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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5 총선 경기지역 투표율이 15일 오후 3시 현재 54.2%를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은 56.4%로 최종 투표율 60% 이상이 전망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경기지역 총 선거인수 1천106만7천819명 중 600만3천755명이 참여했다.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경기도 사전투표의 투표율(23.88%)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3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 중 일부(오후 3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됐다.도내 시ㆍ군별로는 관할 선관위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4-15 15:18

○…“비닐장갑 미끄럽다는데, 제가 가져온 장갑은 안 되나요?”수원 호매실동 제2투표소에서 만난 대학생 제현우 씨(25), 목장갑 한 쌍을 손에 든 채 선거사무원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면서 이목 집중. 그는 사전투표를 한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니 ‘비닐장갑’이 미끄러워 제대로 된 투표가 어렵다며, 자신이 미리 가져온 장갑을 끼고 할 수는 없느냐고 부탁. 이에 선거사무원은 선거관리위원회 측에 전화로 확인한 후 결국 비닐장갑을 끼고 해야 한다고 설명. 투표를 마친 제 씨는 “이왕 하는 거 제대로 된 한 표를 행사하고자 직접 장갑까지

선거 | 김해령 기자 | 2020-04-15 14:14

○…함께 자전거 타러 나가자 아들 꾀어서 ‘소중한 한 표’ 간접경험수원 송죽동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 내부 로비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줄을 서 대기하는 시민들 가운데 헬멧과 트레이닝복을 입은 부자의 모습 눈에 띄어. 임동현 씨(42)는 10살 아들에게 투표를 간접적으로 경험시켜주고자 함께 자전거 타러 나가자고 하며 데리고 나왔다고 설명. 아들도 잠깐만 시간 내서 한 표 행사하면 다시 신나게 자전거 탈 수 있다는 생각에 불평 없이 찬성. 임 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며 “아들이 성

선거 | 채태병 기자 | 2020-04-15 14:14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출마한 경기 부천병 선거구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연출.‘세월호 텐트 막말’로 논란을 빚은 차 후보가 당에서 제명됐다가 다시 완주하게 된 것이 유권자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은 탓.범안동 제7투표소를 찾은 박 모씨는 “차명진 후보가 총선을 완주하게 된 것조차 몰랐다”며 “우리가 실시간으로 뉴스를 보지 못하는데 어제 오후 나온 법원 결정을 어찌 알 수 있겠냐”고 반문. 다른 유권자 편 모씨도 “차명진 후보의 총선 완주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이건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선거가 장난도 아니고 무

선거 | 오세광 기자 | 2020-04-15 14:06

○…수원 장안구의 한 투표소에서 ‘여기가 아닌가?’ 헤매는 주민들4ㆍ15 총선 투표가 진행된 15일 오전 6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모 투표소에서 한 남성이 투표소 외부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한참 기다린 끝에 투표도 못 하고 발길을 돌려. 긴 줄을 지나 본인확인 절차에 이르렀으나 투표를 하는 장소를 잘못 찾은 것. 특히 이 유권자는 장애인으로, 3층에 위치한 투표소까지 서서 기다리는 불편을 겪어야 해.이에 한 참관인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 분이 긴 줄 때문에 한참을 서서 기다리다가 투표도 못 하고 뒤늦게 본인 투표소를 확인하고 돌아

선거 | 김해령 기자 | 2020-04-15 13:51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선거대책본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경기도민들은 위선적인 ‘조국 키즈’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성적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남양주병 후보와 김남국 안산 단원을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통합당 도당 선대본부는 “‘위선의 아이콘’ 조국 전 장관을 수호하기에 바뻤던 ‘조국 키즈’ 들의 위선적인 행적이 알려지며, 도민들이 다시 분노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도당 선대본부는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 ‘임신한 선생님들도 섹시했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1:20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를 좌우할 운명의 날이 밝았다.향후 4년간 경기도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대한민국 발전을 책임질 선량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내 3천186개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이번 총선에서는 4년 전 20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등 전국에서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경기도는 지난 20대 총선 때보다 의석 수가 한 석 줄어든 59명의 지역 대표 일꾼을 선출한다.경기도 유권자 수는 지난 20대 총선(1천2만8천945명)보다 103만4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14 21:00

4ㆍ15 총선 유세 마지막 날인 14일 여야 거대 양당이 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도내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날 총선 최대 승부처가 될 수도권에서 각종 지지유세로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했다.먼저 민주당에서는 원혜영, 강창일 의원이 이끄는 ‘라떼는 유세단’이 선거운동 마지막 행선지로 수도권을 택했다. 이날 ‘라떼는 유세단’은 김주영 김포갑 후보의 지지유세에 나서 “더불어민주당이 첫 번째로 자신 있는 후보가 바로 김포갑의 기호 1번 김주영 후보다. 좋은 후보 공천했으니 꼭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4-14 20:45

4·15 총선 결과가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줄까14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든, 제1야당 미래통합당이 승리하든 정국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내다봤다.■ 여당 승리할 경우여당이 1당을 차지할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과반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따라 정국 운영도 달라질 전망이다.여권 일각에서 제기한 전체 의석의 5분의 3인 180석을 차지해 ‘압승’하지 못하더라도 과반이 넘는 ‘완승’ 혹은 ‘대승’을 거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0:32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는 4.15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유승민 의원의 지원유세로 함께 지역 곳곳을 순회하는 차량유세전을 통해 필승을 다짐했다.유 의원은 지원유세에서 “신안산선 착공 약속을 지켜냈고 보다 빠른 조기완공과 반월시화 첨단스마트산단사업 등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는 안산발전의 적임자 박 후보를 반드시 뽑아주셔야 한다”면서 “지난 3년간 경제와 안보, 민생을 망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 박 후보와 통합당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이번 안산 단원을 총선은 40여년 안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