르내린다.민주당에서는 정장선 현 평

선거 | 정정화 기자 | 2021-06-22 13:39

내년 6월1일 안양시장 선거 최대 관심사는 현역 프리미엄을 안은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63)의 3선 달성 여부다. 앞선 4차례 선거에서 최 시장은 이필운 전 시장(66)과의 맞대결에서 2승2패씩을 나눠 가졌다.이들의 라이벌 구도는 지난 2007년 보궐선거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이 전 시장이 18만 7천여표(63%)를 얻어 최 시장(10만 8천여표·36%)을 꺾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선 최 시장이 13만 2천여표(51%)를 획득, 12만 1천여표(47%)에 그친 이 전 시장을 물리치고 설욕에 성공했다.2014년 지방선거에

선거 | 노성우 기자 | 2021-06-20 15:46

산업단지 배후 도시, 인구 30만의 계획도시로 태동한 안산시는 현재 70만의 대도시로 성장했다.역대 안산시장 선거는 진·보수 진영이 엎치락 뒤치락하다 최근 민선 5기부터 내리 세 번의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가 당선됐다.또 2020년 실시된 제21대 총선 4개 지역구와 민선7기 도의원 선거에서도 8개 지역구 모두 진보진영 후보들이 당선될 만큼 진보진영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하지만 안산시는 그 동안 연임 시장을 단 한 번도 배출하지 못할 정도로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 지역이다.내년 6·1 지방선거에서도 윤화섭 현 안산시장(66

선거 | 구재원 기자 | 2021-06-16 20:56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인천 동구청장 선거는 전·현직 구청장의 리턴매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에서 전·현직 인천시의원의 공천 도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4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동구는 전통적으로 보수 텃밭이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10년간 지역 내 재개발·개건축 등에 따른 젊은층의 유입으로 보수와 진보 사이의 첨예한 대립각이 만들어지는 형국이다. 앞서 2002년, 2006년 선거에서는 보수 정당의 후보인 이화용 전 구청장(당시 한나라당)이 당선을 했다. 2010년 선거에서는 진보 정당 후보인 조

선거 | 이승훈 기자 | 2021-06-14 11:33

인구 82만 부천시는 전체 인구 중 충청도와 호남 인구 비율이 각각 약 33%와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돼 충청과 호남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천은 역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기반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현 장덕천 시장(55)은 재선 도전 의지를 여러 채널을 통해 강하게 사사한 바 있다. 현직 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당내 경선에서 이기고 재선 가도를 이어갈지 최대 관전포인트다.민주당에선 장 시장에 맞서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3선의 한병환 전 부천시의원(56)과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거 | 김종구 기자 | 2021-06-13 14:00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중구청장 선거는 영종국제도시의 표심이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3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세이던 중구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대통령 탄핵 정국 바람을 타고 이례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준 상태다. 당시 중구 인구 11만9천659명 중 유권자 수는 9만8천608명인데, 이 중 젊은 층 위주인 영종 인구는 7만명으로 원도심보다 2만여명이 많았다. 결국 젊은 표심이 민주당을 택했다는 분석이다.내년 선거 역시 영종 지역 민심이 선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거 | 이민수 기자 | 2021-06-07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