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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테이블세터의 부진 장기화로 선두 도약에 애를 먹고 있다.테이블세터는 1ㆍ2번타자를 일컫는 것으로 출루와 컨택을 기반으로 중심타선에게 타점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18일까지 SSG의 테이블세터의 출루율은 0.332에 그쳤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7위로, 리그 평균인 0.359를 밑도는 수치다. 최주환, 최정, 로맥, 한유섬, 추신수 등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포진한 중심타선에 타점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올 시즌 SSG의 리드오프(1번 타자)는 대졸 2년차 외야수 최지훈이 가장 많이 맡았다. 최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9 16:47

용인중이 제50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중등부 1천600m 계주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용인중은 17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중등부 1천600m 계주 결승서 유기현ㆍ한규원ㆍ김주형ㆍ김민혁이 이어달려 3분38초33으로 대전 대덕중(3분40초72)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여자 중등부서도 이은비ㆍ신미진ㆍ김보미ㆍ이희수가 팀을 이뤄 4분22초24로 온양 용화중(4분59초73)을 누르고 정상을 질주했다.또 여자 일반부 1천600m 계주 결승서 전복수 감독이 이끄는 시흥시청은 임지희ㆍ황윤경ㆍ한아름ㆍ민지현이 팀을 이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17 17:29

인천 계산고가 제64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에서 5년 만에 남고부 대회 패권을 되찾았다.계산고는 17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하키장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전에서 박성천의 멀티골과 박건태의 쐐기 골로 충남 아산고에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계산고는 지난 2016년 59회 대회 우승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올라 최근 2년 연속 3위에 그친 아쉬움을 떨쳐냈다.계산고는 1쿼터 3분께 써클 안 오른쪽에서 이민혁이 상대 수비 3명을 등진 상태서 문전으로 연결한 패스를 박성천이 침착하게 아산고 골문을 갈라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1쿼터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17 16:20

프로야구가 역대급 순위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KT 위즈의 선두 수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16일까지 KT는 33승 23패, 승률 0.589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당초 ‘7강 3약’ 구도로 전망되던 KBO리그는 현재 4위권과 5~6위권의 간극이 커지면서 상ㆍ중ㆍ하위권으로 서서히 나뉘어지고 있다.KT, 삼성, LG, SSG 모두 3연전 시리즈가 끝날 때마다 순위가 요동치고 있어 이들 모두 ‘대권 도전’의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이 가운데 선두를 시즌 끝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팀은 KT로 분석됐다. KT의 기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17 15:33

‘전통의 명가’ 의정부 가능초가 제76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문상열 감독ㆍ김소영 코치가 이끄는 가능초는 17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50회 전국소년체전을 겸해 열린 대회 5일째 여초부 결승전에서 조민채(16골), 권혜원(6골), 김가연(5골)이 27골을 합작하는 활약을 펼쳐 이윤희(5골)가 이끈 ‘디펜딩 챔피언’ 대전 유천초를 28대15로 대파하고 우승했다.지난 2015년부터 초등부가 합류한 종별선수권서 가능초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가능초는 경기 초반 7대5로 근소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17 14:26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故 유상철 명예감독을 기억하기 위해 특별한 메모리얼 유니폼 ‘FOREVER WITH YOO’를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특별 유니폼 전면부에는 유 명예감독의 알파벳 표기인 ‘YOO’에서 착안해 디자인했다. 무한함 혹은 영원함을 뜻하는 뫼비우스 띠로 형상화해 ‘고인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면부에는 유 명예감독의 현역 시절 등번호 6번을 마킹했으며, 생전 팀을 지도하는 모습도 담겨있다.인천은 다음달 14일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특별 유니폼을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선수단은 이날 워밍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1-06-16 18:23

부천시청의 황인성이 제50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투포환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신임식 감독이 이끄는 부천시청으로 이적한 황인성은 16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4일째 남자 일반부 투포환서 18m07을 던져 심준(영월군청ㆍ17m74)을 가볍게 따돌리고 새로운 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또 남중부 110m 허들 결승서는 이달초 KBS배대회 우승자인 김건우(안산 와동중)가 14초99의 기록으로 장영진(대전 대신중ㆍ15초32)에 앞서 1위로 골인,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여중부 200m서는 이민경(시흥 송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16 18:13

성남 성일중이 제64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에서 3년 만에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성일중은 16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 하키장에서 열린 남중부 결승전에서 박민호, 유효국, 표준혁의 득점으로 오지훈이 한 골을 만회한 ‘동향 맞수’ 창성중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성일중은 지난 2017년 60회 대회와 2018년 61회 대회를 연속 제패한 이후 지난해 3위에 그친 아쉬움을 떨쳐내며 3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반면 2019년 우승팀으로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창성중은 2년 연속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으며 분루를 삼켰다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6-16 17:36

“시즌 초반 속구의 회전과 체인지업의 각도가 무뎠는데 최근 팀이 힘들 때 구위를 찾아 다행입니다.”이강철 KT위즈 감독은 최근 안정된 투구 페이스를 되찾은 불펜투수 ‘믿을맨’ 주권(26)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지난 15일까지 주권은 올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21이닝 동안 1승(2패), 8홀드,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한 달간 9경기에 등판해 7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6.43으로 부진했던 점을 고려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ㅇ나정을 찾아가고 있다.주권은 지난해 31홀드를 수확하며 ‘홀드왕’에 오른 것을 비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16 16:31

8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한 성남FC가 ‘최강’ 울산 현대와 맞붙게 돼 하위권 추락이 우려되고 있다.성남은 지난 4월18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두 달동안 8경기째 무승(FA컵 포함 3무5패)에 그치고 있다. K리그에서는 2무5패로 승점 2 추가에 그쳤고, FA컵에서도 K리그2 김천 상무와 무승부 후 연장전에서 패해 16강서 탈락했다. 리그 성적이 4승 5무 7패, 승점 17에 그치며 9위까지 추락했다.이런 상황 속에서 성남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리그 선두인 울산(승점 36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6 16:31