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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24ㆍ다름슈타트)의 전북 이적파동으로 인해 K리그 각 구단들이 유소년(유스) 육성 딜레마에 빠졌다.백승호는 지난 주 국내 복귀를 염두에 두고 전북 현대와 이적 협상을 벌였지만 불발됐다. 지난 2010년 FC 바르셀로나(스페인) 진출 당시와 2013년 바르셀로나 유스시절 수원 삼성과 맺은 계약 때문이다.바르셀로나 진출 당시 수원과 백승호는 유스팀인 매탄고 진학을 약속하고 3년간 매년 1억원씩 지원한다는 합의서를 쓰고 지원을 받았다. 이후 3년 뒤 매탄고 진학이 어려워지자 양 측은 ‘K리그 복귀 시 수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3 14:5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두아르테(27)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2018시즌 하반기 2부리그 광주FC에 입단해 준수한 활약을 펼친 두아르테는 다음해 서울이랜드로 이적해 28경기 출전 6골ㆍ5도움을 거둬 K리그 통산 43경기 12골을 기록 중이다.174㎝ㆍ68㎏의 날렵한 체구를 가진 두아르테는 브라질리언 특유의 개인기와 스피드가 장점으로, 양발을 모두 사용해 측면은 물론 중앙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 받는다.이로써 안산은 지난해 하반기 합류한 FC 포르투 출신의 까뇨뚜에다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23 12:0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이번 주말 개막하는 가운데 U-22(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제도 변화에 따라 각 구단의 선수 기용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욱이 경인지역 4개 구단은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U-22 선수들의 옥석을 고르는데 초점이 맞춰져 이들의 경쟁 또한 흥미롭다.K리그1 U-22 선수 의무출전제도는 IFAB(국제축구평의회)가 올해 열리는 각 국의 리그 교체선수 인원을 5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변경됐다. U-22 선수가 2명 이상 선발 출장한 팀은 그날 경기에서 교체카드를 5장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경기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6:25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수원FC 공격수 출신 모재현(25)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모재현은 지난 2017년 수원FC에서 프로로 데뷔해 15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리며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2019시즌 안양에 임대돼 활약한 모재현은 지난 시즌 수원FC로 복귀, 팀의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다.모재현의 K리그 통산 기록은 66경기 9골, 5도움이다.안양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모재현의 영입을 통해 포스트플레이와 연계능력 등 다양한 공격 전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모재현은 “내게 고마운 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20 12:4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온라인으로 첫 만남을 가진다.수원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 ‘수원 삼성 언택트 팬스데이(FAN‘S DAY)’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수원 도이치 오토월드 BMW 전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팬들은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 ’수원삼성 블루윙즈 TV‘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행사에는 박건하 감독과 주장단인 김민우와 민상기가 인터뷰에 참석할 예정이며, 지난 시즌 구단 기량발전선수(MIP)로 뽑힌 김태환도 함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9 18:22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이 도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빅버드 체험프로그램’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빅버드 체험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프로그램은 미니 축구경기와 선수대기실 관람 등 실제 프로선수들의 동선에 맞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4월부터 10월까지 총 70회 운영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및 사적 모임 집합금지 상황에 따라 일정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9 17:13

안산 그리너스FC가 인도네시아 현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아스나위(22)를 영입, K리그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사용하는 구단이 됐다.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아스나위는 174㎝, 79㎏으로 16세부터 인도네시아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특히 리그와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8년 인도네시아 슈퍼리그 준우승, 19년 동남아시안 게임 은메달, 동남아시안게임 BEST 11, 인도네시아 축구대상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등을 수상한 ‘동남아시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페르시바 발릭파판(1부)에서 프로 데뷔전을

축구 | 구재원 기자 | 2021-02-18 10:01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ㆍ2부리그 모두 외국인 선수 영입 트렌드는 ‘재취업’이 주를 이뤘다. 코로나19 여파 속 각 구단들은 K리그 적응력과 실력이 검증 돼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이들을 선호하고 있다.수원FC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안산의 일본인 미드필더 마사, 전북의 남아공 출신 공격수 라스를 영입해 5년만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어냈다.올해 K리그1 수원 삼성은 경남과 강원에서 활약한 장신 공격수 제리치(29)를 영입했다. 지난해 수원은 김건희(26)와 크르피치 등 주축 골잡이들이 부진하며 하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8 09:42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성환 감독과 1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 감독의 임기는 2022년까지다.조 감독은 지난해?8월 팀을 맡아 대구 원정 시즌 첫 승부터?서울,?성남,?부산에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후반기 인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조 감독 부임 후 인천은?7승1무5패를 기록했다.조 감독은?“계약 기간이?1년 남은 시점에 연장계약을 먼저 언급하고 추진해주신 박남춘 구단주와 전달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믿고 맡겨주신 만큼 인천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조성환 감독이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1-02-17 18:34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에 승격한 수원FC가 마지막 공격 퍼즐 조각으로 브라질리언 윙어를 사실상 확정, 공격라인 구성을 마쳤다.17일 수원FC에 따르면 국내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선수가 다음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 이로써 수원FC는 올 시즌 3명의 외국인 선수 명단을 완료했다. 아시아쿼터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5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수원FC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2)과 정동호(30), 박주호(33), 박지수(26)를 영입해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게 됐다.여기에 공격 2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7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